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직업 키우다가 얠 보니
직업 리마스터 아니면 가망이없음
현 메타에 한참 뒤떨어진 구시대적 연계
처음 기획했을당시에는 궁수+체술쓰는 격투가 컨셉으로 잡은것 같음. 그래서 4차 스킬들도 근본 이펙트에 모든 스킬들이 타격감이 있었고 컨셉도 확실했던것 같음.
근데 이건 거진 10년전이고, 지금의 보스 패턴과 새로 나온 연계직업들 측면에서 봤을땐 너무나도 뒤떨어진 이야기임.
얠 보면 연계하라는스킬들이 카데나나 블래같이 연결되어있지 않고 모두 다 따로놀음. 운영진들은
이 스킬을 유저한테 알아서 (스듀로 연결해서)연계하세요~이러는중인데 카데나 평타와 블래 더킹
스웨이와 같은 흐르는느낌의 스킬이 아닌 혼자노는 뻑뻑 스킬로 연계를 맞추라는거임. 그러니까 조작감 불쾌감만 올라가고
복잡해진 보스 메타에 맞지 않은 스킬과 거기에 동반된 강제이동, 후딜, 잦은 키씹힘, 낡은 더블점프, 스킬 싱크와 맞지 않는 캐릭터 동작(특히 이슈타르),통일성 없는 허공에 스킬을 쓰는듯한 느낌, 메르세데스로 보스 플레이해본 내 느낌임. 특히 이슈타르같은 경우에는 원래 가벼운 날카로운느낌의 화살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되게 힘겹게 한발한발 나가는 스킬로 변모해버림

그리고 이제는 도무지 알수없는 컨셉과 색감
엘프여왕님?궁수?
엘프여왕으로 잡았으면 엘프여왕으로 가던가 궁수면 듀얼보우건 쓰는 궁수로 가던가
옆동네 카인 보면 브레스슈터와 처형스킬을 내세운 직업 컨셉과 거기에 맞는 맞는 스킬과 색감(검빨보)이 조화가 이루어져서 특색이 확실함. 갑자기 카인이 분홍색
공격하면 읭? 반응 나올정도로 직업 컨셉과 특색이
확실하게 박혀있다는거임.
근데 도대체 메르세데스가 쓰는 듀얼보우건은 특색이 뭐임? 오리진 쓸때 정령왕 깃드는용도? 진짜 모르겠음
그리고 왜 메르 상징색이 초록색인지도 의문임. 이슈타르링이 초록이라 그런지 프리드도 초록으로 받은것 같은데, 플레이 하면서 느꼈던 결과 메르를 상징하는 색은 초록보단 하늘색 계열에 가깝다고 생각했음. 오히려 확실한 초록색 컨셉은 윈브가 맞다고 생각할정도로 메르에겐 초록색은 뭔가 억지 자연친화적 궁수같은 느낌만 줄뿐 확실한 느낌이 없음
모든 스킬색깔도 다 따로놀고 겉값만 화려하지 내실은 빈 깡통같은 이런 불쾌한 캐릭은 메이플 인생에서 진심 처음임
시그너스 처음 나왔을때부터 메이플하다가 현생이슈로 접고 첼섭유입해서 캐릭에 애정듬뿍주면서 키웠는데
할말은 해야겠음 도저히 안되겠음
너무나도 불쾌한 경험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