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엔 면접 준비 때문에 바빠서 하드로 후딱 빼버렸는데, 이번 주에 길드 사람들이랑 이틀 정도 트라이해서 드디어 성불했습니다!
발악 구간 가니까 긴장해서 딜을 더 넣을 수 있었는데 못 넣은 게 좀 아쉽네요…
목표를 달성했으니 이제 로아를 좀 내려놓으려고 합니다.

카멘 처음 출시했을 때 로아를 시작해서 카멘 더퍼스트를 못 딴 게 아쉬웠었는데, 차근차근 성장해서 카제로스 더퍼스트도 성불하고 돌로리스도 따고, 홍염의 군주, 혹한의 군주까지 엔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유저가 되어 조금은 뿌듯합니다.

완전히 접는 건 아니고, 선발대 호소인이 되다 보니 로아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고 있는 것 같아서 이제는 현생도 좀 열심히 살아보려고 살짝(?) 내려놓으려고 합니다. 앞으로는 운동도 하고, 주말에 놀러도 다니고, 자격증 공부도 하면서 열심히 살아보려고요!

약 3년 동안 저와 함께 게임해준 지인분들, 길드원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 전하고 싶습니다.
로스트아크 앞으로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