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팬텀 유저고 여름 챌섭 렌으로 했음.
내 컨이 구린것도 구린데 둘다 유틸이 빵빵한 캐릭들이였어서 그런가 난이도가 좀 많이 높은거같음.

리마 되기 이전 매터때 잠깐 찍먹 해봤었는데 그때랑 비교하면 편해지긴 한듯. PP관리 << JOAT

이건 내가 그냥 딸깍딸깍 캐릭을 해선지 키네 보스전 하니까 손목이 진짜 아픔. 누가 왼손으로 피아노 쳐야 한다는데 진짜 ㄹㅇ임... 어제 챌섭 하스우 극최소컷 하다가 손가락 얼얼해지고 손목 아파서 그만둠..대체 키네 유저들은 리마전도 그렇고 어떤 싸움을 해왔던것임.......???

재미는 솔직히 난 GOAT라고 생각. 쿨 초기화 될때마다 굴리는게 빡쌘데 개재밌음. 진짜 컨셉처럼 수없이 체스 두는 기분임.(물론 내가 키린이라 krsk? 그분이 정리한것중 선오리진 빌드만 사용함)

얼티?30초 누킹기 순서를 어떻게 써야하는지랑 피관리 어케 하는지가 조금 관건인듯 ㅠ 오늘도 퇴근하고 하스우 트라이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