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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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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재학 체제는 약간 그거아님?![]() 금강선때는 전권을 쥔 게임의 원작자니까 그의 말은 곧 절대적이였고 회사의 분위기가 다소 빡센 기조여도 사원들이 별말 하지 못했음 그래서 블라도 그 난리가 났던거고 근데 전재학은 당시 디렉터 넘겨받을때 반강제로 넘겨받은 느낌도 컸고 사실상 레이드 부서 파트장에서 넘겨받은 거라 다른 전재학과 동급이던 부서장들은 금상선 체제에서 했던 내 전문분야를 옆부서 파트장이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는 꼴이 된거임 생각해보셈 옆부서 내 동기였던 사람이 부장이 됐다고 내 파트에 대해 나보다 잘 알거라고 생각함? 인간은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음 그로인해 전재학은 금강선때였다면 즉시 고칩시다 급의 쉬운 결정 하나도 각 부서장들과 회의를 해야돼서 디렉터파워가 낮아질수밖에 없고 기존 전재학 파트였던 레이드 빼곤 게임이 다 각 파트 부서장이라는 필터를 하나씩 거쳐야 되니까 느리고, 답답해진거같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