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 성공한 사람이라 20분정도 일찍 도착해서 DIY존 구경하다 굿즈존 들어가서 쭉 둘러보고 옴

안내원 분에게 물어보니 이제 막 회차 별로 끊어서 입장하다가 30분 미리 도착하는 회차는 DIY 즐기다가 굿즈존 입장하게 안내를 수정한 듯 함. 

사전 예약자들은 안내원 분에게 물어보면 입구 들어가면 바로 오른쪽에 접수처 있는데 거기서 신분증이랑 네이버 예약 내역 보여주고 원시 종이 팔찌 부착당하면 됨. 

팔찌에 굿즈 입장권이랑 웰컴키트권 붙어있으니 안 찢어지게 조심하시고..


3줄 후기

- 생각보다 공간이 작아서 체험은 금방 끝남
- DIY존은 티셔츠 29,000원, 키캡 13,000원, 파우치 13,000원, 티셔츠 추가 스티커 2,000원임. 구성품은 아래에서 확인
- 굿즈존 룰렛이 엄청 혜자임. 꼭 가면 5천원짜리 카드스킨이라도 사서 룰렛은 반드시 돌리길. DIY존 룰렛은 구성이 빵빵함



1. 창고 건물 팝업이라 천장 높고 길 바로 옆에 입구가 있어서 찾아오기 수월함
- 대신 비오는날이라 그런지 천장 곳곳에서 물 한 방울씩 떨어지는 곳이 있음

2. DIY 체험 존(키캡, 티셔츠, 파우치, 인스타)에 가면 우선 직원들은 안내를 아래와 같이 함
"자유롭게 둘러보셔라."
"앞에 안내에 다 나와있다."

하지만 정작 각 퀘스트 하는 법만 적혀 있고 퀘스트 수령하는 방법을 안 알려줌. (어케 시작하는데요..?)

정답은 티셔츠 존 바로 옆으로 붙은 계산대에 가서 DIY존 이용권을 구매해야 퀘스트를 수락할 수가 있다. 

구매 후에 각 존에 대기줄이 설치되어있는데 거기 가서 티켓들고 서성이면 NPC분들이 와서 퀘스트 진행 도와주신다. 


DIY존 

각 DIY 존에서 판매중인 정보를 아래와 같이 공유함

DIY 티셔츠
- 가격 : 29,000원
- 포함
  - 흰색/검정 티셔츠 L or XL 사이즈 중 택1
  - 큰 스티커 1장 선택(종류 많음)
  - 작은 스티커 1장 선택(종류 많음)
- (추가 구매) 작은 스티커 1장 추가 : 2,000원 이였던 걸로 기억함
- 진행 방법
  - 티켓 들고 찾아가면 티셔츠 색, 큰 스티커, 작은 스티커 고르라함
  - 고르고 나면 프레스 찍어주는 직원분이 스티커 찍을 위치 알려달라함. 
    - 서브웨이마냥 메뉴 고르기 힘들면 그냥 앞 가슴팍에 작은 거, 등에 큰 거 해달라고 하자. 
    - 프레스로 찍어야하는데 목이나 안쪽에 찍어달라는 괴상한 부탁은 자제하자. 
- 개인적인 후기
  - 고코코 티셔츠 온라인 구매 못해서 속상하던거 사라짐.
  - 오히려 고코코는 등판에, 작은 모코코를 앞쪽에 해서 비교적 사회적?인 티셔츠로 제작되어 더 뿌듯함

파우치
- 가격 : 13,000원
- 포함
  - 아이보리색/검정 파우치 중 택1.
    - 사이즈는 대략 카드지갑 또는 명함케이스 보다 조금 큼. 모코코 맥세이프 보조배터리와 사이즈가 비슷함
    - 재질은 에코백 두꺼운 천
  - 각 3개의 영역에서 부착할 스티커 1개씩 총 3개를 고를 수 있음
  - 대신 부착은 1~2개만 가능하며, 나머지 1개는 가져가서 직접 하라고 함. 
    - 왜냐면 부착이 1면에만 되거든. 1면에 2개까지밖에 안 들어감. 
    - 에코백 집에 남는거 있으면 거기다 붙여도 좋을 듯
- 개인적인 후기
  - 파우치 본판보다 스티커 3개가 알짜배기인거 같음. 
  - 고데기로 잘 지지면 사용하는 백팩이나 에코백 같은 거에 붙이기 좋을 듯
- 파우치 부착 스티커 
  - 전체 영역 3개

  - 1번 영역(안경쓴코코, 힘빠진모코코, 코니, 모코코)

  - 2번 영역(굳코코, 까먹음, 우어엉말, 우엉말)

  - 3번 영역(고코코, 황금코코, 이하생략)


