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퀸터의 "타수"로 추가딜이 들어가는 거니까 타수 증발을 막자는 취지는 이해는 됩니다
근데 1초에 퀸터꾹 넉넉하게 2번 나간다고 치면
10초마다 바이트 점캔 안하면 마지막 "20번째 퀸터의 2타" 하나 증발 하는 거잖아요?

하물며 가끔 점캔삑사리 나면 오히려 멍청하게 서있는 경우도 생기고 그런거 생각하면 저 10초마다 20번째 퀸터의 2타 하나 증발하는 것 보다도 격차가 줄어들 거 같은데

댓글들 보면 점캔하면 환산 몇천급 차이 난다고 하시길래 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 돼서요. 오히려 점캔바이트보다 점캔 뒤잡 테크닉으로 이득본다하면 이해가 어느정도 되겠는데 딱히 뒤잡 필요도 없는 보스에서 조차 무조건 필수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정말 그런가요?

솔직히 딜차이 별로 안 날거 같아서요; 20번째 퀸터 이베이젼으로 편하게 캔슬하는거랑 점캔하는거랑 그냥 최종뎀 1~2퍼 우겨넣으려고 온몸비틀기 하는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