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야 멸화염 쓰고 내려오고 싶으면
빠른 착지에 추가딜까지 붙은 천근추가 좋았어도
이젠 마코도 못 받아 딜도 저열한데 공중에서 토파류도 나가버리니
차라리 착지가 엄청나게 급한 상황 (진힐라 밀격을 맞았다던가)
아니면 그냥 내려오면서 토파류 갈기는 게 훨씬 딜적으로 이득 아닌가요?
이젠 키세팅에서 빼고 위급할 때 커맨드로 아래 2번 땡기는 게
좋은 거 아닌가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또 토금파금할 때가 궁금한데
토  > 금 을 누른 뒤 즉시 초기화가 되지 않으면
아 천지인환영이 지 인으로 나갔구나 싶어서 바로 파초풍 누르는건가요?
토금토금하다가 토금파금하는 걸 어떻게 기준삼아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완전 뉴비라 틀릴 수도 있습니다
지적 많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