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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0 12:00
조회: 590
추천: 7
자기 주제파악 빨리하면 이만한 갓겜이 없음![]() 혹군까지 계속 출근, 퇴근, 로아 사이클 몇년을 함 본캐 레이드 가야 하니까 당연히 배럭은 갈아 마셔서 레벨 대 최소전투력. 본캐 끝내면 배럭은 딱코점수로 개고생 직업 스트레스 안 받으려고 본캐도 3번 바꿈. 그러다 혹군 때 발악에 저가도 못 누르는 유사인류들 때문에 발악광폭만 10번 가까히 보고 개고생해서 딴 후에 담배 피는데, 딴놈이 멋진게 아니고 못 딴놈이 병신이라는 생각이 듬. 깨고 여운이나 성취감이 오는게 아니고 2분만에 현타가 옴. 그래서 죽부자부터 처다도 안 보고 본캐 스톱함. 이클, 심군, 돌로, 죽부자, 홍군혹군뇌군 전부 리스펙함. 아무리 개나소나 있다지만, 직장 다니면서 시간,체력,열정 갈아마시면서 엔컨 박는거 절대 쉬운게 아님. 포기하고 내려왔다면 저 사람들 비웃으면 안됨. 앞으로는 하드따리 주제에 열심히 하는 사람들 점수가 낮니, 캐릭이 꾸지니.개푸씨병신짓 하지 말고 응원만 하기로 마음 먹음 그 동안 재미는 있는데 키우는데 부담 가는 놈들 전부 70, 6000+ 해줌. 본캐야 해놓은게 있으니까 금방 빼고 부캐들도 6000+방 가서 쇽하고 빼면 스트레스도 없음. 유각도 비싼거부터 순서대로 그냥 다 읽는 중. 유각 있으니까 하고픈거 생기면 그냥 바로 해보는데 이것도 재밌음. 그래도 시간이 남아서 몇년을 3-4시간 자던거 7시간씩 자고 있음 컨디션이 몰라보게 좋아짐. 쉬는 날엔 드라이브도 하고 영화도 보고 그러다 보면 또 로아 생각나서 숙제함. 어차피 금방금방하고 몸도 마음도 컨디션 만땅이라 누가 리트 좀 내도 화가 안 남. 아니 그냥 드가서 qwer만 눌러도 재밌음. 이제 스타필드가서 파스타에 생과일 쥬스 사묵고 하르둠 숄랑 갔다가 저녁에 친구랑 양고기 먹으러 갈거임 아무튼 결론은 나는 조금만 내려놓으니까 로생 역대급 갓겜시기임. 요즘 지치는 것 같으면 님도 한번 해보셈. 칭호는 다음꺼 따면 그거 끼고 다니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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