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코어, 고스펙 캐슈는 오히려 딜이 감소할 수도 있습니다.

제 캐릭터 기준으로 신규코어 1레벨 해금 시 헥환이 +260(최종뎀 약 0.8%) 증가로 표시됩니다.

그런데 스킬이 2.8초 키다운이라 정말 이만큼 강해지는 게 맞는지 의문이 들어,
직접 퍼뎀 계산과 전투분석을 해봤습니다.

※ 벅샷은 둘 다 동일하게 적용되므로 계산에서는 제외했습니다.


1. 신규코어 퍼뎀

신규코어 Lv.1 기준

  • 505% × 4타 × 29회 = 58,580%
  • 983% × 5타 × 8회 = 39,320%

총합 : 97,900%

※ 미니 캐논볼은 키다운 2.8초를 끝까지 유지해야 5회 전부 발사됩니다.


2. 같은 시간 동안 캐논버스터는?

캐논버스터는 공시 딜레이가 660ms로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60초 기준 116~119회 사용되어
전투분석 상 약 0.52초당 1회 정도 사용 가능합니다.

또한 미니 캐논볼 5회를 전부 발사하는 동안에는

버스터 약 5대
(첫 버스터 이후 약 2.08초 소모)

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 일필 안에서 미니 캐논볼을 모두 넣는 상황도 버스터가 더 유리하고,
  • 신규코어 키다운 2.8초 동안 버스터는 약 6~7발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버스터 퍼뎀 비교

버스터 퍼뎀은

780 + (13 × 버스터VI 레벨) + (4 × 롤캐VI 레벨)

입니다.

풀강 기준

  • 1290% × 5타
  • 보공 20% 적용
  • 5차 강화(최종데미지 120%) 적용

약 14,190%

이를 6~7회 사용하면

버스터/롤캐 Lv.1 기준

  • 52,602 ~ 61,369%

마스터리코어 풀강 기준

  • 85,140 ~ 99,330%

4. 결론

신규코어 총 퍼뎀이 97,900%인데,

여기에는 버스터가 받는 보공 20%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즉,

마코가 이미 풀강인 캐릭터라면
오히려 신규코어를 사용하는 것이 총딜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마코 레벨이 낮은 캐릭터라면 신규코어 효율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왜 헥환은 +260으로 계산될까?

환산 주스탯 사이트의 헥환 계산은

모든 헥사스킬이 풀강된 기준의 전투분석 딜점유율을 역산해서 계산합니다.

그래서 실제 운용에서는 이런 괴리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헥사 초기화가 가능했다면,
레벨업 우선순위도 지금과는 달라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키다운 신규코어 직업 공통 문제

이번 신규코어를 받은 직업 중
키다운 스킬을 받은 직업은 총 4직업입니다.

이 직업들은 공통적으로

마코 레벨이 높을수록 신규코어 해금 효율이 떨어지거나, 오히려 손해를 볼 가능성

이 존재하는 구조입니다.

혹시 계산 과정에서 놓친 부분이 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헥사강화가 높으신 캐슈분들은 신규코어 투자 전에 한 번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헥사를 초기화 하지않는 한 현재 환산주스탯사이트에 뜨는 헥환증가율은 실제 데미지 상승량과 매우 차이가 날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