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오소라 사용 시의 조작감 극적 개선
뜬금없는 버터칼 등장의 개연성 확보
기존에는 검기가 개연성이라도 있었는데(1차) 이제 없음
등등... 정말 괜찮은 논의 주제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샤크 자체가 마음에 안 들었는데, 미하일이 빛의 기사이긴 하나 그것이 종교적 광명과는 원거리에 있고 그래서 십자가라는 컨셉을 억지로 끼워맞춘 느낌이라는 것, 방패는 정직하게 사용하면서 정작 한손검이라는 무기의 특장은 찾아볼 수 없다는 것, 성능 측면에서 만만하긴 하지만 너무 밋밋한 느낌이고, 이는 재미 요소에서 심각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있었습니다. 호불호의 영역이긴 하나 리마스터라는 용어에 초점을 두어 스킬을 갈아엎길 바랐습니다. 예전 레이저를 샤크로 변경한 것처럼요.

기대가 정말 많았는데 너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