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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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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메르 개선이 필요 없다는 주장만 반복함자꾸 이슈타르 중심의 플레이는 구조적 문제가 없다고 주장함.
이 주장은 결국 '메르세데스에게는 구조적 문제가 없는 딜사이클이 이미 존재한다.'는 주장과 일맥상통임. 그러면 아주 당연하게도 메르세데스는 직업 구조 개선을 할 필요가 없고, 오히려 구조 개선을 해주는 것이 밸런스 붕괴라는 주장이 힘을 받을 수밖에 없음. 왜? 이미 구조적으로 완벽한 딜사이클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건 그대로 가진 채로 그것보다 더 고점을 노릴 수 있는 딜사이클을 하나 더 완성해 달라는 개선 요구를 하고 있다는 말이 되거든. 다른 직업은 그냥 고점의 여지가 없는 대신 저점이 높은 딜사이클 하나에 만족하거나, 고점의 여지가 높은 대신 보스전 수행이 위태로운 리스크를 감수하고 있을 때 메르세데스는 이슈타르 중심의 하자 없는 딜사이클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고점 딜사이클을 하나 더 달라고 드러눕는 사람들이 되어 버림. 이슈타르 중심 플레이에 구조적 문제가 없다는 말을 사실로서 받아들이면 메르세데스 유저들은 그냥 이슈타르 중심으로 플레이를 굴리면 구조적으로 문제없는 보스전 플레이가 충분히 가능한 주제에, 고점 욕심까지 있어서 완벽한 딜사이클을 하나 더 가진 사기직업을 만들어 달라고 주장하는 셈이 되어버린단 말임. 이게 논리적으로 앞뒤가 맞는 상황임? "이슈타르 중심의 플레이는 지금도 벨류가 충분하다." 이 말이 결국 무슨 의미가 되는지 좀 더 생각을 해보고 말을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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