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0-03 09:57
조회: 310
추천: 0
이제 실망이 큽니다.저는 이 상황이 좀 심각한거 같아서 음슴체말고 존대말로 쓰겠습니다. 스펙 높은 편도 아니고 하드 과금러도 아닙니다. 그냥 또대급패키지 낙원 열쇠 패키지 정도만 나오면 간간히 사는 정도입니다. 일숙 배럭주숙 유기해가면서 나르둠 열심히 깎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번 피통 너프 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면 다들 니 캐릭터가 권왕 개사기 캐릭터라서 너프 필요 없다는거 아니냐? 이러실 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차라리 이번에 들어온 것 처럼 클래스 상향이나as만 같이 들어오면 됐다고 봅니다. 전재학 디렉터가 로아온에서 한 말 아마 지겹게 들어서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선 제대로 그어 주겠다. 한 번 입장해보고 아 여긴 내가 올 곳이 아니구나를 느끼게 해주겠다" 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러면 그런 레이드는 직업간 유불리가 일어나지 않도록 미리 클래스 as및 패치를 하고 출시를 해야 하던거 아닌가요? 단순하게 이번에 클래스 as및 패치만 이루어졌다면 게임사에서 그 의도를 비추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통 너프? 이거는 그냥 로벤에서 선 그어 달라고 하도 락카칠하니까 "ㅇㅇ 그냥 너네 ㅈ되봐" 하고 꼬장 부린 의도로 밖에 안느껴집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8천+~9천- 인원들의 이탈율이 많이 높았나요? 선 제대로 그어주겠다고 말씀 해놓고 호소인 라인들이 접어 버리는 상황이 싫으셨던건가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는 이겁니다. 기조를 확실하게 하세요. 선발대 대우 제대로 하고 돈 쓴 사람 대우 제대로 하려는 게임 만들려면 그 아래 사람들이 접히거나 그에 순응하거나 하는 자정작용을 받아들이세요. 애매한 호소인 구간도 해피하고 선발대도 해피한 그런 게임은 없습니다. 적당히 지르면서 꾸준하게 한 유저도 다 깨고 해피한 게임을 만들려면 작정하고 그렇게 만드시던지 진짜 젬깎에만 5천만골이상 쓰는 고래들만 깰 수 있는 레이드를 만들려면 그렇게 확실하게 기조를 잡으세요. 다른 게임 끌고와서 미안한데 적어도 옆집 메이플 김창섭 디렉터는 적어도 자기 소신은 있고 고집이 있습니다. 유저들이 이거 아니다. 이게 맞냐 아무리 해도 굽히지 않아요. 그 기획이 망하면 망하더라도 일단 밀어붙이고 나중에 의도가 잘못됐다 인정하고 고쳐나가지 기조 자체를 바꾸진 않는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줏대 없이 운영을 휙휙 바꿔버리면 게임사의 뭘 믿고 플레이를 할까요? 1. 기조를 제대로 굳혀라 2. 찐선발대도 해피하고 호소인도 해피한 게임은 없다. 3. 밸런스 패치 캐릭터as 똑바로 해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