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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10:40
조회: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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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로벤에 왜 이리 게이글이 올라오는거야 반격으로 이리벤에 로아 레즈글 올리러 갈건데 검수좀이정도는 안 짤리지?? 예언대로 진행될 것을 의심하지는 않았으나 전력 보충에 도움이 되고자 끊임 없이 몽환의 아이를 잉태하고 있던 아브렐슈드는 부족함을 느끼고 있었다. 카제로스의 기운을 잉태하여 낳은 킹 카멘과 정을 나눠 낳은 퀸 일리아칸과 힘을 합쳐 낳은 비숍 쿠크세이튼과 합의 하여 낳은 룩 발탄을 강간하여 낳은 나이트 그 외 수많은 잡병을 통해 폰을 낳았다 바로 직전까지 발탄을 깔아뭉게 정을 받고 왔음에도 아브렐슈드는 부족함을 느끼고 분노하고 있었다. [지긋지긋한 뱀 같으니라고] 분노의 대상이 근처에 없음에도 화를 참지 못하고 욕을 뱉었으나 분노가 사라지지 않았다. [어머, 우리 아브렐슈드는 오늘도 기분이 나쁜 모양이네] 코끝을 간지럽히는 달콤한 향기와 함께 연인에게 속삭이는 듯한 자극적인 목소리가 귓가에 퍼졌다. [네년! 엇…] 팔을 휘두르며 뒤를 돌아본 아브렐슈드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에키드나를 보며 숨을 삼킨다. [위험하잖니 아브렐슈드] 위협따위는 되지 않았을 공격에 짐짓 과장된 몸짓을 통해 손가락으로 시선을 유도하고 천천히 자신의 골반에서 허리 가슴을 타고 입술까지 손가락을 이동시키는 그 모습에 아브렐슈드의 몸이 반응하기 시작했다. [그만! 이 이상 전력보충에 도움이 되지 않는 행위에 난…] 이를 부정하고자 시선을 돌리며 외치지만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머리를 잡혀 에키드나의 입술에 말이 막힌다. [이것도 나의 힘을 끌어올리기 위해 필요한거란다 협력해주겠니? 나의 귀여운 아브렐슈드?] 이 년이 하는 말이 거짓이라는건 알고 있다 하지만 난… [힘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라면 어쩔수 없지 빨리 끝내도록] [중략] [욕망 군단장이라 해도 한낯 계집 카멘과 카제로스님에 비하면 별 것 아니구나] 아직 몸의 떨림이 잦아들지 않았지만 최소한의 저항을 하고자 꺼낸 말에 에키드나의 눈이 뱀과 같이 갈라졌다 [어머, 우리 아브렐슈드 아직 부족했었구나. 아그리스, 알키오네 오렴] 어디선가 나타난 흰 뱀과 검은 뱀이 자연스럽게 에키드나의 허리에 감겨 고개를 치켜드는 것을 보며 아직 힘이 들어가지 않는 몸이 기어서라도 도망가려하기 시작한다. [어머 내게 엉덩이를 향하다니 그렇게 부족했었구나, 그래도 이번에는 관장을 하지 않았으니 얘들아 얽히렴] 에키드나의 말에 두 뱀은 싫은듯 서로를 바라보았으나 명령에 따르고자 서로의 몸을 꼬아 하나의 거대한 기둥을 만들어냈다. [그럼, 우리 아브렐슈드는 어떤 목소리로 울어줄까?] 고개를 저으며 도망가려는 내 턱을 잡아 키스하며 에키드나는… [후략] ![]() 보석은 돌려써서 자주 빠져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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