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을것도 없이 죄다 원래 여신이지만

일단 기억에 남는건 논땅, 린냥이, 에리치 정도려나요



논땅은 숙소에서 음료 사놓고 냉장고에 넣을때

머리 옆으로 묶은 거 보고 심쿵



린냥이는 Hello, 별을 헤아리며 씬에서 이마 깐머리 봤을 때 심쿵



에리치는 당연히 AA 초반에 크...



당연히 보쿠히카에선 누구 할 거 없이 전부 파워 상향 된터라

우열을 가릴 수가 없지만 크큿...



각 멤버에 해당하는 노래 가사와 그에 어울리는 꽃과 꽃말..

살아있어서 다행이라는 것을 그 씬을 보면서 계속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