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우 잡다가 느꼈는데 
이정도로 캐릭이 가벼웠던가요?
원래도 가볍긴 했는데
지금은 캐릭이 날아다니는 기분이에요
뭔가 이동 면에서 모르고 있었던 
족쇄 하나를 풀어버린 것 같아요
딜레이 패치 내역 있었는데 
이정도였나 싶고 

익스우나 흉성 같은 샌드백 보스는 
그냥 풀 드로우백 해도 될 정도 
당황스럽긴 하네요

화히러가 더킹스웨이 같은 완전 부드러운 대쉬기가 됐는데 
원래는 이정도로 매끄럽게 쓰이지 않고 키도 조금 씹던 거 같았는데 
이젠 전혀 그런 느낌이 없어요
묘하네요
윗점도 좀 신기한 느낌입니다
화히러 대각으로 쓰는 거랑은 또 다르네요 ㅎㅎ

지금 살짝 신세계에 온 기분인게 
제 똥손으로 단 한번의 리트도 없이 보스 12개 다 끝냈어요
올 스트레이트로 

심지어 노적자
기운 1000으로 깻음다 처음으로 
심지어 여유도 있었어요



제가 메짱이 된 건지 
와헌이 더 쉬워진 건지 
그러고 보니 설치기 딜누수도 없어진 것도 꽤 체감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습관이 잘못 들어져서 
설치기 설치 됐는지 잘 안보이니까 두세번씩 누르고 했는데 
그럴 때 평타가 비니까 
그런 것 딜 효율 올린 것 같습니다

지금 구름 위에 떠있는 기분이에요
보스가 너무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