키캡
- 가격 : 13,000원
- 포함
  - 누르면 파란 LED 들어오는 3구짜리 도각이 키링
  - 모코코, 코니 키캡 중 1택
  - 8개의 과일, 아이스크림, 우산 중 2개 자유롭게 택

- 특이사항
  - 같은 키캡이여도 베이스 키의 색상이 조금씩 달라서 색상 잘 맞춰서 고를 것(모코코, 코니는 색 고정)
- 개인적인 후기
  - 키캡이 로스트아크로만 3종이였으면 더 좋았을 거 같음. 열대과일 같은건 시장가서도 살 수 있단말이다..
  - 집에 있는 남는 로아 콜라보 키캡으로 바꿔서 낄 듯 함

인스타 이벤트
- 가격 : 공짜, 단 DIY존 즐기고 와야 해주는 듯. 도장 검사는 함(아마 중복 참여 방지 차원인 듯)
- 룰렛
  - 마우스, 키보드, 텀블러, 실리콘 참 세트, 펜 정도 기억남


굿즈 존

굿즈존은 별거 없이 30분마다 입구앞에 각 회차별로 모여서 입장함

필자는 1시반 타임이였는데 1시 10분에 도착해서 미리 DIY 즐기다가 25분까지 입구로 와달라고 안내받고 모여서 드가자 함


1. 입구에서 회색 장바구니 주는데 거기에 웰컴 키트를 같이 담아서 줌. 

※2만원 이상 구매자는 나중에 계산하고 나서 장바구니 물품을 모코코x무신사 검정 타포린 백에 넣어서 줌(증정품)

2. 계산하고나서 바로 영수증 들고 옆에 룰렛 돌릴 수 있는데 여기 룰렛이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혜자임.

룰렛 구성품
- 키캡세트 랜덤(아브, 니나브)
- 피규어 랜덤
- 모코코 / 코니 인형 랜덤
- 디오라마? 랜덤
- 장패드 랜덤(아브, 카멘, 플레이모코코)


이걸 룰렛을 안 돌려? 진짜 예끼 이놈아임. 


사전 예약 성공자라 대기 없이 호다닥 다녀와서 체력이 남아서 글을 써봄. 

다들 룰렛이나 랜덤피규어 잘 교환하고 집 가길. 나는 코니만 2개 당첨됨(코니인형, 코니 실리콘 참 세트)
피규어는 둘 곳 없어서 못 삼.. 


읽어주셔서 감사콩

+ 추가

굿즈 후기

손 선풍기(탁상겸용)
- 사이즈 : 탁상용보단 작지만 손선풍기라고 하기엔 약간 큼
- 기능
  - 손목 스트랩 장착 가능(녹색 끈 동봉됨)
  - 충전 단자는 같이 제공되는 케이스로도 되지만 선풍기 본체 옆에 USB-C를 꽂아서도 가능함
  - 귀여운 모코코 피규어가 장착된 충전 포트. 가산점이 많이 붙음
- 장점
  - (쪽팔림만 없다면) 외출할 때 들고 나갈 수 있음.
  - 탁상용으로 쓰면 손 선풍기를 책상에서도 세워서 쓸 수 있는 것이 나름 괜찮음
- 단점
  - 목이 안 꺾여서 계속 내 얼굴을 조준해야 하기에 한 손이 봉인됨
  - 목에 걸고다닐 수 있는 스트랩(별도, 쓰던거)으로 장착해서 들고 다니면 뱃살 어그로꾼이 됨

손목 쿠션
- 사이즈 : 마우스 만함
- 재질 : 부드러운 극세사
- 기능
  - 푹신함. 근데 조금 높다고 느껴짐. 
    - 본인은 버티컬 마우스를 쓰기에 덜한데, 로지텍 마우스 같은 일반 마우스 쓰는 사람들에겐 약간 부담일 수 있음
  - WASD 누르는 왼손에 쓰는 게 조금 더 좋은 용도가 아닐까 함 (헉 로아는 8키인데)

락앤락 고코코 텀블러
- 사이즈 : 벤티 음료 테이크아웃 될 듯
- 기능
  - 바닥 미끄럼 방지 고무 처리 됨
  - 뚜껑은 미닫이 식으로 열어서 마실 수 있음
  - 뚜껑이랑 손잡이가 붙어있어서 오른쪽(반시계)으로 올려서 열 수 있음
  - 보온 보냉 잘 될 거 같음

모코코 파우치
- 사이즈 : 주먹만함
- 재질 : 부드러운 극세사. DIY 파우치가 이 재질일 줄 알았음 사실
- 특이사항
  - 안감 처리가 따로 되어있어서 실제 수납 공간이 약간 더 작음. (크기만큼 안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