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몸은 엄청 크고 길고 머리는 소두였네... 미용도 소질이 없나보다...걍 1.9mm로 다 밀어서 초기화 시켜야 할까? 안 추울까..
털이 긴 편이었고 이전 공장에서 철가루가 너무 많았던 터라 개기름이랑 합쳐져서 맨날 떡져 있는 게 안쓰러워서 12mm로 시작해서 3mm로 내려갔다가 귀 쪽이 털이 너무 엉켜서 1.9mm로 내려갔음...다른 곳은 그렇다 치는데 뒤통수가 일정하지 않아서 큰일남. 부모님 여행갔다 오시기 전에 어떻게 수습할 수 있을까...걍 샤워 박박할 걸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