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같은것도 다수 껴있으니 주의







<차원의 도서관 Epi I>

"하얀마법사순백의 머리카락을 가진 그를언제부턴가 사람들은 그렇게 부르기 시작했다."

용병차원의도서관 Epi I


궁극의 빛은 궁극의 어둠 속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

하얀마법사차원의도서관 Epi I


당신은 신을 믿습니까만약 신을 믿지 않는다면 무엇을 믿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돈을어떤 사람들은 권력을 믿고 살아가지요.

하지만 그 모든 것이 부질없어지는 마지막 순간,

당신은 무엇을 믿으며 눈을 감겠습니까?”

하얀마법사차원의도서관 Epi I


인식의 지평선 너머에 존재하는 무한한 지식.

우리를 더 완전한 존재로 만들어주고우리가 발붙이고 있는 이 세계에 신의 도시를 재현할 수 있는 근원의 지혜그것이야말로 제가 추구하는 것입니다.”

하얀마법사차원의도서관 Epi I


저는 벽을 넘고 싶어하는 사람이지요.”

하얀마법사차원의도서관 Epi I


저는 현자도 아니고 철학자도 아닙니다다만저 빛의 너머에 무엇이 있을지 궁금할 뿐입니다.”

하얀마법사차원의도서관 Epi I


저는 성공했고동시에 실패했습니다.”

하얀마법사차원의도서관 Epi I


하지만 결국 궁극의 빛 같은 건 없었습니다.

제가 닿지 못한 것이 아니라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궁극의 어둠은 존재하죠이것이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하얀마법사차원의도서관 Epi I


우리는 마치 결코 닿을 수 없는 하늘을 향해 손을 뻗는 어린 아이들 같았죠.

망망대해에 내팽개쳐진 작은 조각배처럼 무기력했고...”

마르스차원의도서관 Epi I


겨우 이 정도인가당신이 말했던 이상은 전부 거짓이었나?”

용병차원의도서관 Epi I


하얀마법사... 아니네 모습을 보니 이젠 그렇게 부를 수도 없겠군... 검은마법사.”

용병차원의도서관 Epi I


와라도망칠 생각은 없으니까내 목숨을 바쳐서라도 너에게 잊을 수 없는 상처를 새겨주지.”

-용병차원의도서관 Epi I


쓸쓸하지 않아자기가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 해도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다는 거 말이야.

그러니까 서로 가족이 되어주자고서로가 서로를 기억해줄 수 있게.”

-아린차원의도서관 Epi I


<차원의 도서관 Epi II ~ III>

"이러니 저러니 해도 운명은 속일 수 없는 법이지요."

나인하트차원의도서관 Epi II


지금 당장 이곳에서 뛰어내리시면 됩니다.”

나인하트차원의도서관 Epi II


누구에게나 자신의 인생을 결정지을 권리가 있으니까요.”

나인하트차원의도서관 Epi II


저에게 가시밭길을 걸어갈 준비가 되었냐고 하셨죠?

이건 누군가 저에게 강제할 의무가 아니라 제가 당연히 행사해야 할 권리입니다.

이곳이 제가 있어야 할 곳이며다른 누구도 아닌 제가 여제가 되어야 해요.”

시그너스차원의도서관 Epi II


이 세상에 의미없는 몸짓은 없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역사책에 이름을 남길 순 없죠그러나 우리의 삶은 무의미하지 않습니다.”

나인하트차원의도서관 Epi III


우리가 하는 일은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분명히 당신을 기억할 겁니다당신의 용기당신의 선택당신의 여정을요.”

나인하트차원의도서관 Epi III


<차원의 도서관 Epi VI>

아마도 눈은... 사랑이지

류드차원의도서관 Epi IV


지나가던 음유시인이라고 해두지

류드차원의도서관 Epi IV


인간들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부수고 있었다.

그리고나 또한... 그들 중 하나라는 것을 도저히 부정할 수 없었다.”

류드차원의도서관 Epi IV


제정신을 유지할 수 있는 세상은 아니지.”

