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 맛 없이 슴슴한 노잼이어도 그 특유의 개성과 편안함때문에 애정으로 키우는데...

갑자기 이번엔 다르게 먹어보라면서 식초 뿌리고 겨자 넣고 초장 비비고 별 지랄을 하면 보마 유저로서 슬픔

고점 높인다면서 굳이 복잡하게 구조 안 바꿨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