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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4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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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아님) 5살? 연하 상사한테 어케 살아남냐...우선 내 상황은
재택근무 위주로 하지만 연수나 출장이 종종 잡힘 이번에는 여 2명 남1명 이렇게 연수 받고 이어서 바로 출장왔음 근데 갑자기 여1 직원이 건강 문제로 이동중에 빠지게 됐음 어쩔수 없이 여1 남1 같이 출장 온 상황 작업 사전 조사겸으로 출장을 가는거+이미 숙소가 예약된 상황이라 회사 손해 막으려면 이번 출장은 우리끼리라도 꼭 끝내야 함 운전은 남1이 함 여1은 옆에서 네비 봐주거나 긴 거리 운전하는데 힘드니까 조수석에서 말 걸어주거나 톨게이트때 미리 법카 준비등 함 (다른 근무들은 같이) 근데 여기서 남1이랑 여1은 진짜 개서먹한 사이인데 사회성 다 끌어모아서 대하는 중이라 이동 중 할 이야깃거리가 다 떨어졌다ㅠㅠ 상사긴 한데 나랑 태어난 시대?가 달라서 실수할까봐 겁난다 듣기로는 나보다 5살 어리다곤 들었는데 무슨 이야기를 해야 선을 안 넘으면서 적당한 광대짓으로 상사에게 힘을 줄 수 있을까.. 2시간 뒤에 나 광대하러 가야 하는데... 벌써 부담된다... ㅅㅂ.. 사실 이미 사소한 실수를 좀 한 상황임 (난 아메 잘 못 먹는데 그 상사가 아메를 줘서 한모금 먹고 표정 관리 못 함 등) 요즘 젊크크들 무슨 얘기 좋아하니...? 사회생활 팁 좀 줘라.... 진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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