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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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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프 됐지만 뇌전의 군주 도전하지 않을 생각 그리고 리셋은 가능해보임로아한지 2년 좀 넘었는데 베아니나브아제나 정도만 사는 극소과금 유저라서 나이스단이고 쌀 한번 팔아본적 없는데 이제서야 10겁10작에 무기25강 했음 돈도 없지만 돈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게임에 돈 쓰는게 수용이 잘 안되는 유저임 어린시절에 없이 살아와서 도저히 써지지가 않음 근데 돈을 안쓰니 너무 성장이 느려서 내 명의로 다계정도 시도하다가 너무 힘들고 사람할 짓 아닌 것 같아서 대부분 정리함 그래서 뭐 엔컨도 항상 너프후에나 도전해볼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익르둠 직전에 1770에 골드는 500만골, 재련재료도 충분하길래 해볼까 했는데 첫날부터 사람들 죽어가는거보고 포기함. 특히 로사단 ㅋㅋ 깔끔하게 포기하고 저 골드와 재료들로 배럭들이 노말단인데 하드단으로 올리려다가 그래도 익르둠 미련이 남아서 재화 유지하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어제 너프 때린거 보고 그냥 도전 생각 완전하게 접고 배럭들 올려주는 중 이 결정에 두가지 큰 이유가 있었는데 1. 3막보다 종막이 더 어렵다? - 유물칭호는 결국 칭호 2개가 다 있어야 얻을 수 있는건데 3막 너프로 칭호 따고 4막에서 못따면 완전 무용지물이라서 만약 4막이 겁나 어렵다면 그때는 나도 과금을 안할 수 없게 될 것 같은데 이렇게 억지 과금하기 싫음 - 3막때처럼 못따는 사람들은 분명히 락카칠 겁나 할텐데 그때 전재학이 어떻게 할지가 관전포인트로 굉장히 흥미진진해져서 그거 구경하는 재미로 대체하려고 함 2. 3막처럼 종막도 결국 너프 할 수 있다. - 그러면 개나소나 유물칭호 가지게 되는거라 그 칭호 자체가 별 의미 없어짐 어차피 다음칭호 나오면 그거 따면 됨 지금 고트라는 돌로리스도 대부분 안들고 다님 대부분 유물 죽부자 들고 다님 내 경우에는 재학이의 너프가 오히려 확실하게 포기하게 만들어줬음 추가로 하드 리셋은 절대 없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이 바뀜 전재학이 디렉터인 스마게는 절대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일들을 계속 했음 이번 익르둠 패키지 팔아먹고 너프부터 광휘 철회, 업데이트(알데바란) 당일 연기, 개사기 차원술사 팔아먹고 바로 너프, 패키지에 골드 끼워팔기 등등 욕을 개쳐먹으면서도 꿋꿋하게 함 이 정도면 욕 먹을거 다 알면서도 하는거다 라는 판단이 섬 그래서 만약 전재학이 모든 욕 받이를 다 하면서 퇴장하고 새 시즌과 함께 새 디렉터가 온다고 하면 현재 로스트아크에서 엄거래 되는 재화 취급받는 아이템 전부 리셋 될 가능성 있다고 봄 대표적으로 1. 아무 제약없이 거래가능한 보석 - 4티어 10레벨 이후 추가적인 계승없이 그대로 고정하는 방식으로 차후 삭제(엘릭서, 초월) 2. 신뢰도라는 제약을 받는 골드 - 신규재화 도입(아마도 실마엘 관련), 골드의 실링화(원정대 공유) 및 신뢰도 초기화, - 1신규재화 = 100골드+1000실링 3. 제작 시간이 걸리는 융화재료 (최상도스부터 또는 그 이후) - 1회 거래제한에 원정대 내에서만 공유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면 님들 생각이 맞음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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