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세세한 것에 신경이 안가는 또는

세세한 것에 신경을 쓰기 힘들어가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더라

보통 사람이 자기가 어떤 목표가 있다는걸 

잘 남에게 안보여주면서 살아가는데

연세가 드실 수록 그게 힘들어져가고 

행동 하나 하나 말씀 하나 하나가 

사람의 욕심을 들어내는 것 밖에 없더라고

특히 노인분들은 이제 혼자서 살아갈 힘도 없고

누구에게 의존해서 살아가야 하니까 

내색할 수 없는거지....

오히려 세세한 것에 예민해지고 조금이라도 안 좋으면 감정표현이 서툴고....

나도 저렇게 되려나 싶네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