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뚝뚝한 아들이라 매번 부모님께 표현도 제대로 못 했는데
성인 이후 난생 처음 꽃 선물 해봤다
직접 전달해드리긴 낯 부끄러워서 직장에 퀵으로 보내부렸다
좋아해주시는거 보니까 진작 해드릴걸 그랬네

시작이 반이다.
쉽지 않겠지만 오늘 부모님 얼굴 뵙고 직접 사랑한다 말해보려고
다들 햅삐한 하루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