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스트아크의 역사학자

​​

라이커크 예용.


장문 시리즈가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할, 라제니스, 실린
이 고대부터 존재해왔던 삼대종의 이야기를 하려하는데요.


먼저 앞서 본문을 이야기 하기전에 감사 인사부터 드립니다.

일전에 제가 쓴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의 모든 것'이 영상화 되었는데요.



이 영상을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분들이 시청해주셨더라고요.
모코코 이모티콘이 인겜 분위기에 절반 이상 기여하지 않았을까 | 로아 인벤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콩!
(앞으로도 다른 글들도 영상화 예정이니 많이들 시청해주세용!)

그럼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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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아크라시아의 중심이 되었던
삼 종족



라제니스, 실린 , 할

일단

고대부터 존재한 3종족 
이들의 역사를 이해하려면 먼저

아크라시아에서 일어난 4번의 전쟁을 아셔야 합니다.

일어난 시간순으로
짧게 언급만 하고 갈게용.






첫번째 전쟁은
수만년 전 할이 일으킨 세계대전입니다.


할이 일으킨 전쟁으로
라제니스와 실린이 연합해 대항했으며
라제니스들이 결국 아크를 사용해 

할의 패배로 막을 내린 전쟁입니다.
(사실 패배한 척 연기하고 튐)

이 사건으로 라제니스들은 날개를 잃고 엘가시아에 유폐되었고,
실린들은 고대 마법의 일부를 잃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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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전쟁은 
천 년 전 일어난 혼돈과 질서의 전쟁입니다.

아크를 노리고 찾아온 이그히람이 루페온이 맞붙은 대전쟁으로, 
신들이 직접 충돌한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이 전쟁의 거대한 여파로 
죽음의 차원인 심연과
 가디언의 신 에버그레이스가 탄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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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전쟁은 
만악의 근원
대략 500년전 세이크리아가 일으킨 포튼쿨 전쟁입니다.

(로아 세계사에서 이상한 일이 생겼을 때 얘네를 찍으면 대충 맞는다.)

세이크리아가 아크를 모으다가 
실린을 상대로 일으킨 전쟁으로
전쟁의 화마가 전세계를 뒤덮어 
결국 가디언이 직접 두둘겨패서
중지 시킨 전쟁으로
정말 아무것도 남지 않는 상처투성이 전쟁입니다.

그리고 이 싸움은 사슬전쟁의 시발점으로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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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네번째 전쟁은 
모두 아시는 그 전쟁입니다.




500년전 일어난 사슬 전쟁입니다.

세이크리아가 일으킨 포튼쿨 전쟁의 여파가 불러온 전쟁으로
카제로스가 악마군단을 이끌고 아크라시아를 침공한 사건입니다.

이 전쟁은 본디 루페온이 새로운 질서를 세우기 위해 설계한 
'운명'이며

아크라시아의 멸망이 실현될 전쟁이었으나
루테란이 운명을 비틀고 아크를 발동한 바람에

모든 인과가 꼬여,

루페온의 설계한 인과 율이 모두 어긋나
로스트아크 세계관의 모든 이야기가 시작된 사건입니다.


이렇게 사슬전쟁으로 인해 어긋난 운명이 오늘날로 이어진거죠.

자 그럼 필요한 모든 전쟁을 얘기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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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삼대 종족 이야기
진짜로 시작합니다.
(참고로 이번 글은 후방주의 필요합니다!)


첫번째로 알아볼 종족은
로스트아크 세계관의 엘프!







기린
실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