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1-08 18:17
조회: 139
추천: 0
2000년까지 우리나라는 만성적인 무역적자국이었다유튜브보다가 알게된 건데
우리나라는 2000년 이전까지 무역에서 거의 만성적으로 적자를 보던 나라였다고 함. 흑자를 본 해가 손가락으로 꼽을수 있을정도로. ![]() 게다가 외환보유액이 바닥나서 디폴트 상황에 내몰린게 IMF이전에도 세번이나 더 있었다 함. 중국, 북한, 러시아의 공산세력을 막는 방파제로서 한국이 무너지면 안된다는 미국지도부의 생각때문에 세번모두 미국과 일본에서 지원을 받아 위기를 넘겼고, 네번째인 IMF때도 이전처럼 일본에서 지원을 받으려다 미국이 막아서면서 외환위기를 맞게됨. 이대로 지원을 계속하는건 밑빠진 독에 물붓기다. IMF통해서 정식으로 지원받고 경제구조를 고쳐야 한다는 당시 미국 지도부의 공통된 인식이 있었다 함. 그래서 IMF지원을 받으면서 많은 피를 흘렸지만 결과적으로는 체질개선이 됐고 그 직후에 열린 중국시장에 제대로 올라타면서 만성적인 무역적자를 벗어나 지금의 한국이 됐다고 함. 정리하면 한국같은 신생선진국이 또다시 나오는게 현실적으로 어려운 이유가 무역으로 흑자를 보려면 오랜기간 적자를 보면서 기반을 다져야 하는데 이제는 그렇게 오랜 기간 무역적자를 보면서 버틸수 있는 세상이 아니라는거 우리나라도 냉전체제 덕분에 위기때마다 미국과 일본한테서 수혈을 받아 버틸수 있었고 중국시장이 열리기전에 imf로 체질개선을 하면서 중국발 호황의 덕을 많이 봤고 그래서 중국시장이 닫히기 전에 간신히 선진국에 한발 걸칠수 있게 된게 기적이다. 뭐 이런 얘기임 내 머리속의 우리나라는 70~80년대부터 조금씩 흑자를 보다 imf때 한번 꼬꾸라지고 중국시장덕분에 올라왔다는 이미지 였는데, imf이전까지 제대로 흑자를 보지 못했다는게 신기해서 끄적여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