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카기
2015-09-05 21:30
조회: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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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멤버마다 리얼여신으로 느꼈던 씬을 뽑자면뽑을것도 없이 죄다 원래 여신이지만 일단 기억에 남는건 논땅, 린냥이, 에리치 정도려나요 논땅은 숙소에서 음료 사놓고 냉장고에 넣을때 머리 옆으로 묶은 거 보고 심쿵 린냥이는 Hello, 별을 헤아리며 씬에서 이마 깐머리 봤을 때 심쿵 에리치는 당연히 AA 초반에 크... 당연히 보쿠히카에선 누구 할 거 없이 전부 파워 상향 된터라 우열을 가릴 수가 없지만 크큿... 각 멤버에 해당하는 노래 가사와 그에 어울리는 꽃과 꽃말.. 살아있어서 다행이라는 것을 그 씬을 보면서 계속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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