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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5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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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시드 / 블러드 피스트 구조 개선안(아이디어 위주)[개선안 2] 익시드 / 블러드 피스트 구조 개편 현재 데몬어벤져의 익시드 구조는 직업 컨셉상 중요한 요소이지만, 보스전에서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익시드 스택을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특히 파랑 익시드 상태는 플레이 경험상 불쾌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데벤져가 HP를 사용하는 직업이라는 컨셉은 좋지만, 그 컨셉이 불편한 스택 관리나 강제로 손해 보는 상태처럼 느껴진다면 좋은 구조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기존 익시드의 불쾌한 부분을 줄이고, 데벤져에게 더 자연스럽게 맞는 새로운 익시드 구조로 ‘혈흔 중첩’을 제안합니다. ──────────────────── ■ 핵심 개선안 핵심은 혈흔 중첩을 데벤져 본인에게 쌓이는 스택이 아니라, 보스에게 쌓이는 디버프형 중첩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기존 익시드가 '내 상태를 관리해야 하는 구조'였다면, 혈흔 중첩은 적에게 혈흔을 묻히고, 그 적을 공격하면 더 강해지는 구조입니다. 즉, 현재 익시드 스택 문제를 해결한 새로운 익시드 구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혈흔 중첩의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데몬 프렌지 데몬 프렌지는 적에게 혈흔 중첩을 부여하는 역할을 합니다. 프렌지는 원래 자동 타격하는 스킬이기 때문에, 혈흔 중첩을 쌓는 기반 스킬로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2] 실드 체이싱 실드 체이싱은 혈흔 중첩을 부여하거나 유지하는 보조 역할을 합니다. 실드 체이싱 또한 자동성이 있는 스킬이기 때문에, 혈흔을 직접 터뜨리는 역할보다는 중첩을 쌓고 유지하는 역할이 더 적절하다고 봅니다. 이렇게 하면 실드 체이싱도 단순 보조딜이 아니라, 데벤져의 핵심 구조와 연결되는 스킬이 됩니다. [3] 직접 타격 스킬 엑스큐션, 사우전드 소드 같은 직접 타격 스킬은 혈흔 중첩이 쌓인 적을 공격할 때 추가타(like 레버넌트 추가타)를 받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혈흔 중첩의 보상은 자동 타격이 아니라 직접 타격이 가져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데몬 프렌지와 실드 체이싱은 자동성이 강한 스킬이기 때문에, 혈흔을 쌓고 유지하는 역할이 어울립니다. 반면 혈흔 중첩으로 인한 추가 피해 보상은 유저가 직접 사용하는 공격 스킬에 붙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방식은 썬콜의 빙결 중첩과 비슷하게 볼 수 있습니다. 빙결 중첩이 대상에게 쌓이고, 번개 속성 스킬들이 그 중첩을 바탕으로 추가 효과를 받는 것처럼, 혈흔 중첩도 데벤져 본인에게 쌓이는 부담형 스택이 아니라 보스에게 쌓이는 디버프형 중첩이 되는 방식입니다. [4] 블러드 피스트 블러드 피스트는 현재의 즉발기와 뎀감기 역할을 유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 부분은 생존과 조작감에 직접 연결되는 장점이기 때문에, 굳이 없앨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혈흔 중첩과 연결해서, 혈흔이 쌓인 적에게 사용하면 더 강한 피해를 주는 구조로 바꾸면 좋겠습니다. 