마일러차원의도서관 Epi IV


또 한명나를 아는 자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겠군.”

반레온차원의도서관 Epi IV


녹슬었구나검도인간도.”

반레온차원의도서관 Epi IV


왕국을 빼앗긴 왕에게 자비를 묻는 건가?”

반레온차원의도서관 Epi IV


참회할 생각은 없다그거야말로 위선이지.”

반레온차원의도서관 Epi IV


용병이여그대도 과부와 고아를 만드는 데 소질이 있던 걸로 아는데설마... 천국에 갈 생각은 아니겠지?”

반레온차원의도서관 Epi IV


너는 무엇을 위해 싸웠지결국 종말로 귀결될 것을...”

반레온차원의도서관 Epi IV


희망... 그래내게도 그런 것이 있었지.”

반레온차원의도서관 Epi IV


마지막으로 울어본 것이 대체 언제였던가.

얼어붙은 볼 위로 한 방울 눈물이 흘러내렸다.

거센 바람에 금세 사라지고 말았지만그 뜨거움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만 같았다.”

류드차원의도서관 Epi IV


어머니가 떠오르더군죄를 짓고 나서는 용서해줄 사람을 찾게 되니까.”

류드차원의도서관 Epi IV


모든 생명의 어머니로서나 초월자 알리샤가 말하노라신의 이름으로 그대를 용서한다.”

알리샤차원의도서관 Epi IV


그녀는신은 우리를 버리지 않았군요.”

헤이즈차원의도서관 Epi IV


우리 모두 각오했던 바가 아닙니까이제 고향으로 돌아갈 때가 된 겁니다.”

헤이즈차원의도서관 Epi IV


싸우세요대장더 이상 어떤 후회도 남기지 마십시오.”

마일러차원의도서관 Epi IV


더 이상 막아낼 방도가 없다는 것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검을 놓지 못하는 것은 세상으로부터 너무 큰 빚을 져서일까...”

류드차원의도서관 Epi IV


이제 그만해도 좋다봉화는 작동했다그대의 승리다이름은?

(류드...)

수고했다 류드.”

반레온차원의도서관 Epi IV


어느 누구에게도 알려지는 일 없이나의 이름은 눈보라로 흩날려 사라진다.”

류드차원의도서관 Epi IV


난 그냥... 엄마니까우는 아이를 안아줄 의무가 있는 거지안그래?”

알리샤차원의도서관 Epi IV


너는 이 세계에 남아줘류드가 목숨 걸고 지켜낸 세계니까.”

알리샤차원의도서관 Epi IV


<차원의 도서관 Epi V>

오랜 민담에 의하면어떤 거짓말쟁이도 달을 속일 수는 없다고 한다.

비를 잔뜩 머금은 먹구름도짙은 새벽녘의 안개도 달을 피할 수는 없단다.

그렇기에 정말이지 꼭꼭 알고 싶은 것이 있을 때에는 달에게 물어보면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달은 단 한 가지 질문에만은 반드시 사실대로 답해준다고 한다.


설령그 진실이 아무리 가혹한 것이라 해도 말이다...

차원의도서관 Epi V


아이러니하죠속이는 자가 속는 자를 부러워하다니.”

차원의도서관 Epi V


달맞이 꽃이란 결국 달이 되지 못한 허상에 불과한 것,

달이 가라앉으면 금세 시들어 버리고 말 테죠.”

차원의도서관 Epi V


친구가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망친 것 같아.”

제로차원의도서관 Epi V


친구라는 말에서 나는 깨달을 수 있었다그와의 만남은...

새빨간 거짓으로 가득한 이곳에서 내가 발견한 유일한 진실이라는 것을...”

차원의도서관 Epi V


제가 분명히 경고했죠진실이란 것이 얼마나 무의미한지 말이에요.”

차원의도서관 Epi V


누구나 숨겨둔 한수는 있는 법이죠.”

차원의도서관 Epi V


너무 절망할 필요는 없어요시키는 대로만 하면 드릴 수 있어요당신이 말한 그 달빛... 진실을.”

