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눈팅만 해서 인장은 없다만...
아무튼 최근 대학 졸업하고 실무경험을 쌓으려고 인턴을 시작했다. 현재 5주차다
나름 근로장학이랑 지역인턴 알바등 여러 경험도 있고 자신감 있게 시작했는데
3주차 추가 부여된 업무에서 잘 해내지 못하고 계속된 지적질에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사라져서 여러가지로 딜레마에 빠지며 업무가 그대로 딜레이 되는 상황까지 오더라
그러다 보니 회사에 죄송하다는 말을 더 많이 하게 되고 니들은 이런거 다 겪었던 거냐?
솔직히 폐급된거 같아서 스스로 자괴감 느낀다.
상사가 나 솔직히 ㅈㄴ 싫어할거 같다.
잘은 표현은 못하겠다만
아까도 말했듯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사라져서 '이거 지난번에 지적한거니까 이렇게 해야하나?' '아니 근데 아까는 이렇게 말하셨는데..' 이거 무한반복임
어쩌다보니 상사도 똑같은 지적을 계속 반복하더라 '제가 이렇게 하라고 말씀 안했나요?'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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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고맙다.... 돌이켜보니 내가 아직 제대로 된 업무를 해본 경험도 갈굼받은 경험도 부족했던거 같다
실패를 경험해보질 못해서 그런게 아닐까 한다.
다들 이런거 겪고 올라온거에 진짜 높게 평가한다...
내가 진짜 스스로에 대한 의심이 들어서 물어볼 곳이 없어서 여기에라도 물어봤다... 그정도로 몰려있다보니...
아무튼 다들 ㅈ같은 주간 잘 보내고 좀만 버텨보자 9월말부터 10월 연휴 많으니....
오늘 퇴근길 에겐 터져서 꺽이지 않는 꽃 무한재생이다
(각박한건 게임에서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