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앞서 질문글 답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삼다

상세하게 이것저것 조언해주신 분들 많은데 여러 분이라 일일히 다 감사인사 못 드려 죄송할 정도..


여튼 현생 여유도 이제 조금은 되고 로아 좋아하기도 했어서 이제 복커는 해야겠다 거의 결심은 섰는데

기왕 모코코 된 김에 쓰레기 교감 갖다버리고 갈아타긴 해야겠어서요.


최종적으로 충모닉/유산슼/바드/도화가 정도 고민 중인데,

일단 충 유산은 대충 비슷한 느낌일 테니 묶어놓고 바드 도화가도 일단 폿으로 묶어놓고

딜/폿 중에 뭘로 할지부터 정해놓고 그 다음 둘 중 다시 하나 고르는 게 맞는 거 같아서요.



일단 제가 했을 때(에기르 출시 당시) 까지만 해도 엔컨 기준으로 약간 랏딜이긴 했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짱쎈 딜러 기다리려니 랏딜" 인 거고,

그 왜 같은 엔드컨텐츠 하드 난이도라고 해도 방에 따라서


1. 와 여긴 스펙 오지는 사람 많네? 쉽게 밀겠다 꼭 끼고 싶다... 

2. 여긴 그냥저냥이네 실수 안 하고 다들 밥값하면 그런대로 밀겠지

3. 여긴 완전 딱렙방이네... 고생 좀 하겠는데


뭐 이런 느낌 있잖아요.

거기서 본캐로 늘 1번 방에 지원서 내고 할 정도는 스펙 유지했는데

지금 복귀하고 나면 현실적인 자금문제 등으로 2번까지가 당장은 한계겠다 싶거든요.

1번 방 지원서 매 엔컨마다 따박따박 낼 정도로 스펙 유지하고 세팅비 감당할 자신이 없음...



해서, 그런 식으로 적정스펙 방 위주로 다닌다고 치면 거기도 여전히 랏딜인가? 가 궁금해서요.

만약 거기서부턴 비슷하거나 랏폿 느낌이라면 아무래도 폿이 더 유리하니까 갈아타야지 싶고,

개인적으론 폿도 본캐만큼 똑같이 재밌었어서 플레이적 문제는 하나도 없고...



대신 아무래도 딜러가 본1부3 이나 품앗이 같은 거, 버스 같은 거 유리하다곤 하는데

사실 예전에도 버스는 거의 안 했고 본1부3 품앗이는 좀 했었는데 요샌 그거 잘 없다고 들어서요.

그 뭐야 국민배럭 1710 투력 2000? 찍어서 알아서들 돌리면 된다고 하시는 거 같길래.


그래서 적정스펙 유지하고 비슷한 사람끼리 모여 도는 방 다닌다 치면 본캐폿도 괜찮을지,

그리고 본캐폿이 아무래도 딜러보단 세팅비 좀 더 여유로울지 여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