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노카와 에리가 정말 이쁘게 나왔더라구요

그리고 라이브씬이 나올땐 저도 모르게
소름이 계속 쫙 퍼지고 엄청 소름돋았습니다 ㅋㅋ
린도 정말 이뻤고 보는 하나하나 다 좋았습니다
보쿠히카가 조금 더 길었으면 좋다고 할까요
이렇게 끝나는건 뭔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