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에 면접 보고 일주일 전에 불합격 통보 받았는데
갑자기 금요일에 연락 와서 출근 가능하냐고 해서 오늘 첫 출근함

오전에 일 배우다가 사수분이 부장님한테 신입 환영회 하냐고 물어봤는데
저번 주에 이미 했다고 안한다는거임

알고 보니 원래 뽑힌 신입이 3일만에 그만둬서
그 다음 순번인 나한테 연락 온 거였고
환영회도 이미 끝난 상태라 따로 없다고 함
심지어 이건 다 내가 심심해서 적는 월루글이라는거임
그래서 신입 환영회를 또 할 순 없다는겨::

대신 배달 상품권 보내줄 테니까 집에서 시켜 먹으라고 하는데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다

커피 심부름겸 뭐먹고싶은지 정하고 오라길래 알겠다고 하고 나와서 글쓰는중임...

그래서 저녁 머 시켜먹을지 그냥 고민하고있다...
온김에 저메추나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