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본캐 이력이
21년 가을~25년 초 : 소서리스
25년 초~ : 호크아이
라서 잘 암
21년 가을~23년 가을까지
소서리스가 0티어로 군림할 땐
진짜 그냥 모두가 나에게 맞춰주는 게 당연했고
늘 레이드 갈땐 좌 건슬 우 절제 수행원으로 거느리고 다녔지
스스로 생각해도 황제레이드를 즐겼음
일리아칸 시절엔 에스더 있는팟 지원 많이했음 따고다닐려고
근데 카멘을 기점으로 캐릭이 맛이 가더니
앜패 초창기 아주 잠깐의 타대 강점기를 제외하면
그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밑바닥 본캐 생활을 하고 있는데
레이드에서 밑잔먹는거야 변한게 없지만
조금씩 행동이 바뀌어가는 것들이 있음
가토를 4인팟으로 가지 않는다던지
1티어 부캐에 급발진으로 돈을 쓴다던지
출시하자마자 구매해서 낀 별등섬 mvp 배경을 아직까지도 바꾸지 못하고 있다던지
예전엔 당연하게 하던
감히 주제에 넘는 거만한 행동들은 생각도 못하게 됨
그냥 본캐 성적표 볼때마다 우울감이 좀 생기는거 같음. 거의 만성화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