차원의도서관 Epi V


그래믿겠어네 말이니까.”

제로차원의도서관 Epi V


사실 네 품에선 항상 은은한 향기가 나거든.”

제로차원의도서관 Epi V


매번... 매번 에이트는 나를 친구라 불렀어.”

차원의도서관 Epi V


인간의 의구심이란조그마한 씨앗으로도 금세 자라나끝내는 머리 속을 완전히 점령해버리고 만다.”

차원의도서관 Epi V


가짜 목숨이라도 연명하고 싶거든 고분고분 시키는 대로나 잘 하란 말이다.”

차원의도서관 Epi V


비록 내 존재가 허상에 불과할 지라도... 이것이 내가 널 위해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니까.”

차원의도서관 Epi V


선택지는 겨우 두가지 뿐인데 옳은 선택을 하는 것이 그리 어려웠나요?”

차원의도서관 Epi V


이제 선택의 시간입니다.”

차원의도서관 Epi V


개소리는 이제 충분히 들은 것 같아요.”

차원의도서관 Epi V


다시는 못해... 친구를 속이는 건...”

차원의도서관 Epi V


결국 달이 될 순 없지만... 괜찮아당신을 바라본 것만으로도...”

차원의도서관 Epi V


달맞이 꽃 향... 어쩐지 그리운...”

제로차원의도서관 Epi V


<차원의 도서관 Epi VI>

아름다운 모든 것이 그러하듯수많은 위대한 왕국이 그러했듯샤레니안 또한 언젠가는...

(언젠가는인적없는 폐허가 되어... 쓸쓸히 한 때의 영광만을 추억하게 될 테니까요.)”

켈라드차원의도서관 Epi VI


패륜의 오명을 쓰더라도역사에는 권력에 미친 폭군으로 기록될지라도...

그럼에도 지켜내고 싶은지켜내야만 할... 그런 나라입니다.”

샤렌4차원의도서관 Epi VI


왕위 찬탈자의 말로는 둘 중 하나이지요죽거나왕이 되거나.”

샤렌4차원의도서관 Epi VI


그때야말로 제 기사가 되어주세요.”

샤렌4차원의도서관 Epi VI


최후의 최후까지샤레니안의 백성이 마지막 한 명이라도 남아있는 한... 우리는 영원히 샤레니안을 수호한다.”

켈라드차원의도서관 Epi VI


샤레니안을 지키는 것나의 맹세나는 오직 그것만을 기억하기로 했다오직 그것만을...”

켈라드차원의도서관 Epi VI


이제는 완전히 정신을 놓아버렸나...”

샤렌4차원의도서관 Epi VI


알겠나이제 샤레니안은 끝이야멸망이란 말이다.”

어느 기사차원의도서관 Epi VI


주어진 임무를 수행한다그뿐이다.”

퀘이그차원의도서관 Epi VI


잠깐만요제가 진짜 낙제라고요아니대체 왜요?!”

아인차원의도서관 Epi VI


악마여순순히 지옥으로 돌아가라.”

하딘차원의도서관 Epi VI


스승님... 부디... 그때의 맹세대로...”

샤렌4차원의도서관 Epi VI


우매한 자들이여... 너희의 맹세대로... 영원히 왕국을 지켜라.”

에레고스차원의도서관 Epi VI


지켜주지영원히.”

켈라드차원의도서관 Epi VI


도와준 건 고마워하지만... 이번엔 죽지 마.”

아인차원의도서관 Epi VI


악마를 처단하고왕자의 죽음을 지켜보고그리고 루비안을 건네받고나면...

언제나처럼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있었다.”

켈라드차원의도서관 Epi VI


영원히 샤레니안을 지켜라... 놈의 말대로 되었다.”

퀘이그차원의도서관 Epi VI


넌 환청과 실제를 구분할 수 있다고 어떻게 자신하지?”

켈라드차원의도서관 Epi VI


그것도 좋겠지... 네게... 그런 용기가 있다면 말이야...”

