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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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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 병원입원중에도 친척조카 명절선물로 260만원어치 선물해줌..컴터 없다고 찡찡대는거 듣기싫어서
처음에는 130만원짜리 내로 선물해주려다가 여따가 어떻냐고 물어봣는데 댓글로 개같이 욕쳐하길래 그냥 210만원짜리 맞춰줌 게이밍 책상 7만원에 의자 43만원짜리.. 내 코가 석자인데도 이런 이유는 먼가 수술받고 일어나서 눈물 존나 흘렸음 뭔가 내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겠다 더는 힘들다 견디기가 이런 생각이 나니까 가진게 진짜 볼품은 없는데도 다 의미 없어보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2천 몇백만원쯤 밖에 안남았지만 추석인데 친척 동생 찡찡대는거 참 안타까워서 난 저나이에 저런 소리해본적 없는거 같은데(그때도 당연히 장애인이니까..) 너는 좋은 세상에서 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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