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9-23 08:17
조회: 269
추천: 0
출근하는데 통근버스 기사님이랑 직원이랑 막 싸우길래 들어봤는데통근버스 안내표에 도로 상황이 혼잡하니 5분정도는 일찍 나와달라는 안내문구가 있긴 함
근데 막상 가보면 출근길이라 해도 옆에 빠지는 정차공간도 있고 막 그렇게 혼잡하진 않거든? 그냥 운전하는 사람 시선으로 봐도? 근데 기사님이 보통 7시10분에 도착예정인데 만약에 7시 이럴때 왔어 그러면 그냥 눈에 보이는 사람만 태우고 가버림 누가 아직 안탔어요!!! 소리 질러줘야 멈춤 오늘 버스 타는데 한참 일찍 와서 아직 안온 사람이 있었나봐 그 사람이랑 친한 사람이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이렇게 일찍 오자마자 가시면 어떡하냐 통근버스 타러 오는 사람이 전부 걸어오는 것도 아니고 버스랑 기차타고 다니는 사람도 있는데 어떻게 매번 똑같은 시간에 딱딱 한참 미리 와있냐 적어도 도착 예정시간까지는 기다렸다가 출발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함 기사님은 내가 통근을 몇십년을 하면서 이런 경우는 없었다 보통 5분 일찍 나오라고 공지하는 이유가 내가 운전해서 가는게 시간이 그렇게 항상 딱딱 맞을 수가 없다 이러는데 솔직히 탑승자가 매번 타이트하게 정시에 맞춰 오는 것도 아니고 보통은 항상 10분전쯤 도착하다가 어쩌다 한번씩 버스나 기차가 좀 연착되서 늦어지는거같긴 하거든? 정차하기 어려운 도로도 아니고 나도 정해진 시간보다 한 3분 일찍 갔는데 통근버스가 6분 일찍 와서 출발해버리는 바람에 못 탔던 적이 한두번 있었음 난 그래서 버스때문에 뒤에 차가 못지나갈 정도의 도로 상황이 아니라면 (보통 아님) 통근버스 쪽에서 적어도 정해진 시간만큼은 좀 기다려주는게 맞다고 보는 파인데 아니면 사실 본인이 예정 시간보다 훨씬 일찍 도착했으면 한바퀴 돌아서 다시 오면 되는거긴 하지않나 님들 생각은 어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