에드차원의도서관 Epi VI


저를 또 한 번 잃으셨군요모두 당신이 자초한 일입니다.”

샤렌4차원의도서관 Epi VI


알고 계섰잖습니까제가 하려던 말도... 그 말을... 끝내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하리란 것도.”

샤렌4차원의도서관 Epi VI


스승님부디 저를 지켜주십시오그것이 당신이 지키던 왕에게 검을 겨누는 일일지라도...

그것이 당신의 맹세를당신의 긍지를 져버리는 일일지라도.

왕국이 아니라 당신이 사랑하는 이를 위해... 단 한 번만 검을 들어주십시오.”

샤렌4차원의도서관 Epi VI


스승님저는... 두렵습니다.”

샤렌4차원의도서관 Epi VI


보세요당신의 침묵이그 방관이...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샤렌4차원의도서관 Epi VI


나를 살릴 수 있어아인아인... 나를...”

에드차원의도서관 Epi VI


처치해라모두.”

켈라드차원의도서관 Epi VI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인차원의도서관 Epi VI


그런 것도 모르고... 우린 바보처럼... 쿨럭!! 하아... 에드... 미안해... 미안해...”

라이언차원의도서관 Epi VI


스승님 말씀이 맞았습니다꽃잎이 그러한 것처럼사람이 그러한 것처럼,

샤레니안도 필멸의 존재였기에 아름다웠던 모양입니다.”

샤렌4차원의도서관 Epi VI


그렇습니다아직... 제가 있습니다샤레니안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샤렌4차원의도서관 Epi VI


위대한 분께 영원한 충성을 맹세하나이다.”

듄켈차원의도서관 Epi VI


모든 걸 예견하시는 검은 마법사님께서 저런 괴물을 만들어냈다는 건...

거꾸로 그만큼이나 강력한 적이 등장할 거라는 이야기거든요.

대체 어떤 자일지... 흥미진진하지 않나요?”

차원의도서관 Epi VI


나 또한 영원을 맹세한 기사였기에... 우리는 마주 보며 소리내어 웃었다.

어느 따스한... 따스한 봄날이었다.”

켈라드차원의도서관 Epi VI


<블랙헤븐>

난 사기꾼같은 녀석이 아니야그냥 사기꾼이지.”

돌피블랙헤븐


“BLACK HEAVEN IS READY.”

겔리메르블랙헤븐


그녀는 물건이 아니에요난폭한 취급은 허용하지 않겠어요.”

시그너스블랙헤븐


명령을 하면 따를 수 있는 능력이라도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만.”

나인하트블랙헤븐


우리는 인간성을 잃지 말아야 해요저들이 잔인한 짓을 했다고 해서 우리까지 잔인해질 필요는 없어요.”

시그너스블랙헤븐


후후... 저는 보통의 인간이 아니니까요.”

하얀마법사블랙헤븐


어둠은 그 누구의 영역도 아닙니다모든 곳에 공평하게 존재하죠.”

하얀마법사블랙헤븐


역시인간은 나약해.”

스우블랙헤븐


오르카이 장난감이 불쌍하기라도 한 거야?”

스우블랙헤븐


이 세계 어디에도 너희 따위가 발 붙일 곳은 없어.”

팬텀블랙헤븐


스우잊지 않고 있지우리 둘은 함께 있어야만 해.”

오르카블랙헤븐


때릴건가요?”

변신한 바로크블랙헤븐


에로무슨 짓을 하려는거야!”

돌피블랙헤븐


연합의 용사는 괴물인가?”

이베흐블랙헤븐


끝난건가?”

지그문트블랙헤븐


나인하트... 아무리 거대한 적이 와도 물리칠 수 있다는 말... 확신해요?”

시그너스블랙헤븐


나의 오르카님은 그렇지 않아!”

프란시스블랙헤븐


악을 상대하려면 우리도 진흙탕에 발을 담가야 합니다.”

나인하트블랙헤븐


개미가 심장을 물어뜯기 시작하면제아무리 거인이라도 쓰러질 수밖에 없겠지요.”

