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종종 의아하긴 했는데 왜 이러는 건지 확신은 없던 건데요.
퀸터 1방에 몹이 죽어버려서 박쥐가 안 나가는 상황 말고, 그냥 공3% 스펙업같은 자잘한 스펙업을 하고 사냥터를 가면 종종 '원래는 죽던 몹이 개딸피로 사는 경우'가 있는데, 다들 이러신적 있으세요??

종종 스펙업을 했는데 오히려 몹이 안 잡히는 것 같은 경우가 있는데 이게 기분탓인지 진짜 그런건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