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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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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존예 앞에서 긴장 안 하고 안 떠는 법 없냐..아니 헌포서 진짜 대존예 애랑 같이 합석하고 번호 교환하고
애프터 하기로 하고 연락 중인데.. 당장 수요일인데 아 진짜 나한테 너무 과분하게 이쁘고 심지어 난 개씹에겐이라 연상만 만났는데 (내가 리드를 못 함) 1살 연하라 미치겠음 아 어떡하냐 게다가 비흡연자래..담배 겁나 피게 생겼는데 의외로 비흡연자임..이거도 개호감 와 ...나 진짜 이거 그냥 잘될 거란 생각은 포기하고 갈까 난..직업도 없는 개백수인데다가..가진 건 키 뿐인데 어떡하냐 진짜 걍 아니 뭐랄까 남자는 자신감이라잖아..근데 걔 앞에서면 한 없이 작아질 거 같고 눈도 못 마주칠 거 같음 진짜 내가 그래도 클럽이니 헌포니 유흥 진짜 미칠듯이 즐기고 하긴 했는데 그런데도 와 여자는 아직도 대하기 너무 어려움.. 그냥 한마디로 뭐랄까 여자 앞에서 여유있는 모습 보일려면 어케 해야 하냐....하 진지함 저메추 아니고ㅓ 진짜 진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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