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하일이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이 보이는데, 

세칼카 라인 찍먹으로

본캐 미하일 유저들이 느끼는 부분까지 

충분히 체감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저 역시 스펙만 놓고 보면 단순히 찍먹하는 분들과 크게 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미하일을 본캐로 플레이해온 만큼, 

처음 마주하는 보스 패턴을 미하일로 직접 익혀왔고, 

가능한 한 낮은 배율로 보스를 잡으려 노력하면서 느낀 점들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모두 배제된 채, 

하필 검밑~세칼 라인은 미하일의 보스 상성이 비교적 좋은 편이다 보니

미하일 개사기인데?
그냥 말뚝딜 하네
딜 낮아도 될듯

같은 이야기로만 흘러갈까 봐 걱정되기도 합니다.


미하일의 실제 플레이 경험보다는

오직 ‘무적’과 ‘말뚝딜’에만 초점이 맞춰져, 

직업에 대한 인식이 지나치게 단순화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