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배럭으로 고를 때의 창술사는


악몽 입고
예둔 쓰고
정해진 싸이클 계속 반복하고
적룡포를 헤드에 박아도 큰 손해 아니었다니까?
청룡진이 치적이었다고
사람들이 얘는 육각형 든든 국밥이랬어




그러다가

사멸 내 취향 아닌데 스마게가 강제로 입혀줬고

단타 뭉가도 내 취향 아닌데 스마게가 강제로 떠먹여줬고




이것저것 아무튼 처음이랑 진짜 많이 바뀌었는데

내가 좋아하던 특징들은 거의 다 사라졌고 스트레스 받는 점만 잔뜩 늘었어





그래서 그 친구의 길고 긴 여정을 드디어 끝내고 영원한 1730으로 남겨두기로 했음...

얼마 전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