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리를 봐라


얼마나 평화롭고 여유롭냐


저 오리는 저렇게 여유롭고 한가하고 다같이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저 오리가 뇌전의 군주가 있겠냐? 파멸의 군주가 있겠냐?


우리가 현생을 사는것은 다 잘 살자고 하는 것인데


저런 미물도 평화롭게 사는데 그래픽 쪼가리 하나 안필요함


우리같은 영장류도 그리 살아야 하지 않겠냐?


우리가 평화롭고 여유있게 사는데 첫주차 칭호 따위가 어떤 이점을 주냐 이거야


뇌전의 군주가 니 취업을 편하게 해주냐?

파멸의 군주가 니 빨래라도 도와주냐?


결국 사람의 욕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야


모든걸 내려 놓으면 저 오리 처럼 여유롭게 살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