나인하트블랙헤븐


지금이 아무리 지옥같더라도친구들과 다시 평범한 나날을 보낼 수 있다면나는 견딜 수 있어!”

블랙헤븐


헨리테넌 입을 다물었을 때가 제일 멋져.”

블랙헤븐


난 너를 등에 태우고 다니면 먹지 않아도 배부를 거야.”

헨리테블랙헤븐


웃을 때 잘하자.”

헨리테블랙헤븐


젠장마지막이라는 소리 하지마같이 살아서 돌아가는 거야!”

블랙헤븐


우리는 당신의 부하가 아니야!”

지그문트블랙헤븐


다들 사연 하나쯤은 안고 사는 게 인생 아니겠나?”

외눈이블랙헤븐


인간은 감정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나약할 수밖에 없다... 아버지는 늘 그렇게 말했어.”

떨떠름이블랙헤븐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건나약하다는 걸 감수할 정도로 멋진 일이란다.”

외눈이블랙헤븐


아버지가 틀렸다는 걸 네가 증명해준다면... 나도 받아들일 수 있을까?”

베릴블랙헤븐


아니요아직 끝난게 아니에요.”

시그너스블랙헤븐


다시는... 다시는 누구도 잃지 않을 거야!”

지그문트블랙헤븐


결정적인 순간화려한 등장!”

헨리테블랙헤븐


드리우는 어둠에 우리는 하나로 맞설 것입니다하나된 연합으로!”

지그문트블랙헤븐


대머리 녀석남은 머리털까지 모조리 뽑아버리겠어.”

오르카블랙헤븐


지금은 그런 기분을 만끽하는 것도 좋겠지하지만 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겔리메르블랙헤븐


... 오너라검은 천국은 준비되어 있으니 말이야.”

겔리메르블랙헤븐


으흐러허허헣

나인하트블랙헤븐


수면안대라뇨복면이에요!”

지그문트블랙헤븐


자네들은 그냥 결혼을 하는 것이 어떤가?”

어빈블랙헤븐


왜 나만 머리카락이 나지 않는 거야!”

겔리메르블랙헤븐


... 치킨먹고 싶다...”

블랙헤븐


처음부터 악한 인간은 없어한 걸음을 잘못 내딛는 순간 모든 것이 달라지게 되지.”

어빈블랙헤븐


그렇게 놀래키지 않아도 언제나 넌 날 두근두근 하게 하고 있다고.”

헨리테블랙헤븐


오르카의 속을 엿본 놈이야감히 오르카의...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은...!”

오르카블랙헤븐


눈물겨운 상봉입니다!”

겔리메르블랙헤븐


죽어가는 노인네의 유언 따위 필요없다 이건가자네도 꽤 냉혈한이군 그래?”

마티니블랙헤븐


이것은 재앙이 아니다.

혁명이다.

인류의 진화다.”

겔리메르블랙헤븐


우리는 운명을 바꿔야만 해요.”

시그너스블랙헤븐


내 만찬의 입장료는 꽤 비싸거든.”

겔리메르블랙헤븐


나의 궁극의 예술작품을 소개하지.”

겔리메르블랙헤븐


넌 나의 인형이야어서 다시 일어나 싸우지 못해?”

겔리메르블랙헤븐


이상하지눈물을 흘릴 수 있다는 게 기적처럼 느껴지는 거야.”

스우블랙헤븐


거기까지.”

겔리메르블랙헤븐


실패작은 폐기처분해야지.”

겔리메르블랙헤븐


진짜 볼거리는 이제부터야어쩔테야끝까지 날 막아볼 생각이야?”

겔리메르블랙헤븐


스우의 심장이 뛰지 않아...”

오르카블랙헤븐


스우가 없이는 오르카도 없어.

오르카가 없으면 스우도 없어.

우리 둘은 함께 있어야만 해오르카와 함께 할 거지?”

오르카블랙헤븐


오르카는 오르카대로 살아줬으면 해.”

