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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30 06:06
조회: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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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팟에서 익스하면서 의외로 좋았던 점다들 나브의 흉흉한 썰을 이미 들은건지.....
공방폿 중에 진짜 처참하게 못하는 사람은 없었음. 그런 사람은 다 도망갔나봄. 대부분 잘하던데 진짜 잘하는 도화가도 만나봤고 당연히 좀 아쉬운 서포터들도 만나봤는데 극단적인 저점은 없었음.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본기가 확실한느낌. 서폿으로 스트레스 받는거 안좋아하는데 누굴 만나도 다들 어느정도 이상은 다 하거나 혹은 존나 뽀뽀마렵게 잘했음. 아주 감사했다. 레이드가 흉흉하니까 잘 못하거나, 로아가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은 진즉 포기해서 오히려 쾌적해진 느낌? 다만 길드 5~7인팟 이런데는 거르는게 좋을듯..... 방제만큼 진도 빼는 파티를 아예 본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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