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충 3곡입니다만...



μ's、海の向こうへ - Rhapsody in Blue

JFK에서 택시 타고 들어갈 때. 에리가 창 밖을 내다볼 때 나오던 OST입니다.
이건 듣자마자 아... 하고 알아버렸어요.
(1:19 부터)


街を満喫! - New York New York

유람선 타고 자유의 여신상 돌아볼 때 나오던 OST.
귀에 익은 멜로디이긴 한데 가물가물했는데... 이번에 OST 나온거 들어보니 뉴욕 뉴욕 같습니다.
그 특유의 도입부는 안나오고 1절 앞부분 멜로디만.


Honoka! Hurry up!!!!!!!! - Holiday Flight (나홀로집에 OST)

개찰구를 날아서 승강장으로 뛰어든 호노카 장면에서 나오던 OST.
극장판 당시에는 아! 이거다! 했는데 정작 OST로 다시 들으니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일단 느낌은 비슷해서 적어봅니다.
Holiday Flight는 영화 '나홀로 집에' 에서 아침에 정신없이 뛰어갈때 나오던 음악이에요.


추가로 더 알아낸 내용 있거나 의견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P.s : 역시 As Time Goes By는 감미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