스우블랙헤븐


인류의 진화가 완성되는 순간이야!”

겔리메르블랙헤븐


겔리메르... 이게 네가 말하던... 검은 천국!”

일렉스블랙헤븐


초라한 죽음이네.”

오르카블랙헤븐


스우는 너희에게 고마워했어.”

오르카블랙헤븐


안녕... 스우...”

오르카블랙헤븐


수백 년 전용의 마법사가 봉인석을 만들었을 때...

그는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사람들의 염원을 담았어요.

지금 우리가 지켜야 할 건 봉인석인가요아니면 그인가요?”

시그너스블랙헤븐


저희와 함께 해주세요이 세상엔 아직 당신이 필요해요.”

시그너스블랙헤븐


녀석들다운 죽음이군...”

어빈블랙헤븐


운명의 축이 틀어졌다봉인석을 품고 새로운 대적자가 탄생했다.”

검은마법사블랙헤븐


사냥을... 시작할까?”

데미안블랙헤븐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자고로 사람은 분수에 맞게 살아야 한단다.

자기 분수를 모르다간 골로 가기 십상인 것이 이 세상이란다.”

그리드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가끔은 진부한 작전이 최고의 작전이지.”

마족장교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친구의 일은 곧 내 일이기도 하니까.”

은월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때론 승자의 자비도 필요하지.”

은월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정답은 없어중요한 건 어떤 선택을 하든 후회하지 않는 거야.”

은월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기다리고 있을게.”

프리드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전리품에 날파리들이 날아들었군.”

데미안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오직 강한 자가 살아남는다나약함은 죄악이다.”

데미안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내 목숨을 가져가라대신 나의 의지는 가져갈 수 없다.”

아프리엔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넌 이곳에서 나와 함께 간다데미안!”

아프리엔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프리드너와의 약속은 지켰다이제 난... 영겁의 시간 속으로 사라진다.”

아프리엔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살아가는 모습만으로 빛이 되는 존재들이 있어.”

은월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지금부터 그대와의 영원한 우정을 맹세한다어둠에 맞서 싸울 때그대는 결코 혼자가 아닐 것이다.”

아프리엔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시간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프리드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그래앉아서 고민하는 건 역시 내 성미에 안 맞지.”

메르세데스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크게 얻으려면 크게 베팅할 줄도 알아야 해.”

팬텀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어디 한번 확인해볼까저 녀석이 영웅일지아니면 애송이일지.”

팬텀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좋은 마음씨가 좋은 마법사를 만들지는 않아.”

루미너스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세상에 비밀은 없습니다.”

나인하트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새로운 곳에서새로운 동료와의 무운을 빕니다.”

나인하트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너도나도... 과거의 족쇄에 사로잡혀 있는 건 마찬가지였구나.”

데몬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나는 이 방법밖에 모르겠어.”

데미안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이건 내 싸움이야형은 이 전쟁에 관여하지 마.”

데미안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종말의 싸움이 다가오면족쇄에서 풀려난 늑대가 세계수를 집어삼킬 것이다.”

계시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애송이인지 영웅인지는 카드를 뒤집어봐야 아는 것 아니겠어?”

팬텀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오늘은 내가 네 옆에 있을 거야.”

은월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너의 마음을 어지럽히는 것은 스스로에 대한 의심이다.”

루미너스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기억해내라프리드가 어째서 널 여기로 인도했는지를.”

루미너스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은월... 내게 소중한 다른 친구가 새로 지어준 이름이야.”

은월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내 여행은 여기까지야.”

프리드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넌 파멸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알리샤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우리는 나약하게 태어났지만 나약하게 죽지는 않을 것이다.”

데미안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세상은 어떤 절대자가 다스릴 수 있는 게 아니야.

평범한 사람들의 지혜와 용기로 어떻게든 앞으로 나아가는 거다.”

프리드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아아그러고 보니 깜빡했어네가 검은 마법사의 반쪽이라는 걸 말야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하지.”

