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랑 카쿰 치면서 계속 연습해서 캔슬 자체는 어느정도 익숙해졌어요. 다만 아직 패턴을 피하면서 딜 넣는 건 너무 어렵습니다.

1. 만약 더킹 차징 중에 앞에서 패턴이 뜨면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빠르게 끊고 스웨이를 쓰나요? 진짜 이게 제일 어려운 거 같습니다. 순간순간 더킹 스웨이 판단하는 게 하..

2. 매그팡 중간에 차징 풀면 캔슬 안 되고 그냥 씹히는 타이밍이 있던데 원래 이런 거 맞죠?

3. 제가 다이소 5000원짜리 키보드를 쓰는데 키보드 많이 중요한가요? 덕슬 성공률도 60%쯤 되는데 그낭 MDS 설정 되는 키보드를 사는 게 나으려나요?

4. 이렇게 미천한 실력이지만 3개월 안에 9만점... 가능하려나요..?? 사실 이게 제일 걱정입니다...

지난 챌섭 종료 2주 전에 유입돼서 칼리로 다이아 달았을 때도, 차원의탑 업적 올클했을 때도, 벽 느끼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하다보면 되겠지란 마음으로 했습니다. 근데 블래스터는 벌써부터 벽 느껴지네요ㅠ. 분명 하다 보면 늘겠지만, 챌섭은 타임 리미트가 있으니까요. 그냥 응원이 필요한 걸지도 모르겠네요.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