즉, 블러드 피스트가 단순히 쿨마다 누르는 즉발기가 아니라, 혈흔 중첩을 잘 유지했을 때 보상을 받는 스킬이 되는 방향입니다. [5] 레버넌트 중 블러드 피스트 레버넌트 상태에서는 블러드 피스트가 혈흔 중첩을 더 강하게 활용하는 방향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레버넌트 중 데미지 증가”보다는, “레버넌트 중 블러드 피스트가 혈흔 중첩 효과를 더 강하게 활용한다” 는 구조가 더 자연스럽습니다. 예를 들어 레버넌트 상태에서 블러드 피스트를 사용하면, 모든 혈흔 중첩을 터뜨리며 추가 피해가 더 크게 적용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레버넌트가 단순 극딜 버프가 아니라, 혈흔 구조와 블러드 피스트를 극딜로 연결해주는 스킬이 됩니다. ──────────────────── ■ 기존 익시드 문제 완화 혈흔 중첩은 현재 익시드 구조의 문제를 완화하는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1] 스택 관리 부담 완화 기존 익시드는 보스전에서 내 상태를 계속 관리해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혈흔 중첩은 내 몸에 쌓이는 스택이 아니라 적에게 묻히는 중첩이기 때문에, 관리 방식이 더 직관적입니다. [2] 파랑 익시드의 불쾌감 완화 현재 파랑 익시드 상태는 유저 입장에서 손해를 강요받는 느낌이 강할 수 있습니다. 혈흔 중첩 구조는 불리한 상태를 감수하는 방식이 아니라, 적에게 중첩을 쌓고 그 중첩을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익시드의 컨셉은 유지하면서도, 불쾌한 패널티 느낌은 줄일 수 있습니다. [3] 프렌지와 실드 체이싱의 역할 강화 프렌지와 실드 체이싱이 단순 자동딜이 아니라, 혈흔 중첩을 쌓고 유지하는 기반 스킬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데몬 프렌지, 실드 체이싱, 엑스큐션&사우전드 소드, 블러드 피스트가 서로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4] 직접 타격의 의미 강화 직접 타격 스킬은 혈흔이 쌓인 적을 공격할 때 더 강해집니다. 즉, 직접 타격은 단순히 주력기를 누르는 것이 아니라, 프렌지와 실드 체이싱으로 묻힌 혈흔을 활용하는 역할을 가지게 됩니다. [5] 블러드 피스트 사용성 개선 블러드 피스트는 기존의 즉발기와 뎀감기 역할을 유지하면서, 혈흔 중첩을 활용하는 보상형 스킬이 됩니다. 평소에는 생존과 보조 딜링기로 사용하고, 레버넌트 중에는 혈흔 중첩을 더 강하게 활용하는 극딜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 기대 효과 [1] 새로운 익시드 구조 형성 기존 익시드의 불편한 스택 관리와 파랑 익시드의 불쾌감을 줄이고, 혈흔 중첩이라는 더 직관적인 구조로 바꿀 수 있습니다. [2] 직업 컨셉 강화 데벤져가 단순히 HP가 낮을수록 강한 직업이 아니라, 적에게 혈흔을 묻히고 그 중첩을 활용하는 직업으로 정리됩니다. [3] 스킬 간 연결감 강화 데몬 프렌지, 실드 체이싱, 엑스큐션&사우전드 소드, 블러드 피스트, 레버넌트가 서로 따로 노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구조로 연결됩니다. [4] 블러드 피스트 역할 강화 블러드 피스트가 단순 즉발기나 뎀감기에 그치지 않고, 혈흔 중첩과 HP 관리를 활용하는 보상형 스킬이 됩니다. [5] 플레이 피로도 완화 혈흔을 익시드처럼 소모형 스택이 아니라 유지형 중첩으로 두면, 새로운 관리 부담을 크게 늘리지 않으면서도 전투 구조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 ■ 요약 기존 익시드가 '내 상태를 관리하고, 불리한 상태를 감수하는 구조'였다면, 개선 후 혈흔 중첩은 '적에게 혈흔을 묻히고, 그 중첩을 활용해 더 강하게 공격하는 구조'가 되는 방향입니다. 즉, 프렌지와 실드 체이싱으로 혈흔을 쌓고, 직접 타격은 혈흔 중첩 수를 소모하며 강해지고, 블러드 피스트는 혈흔과 레버넌트를 활용하는 보상형 스킬이 되는 구조입니다. 이 방향이라면 기존 익시드 스택 관리의 번거로움과 파랑 익시드의 불쾌감을 줄이면서도, 데벤져의 HP 소모 컨셉과 전투 개성을 더 잘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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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