평소에 죽지 않고 살기위해
3년정도 운동을 꾸준히 해왔음

긍데 8개월 전부터 하체 찌릿한게
있어서 하체는 거의 유산소만 하고
상체에 몰빵 했음

그런데 입원하면 팔에 링거도 꼽고 주사도
계속 맞아야 하니까 링거용 주사 두꺼운걸 박아 넣어야 한단 말임
그런데 간호사가 와서 못넣음 살이 안뚫린다는 거 임
조금 있다가 남자 간호사가 와서 시도함 

남간: 님 운동해요?
나:네 살려고 ;; 
남간: 하루에 얼마나해요? 운동 한지 얼마나 됐어요?
나:3년 됐고 상체만 주로 합니다 보시다싶이 무릎 때문에 입원 한거라
남간: 하....스흡..  환자분 참으세요?
나: 네??????? 
남자 간호 조무사 3명이 옴
내 양팔을  자리를 못 움직이게 꽉잡음
나:??????
남간: 님 이거 못찔러넣으면 수술 못해요 참으세요 환자분
나: (끄아아카카카아아아아아앜아ㅏ캌카아아카안아아아)




진짜 수술 끝나고 마취 풀렸을때보다 이때가 존나 아팠음
ㅅㅂ... 다른 병동 간호사 도 구경옴
(진짜 간호사들 나간 다음에 개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