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여고 앞에 지나갈일 있어서 가고 있는데

어디서 아저씨 안녕~ 이러는거임

보니깐 체육시간인지 4명이서 짱박혀서 있더라고?

아저씨는 맞지만 아저씨란말에 살짝 긁혀서 안녕해줘말어 하다가

아저씨 아니고 삼촌!하면서 나도 안녕해줘따

그래도 무서운 아저씨같이 안보이니깐 안녕해준거 같아 오늘 하루 기분이 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