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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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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칭호 못딴 사람 다 접는다고 선동하지죽부자 3만명 중에 뇌군 1만명 따고 나머지 2만명은 접는다 어쩐다 그러는데
그 죽부자 3만명이 다 헤비유저가 아님 솔직히 올해 상반기 홍군 혹군 딸 때 선발대도 아닌 내가 도대체 이걸 왜 하고 있지? 라는 생각 ㅈㄴ하면서도 왠지 안따면 안될거 같은 분위기니까 다 따긴 했음 전재학이 로아온에서 말했던대로 땄을 때의 성취감보다 못땄을때의 상실감이 더 클 정도로 선이 느슨했으니까 죽부자도 마찬가지임 근데 이번에 모르둠 선 긋는거 보고 오히려 맘편하게 하드 다니니까 새삼 좋더라 칭호 없다고 박탈감도 딱히 안들고 칭호 딴 사람들은 확실히 명예로서의 가치가 생겼고 그동안 애매하게 할만한 난이도 때문에 관성 따라 분위기 따라 억지 선발대호소인하던 유저들 분명 적지 않았을거라 생각함 지금이야 사람들이 관성 때문에 칭호 따려고 아둥바둥 하지만 이런 기조가 일관성 있게 이어지면 다들 자기 성향 따라 계층화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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