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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9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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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게임을 해오면서 디렉터한테 혐오와 증오가 생긴건 이번이 처음임난 심지어 메이플 환불 주작 사태때도 꼬접 안하고 걍 즐기다가 한참 지나서 1년 뒤에 개인적인 순수노잼이슈+본캐 미래 암울 때문에 접고 그이후로 쭉 안했지만
강원기한테 원망? 증오? 그런거 그냥 하나도 없었음 그냥 위(가거)대한 쇼맨 정도의 이미지로 끝났는데 전재학은 진짜 처음으로 증오를 하게 만든 디렉터임 솔직히 내가 진짜 이 사람 억까하는거 커버 꽤나 쳐주면서 지내왔는데(정까는 커버 안침 나도 정까 할 땐 했음) 진짜 배신감 개좆됨 게임 방향성은 좋다고 칭찬 했었는데 지금은 뒤통수 존나 개 쌔게 쳐맞은 느낌임 내가 다시 성능충으로 바뀐건 오로지 전재학 때문임 이제 난 성능충으로 살면서 직업 징징거리는거 그냥 기대하지말고 본캐 바꾸라는 얘기만 하면서 살거임 (사실 말 안하고 속으로만 생각할거임) 전재학이 이렇게 만든거임 증오의 디렉터는 전재학이 처음이자 마지막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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