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괜찮을리가 없죠

밸런스가 망가져 있던 상태에서 다들 격앙되어있지만

사실 제목은 반만 맞고 반은 틀린 말임

물론, 구조 돌려달라는 시간관리자들도 속마음은 반쯤 숨겨놨음

시간관리자가 좋아서 여전히 공간으로 안넘어갈 생각이고, 천천히 재료모아서 본캐 옮겨가는 작업도 진행하겠지만
사실 너프를 해도 이렇게 구조를 칼질할 줄은 몰랐음

스마게의 전폭적인 캐릭터 밀어주기가 보이고 (캐릭터 인구 상승), 캐릭터 난이도가 굉장히 높게 책정되어있어 고저편차가 크며 (평균지표하락), 그저 스킬만 빠르게 입력하면 되는 피아노 딜러가 아니기에 강한 캐릭터의 명분이라도 존재한다고 생각하며 키웠음. 

실제로 스킬 자체 선후딜이 생각보다 거슬림에도 불과하고, 해당 구조로 인해 엄청 재밌게 플레이했고 고점도 보려고 아직 현금만 안부었지 시간은 또 엄청 갈아넣음. 


L3000+ 크라티오스, 폿 4500+ 치적 억빠 살짝 있던 판 전분
같은 차원술사 아니면 잘친지 못친지 비교하기도 어려워서 빨리 체급이 정상화 되길 바랬음 

그냥 개사기캐 피아노 몇번 쳐보고 글쓰는게 아니라 진짜 열심히 깎았음.. 눈가루급은 아니더라도 눈가루호소인 라인은 하고싶었고 그거랑 별개로도 이 캐릭터 그만큼 재밌었거든요 ㅇㅇ.. 

단순히 스킬 쿨이 와바바박 돌아와서 그걸 또 와바바박 쓰는 그런게 아니라

이중쿨감에 맞게 다음 스킬을 "예쁘게" 굴려야하는 그 구조가 손도 바쁘고 머리도 쓰는 진짜 신박한 구조라고 생각해서 더더욱 재밌었음

이런 난이도에 배율 0.85면 만족하시죠? 라고하면 어떻게 만족한다고 할 수 있겠음. 존나 쎄야함 내직업은 약해선 안됨. 좀 꼬와보여도 어쩔수없음 남들 직업보다 내가 키우는게 쎄야 마음이 편함

이게 오히려 약한직업 키우면 막 멘헤라가 옴 블래스터로 더퍼 두번 겪으면서 맨날 내 직업탓 하는것도 에이씨ㅣ발생각하니까 또 화가 마구마구 나네

비단 시간술사에만 적용되는 말이 아님 모든 직업도 다 해당됨. 구조 개선은 구조만 예쁘게 바꿔달라는 말이 아닌데 맨날 저 멘트 치는 애들은 그저 다른 직업들 줘패고 싶어가지고 " 그럼 구조 개선하고 배율 ㅈ박아도 좋아할거임? " 이지랄을 빼먹지를 않음.

눈가루도 이걸 알고 여기에 투자했을거임. 권왕은 스마게피셜 존나게 어려운 직업이라 이번 패치에서도 패싱인데, 본인이 생각하기에 권왕보다 복잡한 매커니즘을 가진 시간술사가 권왕보다 약해진다는건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일테니까 ㅇㅇ 

그니까 눈가루도 좀 그냥 좀 안타깝네~ 해주라 돈도 많이 쓰고 스마게 찐빠의 피해자일 뿐인데.. 

다만 포셔 영상도 보고 인벤 구경도 진짜 많이 하면서 느낀건데 스마게는 Q1 지표가 너무 튀는걸 견제하고 있는 것 같음. 그 유명한 알카도 소극적이지만 손대는거 보면서 좀 느껴졌음.

추가로, 222 이야기도 나오던데 얘도 산책 없이 굴러간다 뿐이지 기존의 이중 쿨감이 아니라 일반 쿨감 직업들이랑 크게 다른게 없음 엄청 슴슴함

MSG 팍팍친 개쩌는 육수맛 보면서 캬~ 하는데, 갑자기 식당에서 평냉육수 내온 느낌임 막 남들은 건강해졌다는데 내 혀가 그걸 거부하는중임 다시 자극 개쩌는 육수로 바꿔주면 좋겠음;

 

배율1.1 관짝행 개쓰레기 됐다는 시간맘들도 멍청해보이지만 그저 나의 직업이 강했으면 하는 전재학이 만든 WORLD의 바보1 바보2 이런 느낌임 대가리에 망치 개쎄게 쳐맞았는데 지능이 높을리가 바보들 더 패면 더 멍청해짐 사랑으로 보듬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