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움짤 왜이리 커;;;
 

  각설하고 5월 28일 4시 6분 14초 경에 초상비 튕김현상을 또다시 겪었습니다. 마릿수 측정하던게 이렇게 영상이 남아서 분석이라도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초상비 튕김 현상이란 무엇인가?

  말 그대로 호영 직업의 플래시 점프인 1차스킬 '초상비'를 사용했을때 튕기는 현상입니다.
  쉽게 말해서 이단점프, 삼단점프 하다가 튕기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문제인게, 재획을 하다가, 보스를 하다가 무척이나 쉽게 튕깁니다.


  *먼저 가장 많이 튕기는 걸로 추정되는 건
  키셋팅에 초상비를 따로 뺐을 경우입니다.



  제 키셋팅인데 보시면 점프와 초상비가 D,F나란히 있는 걸 볼 수 있으실 겁니다.
  호영 유저 중에 초상비팅을 겪은 많은 유저 가운데 키셋팅에 초상비를 설정했을 때 튕김현상이 더 심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D가 점프 F가 초상비라면
  저 같은 경우 D-F-D의 순서대로 버튼을 누릅니다.
  그런데 움짤에서는 세번째 초상비가 보이지 않지만 분명 그 타이밍에 D를 누르는 순간이었고, 그 결과 튕겼습니다.
 
  단순히 초상비를 따로 빼서 사용했을 경우 튕긴 적은 없는데, 따로 뺀 초상비에 점프키를 누르면 10분 이내로 튕기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결과 키셋팅에는 설정하고도 트리플 점프를 점프키로 3연타를 해야하는 처지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냥 점프키로 하면 되지 않는가??

  그래도 되는데, 그냥 점프키만 해도 튕긴다고 제보해주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그냥 초상비 로직 자체가 이상한 것 같기도 합니다.
  추가로 플래시 점프를 따로 키셋팅에 넣을 수 있는 건 무척이나 큰 이점입니다. 왜냐하면 사냥할 때 손가락 피로도를 낮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6초동안 점프를 3~4회 가정했을때, 이단점픠 경우 점프키를 6~8회누르고 1재획 동안 7200~9600회를 누른다는 말입니다.
  이단점프도 저정도 숫자인데 트리플 점프?

  6초 동안 점프 세번 한다는 가정하에 재획 한잔, 그러니까 두시간동안 10800회를 눌러야 된다는 말입니다. 당연히 그 손가락은 나중에 관절이 마모되어서 애로사항이 생기겠죠? 으악!
  이러한 하나의 손가락이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키셋팅에 플래시 점프를 넣어주는 방법이고, 실제로 피로도가 꽤 많이 줄어듭니다.

  키셋팅에 둘 수 있는 스킬인데 홍길동이 아버지를 아버지로 못부르는 마냥 키셋팅에 설정할 수 없는 스킬이 호영에게 있습니다. 그이름하여 초.상.비.ㄹ어먹을!



  초상비 튕김 현성 가정하기
  1.초상비 키셋팅 설정 버튼 이후 점프를 누르면 튕긴다.
  2.초상비 키셋팅 설정 버튼 이후 점프와 초상비를 동시에 누르면 일정 확률로 튕긴다.
  3.그냥 점프 버튼을 연타할 경우 튕긴다.
   ㄴ호영의 점프에는 근드운, 초상비 그냥 점프 등 다양한 설정이 되어있어서 설정들이 부딪혀서 튕긴다 


  오늘 재획먹고 튕겨서 문의용으로 겸사겸사 작성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