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토의노예
2015-09-05 21:48
조회: 334
추천: 0
극장판 보고 우울증 걸렸습니다.항상 U's 노래를 듣고 힐링했는데 왠지 우울해지네요
극장판 본 사람 2 3번 보는거 특전모으는거 아니면 이해못했는데
좀 알것같습니다.
교통사고 전 후의 레이디스 코드의 노래를 듣는 느낌같네요.
비약이 좀 심했다면 죄송합니다.... 하... 근데 진짜 그래요.
특전 모으는 것도, 극장판을 계속보는 것도 그렇게 하면 그때마나 그녀를 보고 느낄 수 있으니까. 흑ㅠ
그렇게 생각하니, 마이크녀의 등장도 전혀 뜬금없어보이지는 않네요
마이크 녀의 시점으로 반전해서보면 이제까지 모든이야기는 과거의 자신의 모습을 회상하고 있는 것일수도 있으니까요
EXP
212,438
(9%)
/ 235,001
엑토의노예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