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코토리」노 츠바사가 츠이니 오오키쿠 낫테~

 

하면서 곡의 텐션이 올라갈때 뭔가 드드드드 하는 감동이 밀려오더군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없으신분들은 ㅈㅅ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