팬텀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원래 결정적인 비밀은 마지막까지 숨기는 법이다.”

아카이럼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세계수는 더 이상 없어내가 먹어 치워 버렸거든.”

데미안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널 어떻게 죽여줄까아카이럼?”

데미안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절 아직도 그렇게 부른다는 건당신들도 과거의 유물이라는 뜻이겠지요.”

데몬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널 미워하지 않아데미안.”

데몬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지나친 힘을 거머쥐려 했던 것이 문제였다고?

아니그들의 문제는 단 하나자신의 벽을 넘는 것에 실패했다는 거야!”

데미안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다시금 허울뿐인 영웅이 될 셈이야?"

마족의 원혼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아직 내가 나일 수 있을 때 끝내.”

데미안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가자 데미안집으로.”

데몬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세상은 여전히 영웅들을 필요로 해.

시대가 바뀌고 세월이 흘러도 그 사실만큼은 변하지 않을 거야.”

나인하트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마스터왠지 키가 큰 것 같은데?”

미르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때가 되었다그들이 나에게 오는 길을 허락하라."

검은마법사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소멸의 여로>

남아있는 몇 가지 기억으로 자신의 자아를 확인하는 여린 존재들...”

카오소멸의 여로


소중한 기억을 나무에 걸어두고 매일 들여다 보는 겁니다풍화되어 사라져 버리기 전까지도...”

카오소멸의 여로


과거를 돌아볼 수 있는 지점 쯤 충분히 있을 수 있지 않겠나?”

레가토소멸의 여로


배를 움직이는 건 내가 갖는 몇 안 되는 기쁨.”

키마소멸의 여로


제겐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잃어버린 기억을 찾는 것... 그 길이 어떤 위험한 길일지라도...”

카오소멸의 여로


기억을 비추는 샘물에서나는 보고 말았던 거야나의 과거... 그리고 너의 과거까지도.”

카오소멸의 여로


같은 영혼이 꼭 둘씩이나 필요할까?”

카오소멸의 여로


그건... 과거의 나로 하여금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카오소멸의 여로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테지하지만 그만큼 널 도와줄 존재도 많이 있을 거란 걸 기억해줘.”

카오소멸의 여로


<리버스 시티>

내 이름은 T-boy, 뭐랄까여기 리버스 시티에서 가장... 평범한 사람이지.”

- T-boy, 리버스 시티


통제되지 않는 힘은 언제나 매력적이지.

하지만 착각하면 곤란해중요한건 이 힘도통제도 아니니까.”

- T-boy, 리버스 시티


그는 어느 날 갑자기 이곳에 나타나서는... 세상을 뒤집어버렸지.”

알라모리버스 시티


자세히 보면 귀엽기도 하지만지금은 우리의 점심식사일 뿐이죠.”

라솔리버스 시티


이 지하세계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하늘이니까요.”

라솔리버스 시티


내겐 유일한 독자이기도 해.”

베어리버스 시티


너무 박하게 굴지 마나는 이 세상에서 널 이해하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 T-boy, 리버스 시티


익숙해지라고그게 천재들의 숙명이니까.

세상은 자신의 상상을 뛰어넘는 이들에 대해선 절대 용납하지 못하거든.”

- T-boy, 리버스 시티


날 쓰러뜨리고 현실을 마주할 용기는 있어?”

- T-boy, 리버스 시티


쓸데없는 희망이 오히려 더 고통스러우니까.”

베어리버스 시티


저걸 보세요우리가그리고 아저씨가 돌아갈 곳이에요.”

라솔리버스 시티


정말이지... 나와는 다른 세계에 살고 있구나.”

베어리버스 시티


누구나 겁날 때는 있는 법이니까중요한 건 두려움을 극복하려는 마음이겠지.”

대적자리버스 시티


그야말로 위대하고거룩한정의의 승리였죠.”

라솔리버스 시티


뜨거운 정의를 위해찬란한 햇빛을 위해그리고 이 빛나는 심볼을 위해!”

라솔리버스 시티


다 때려 부수고 들어간다네가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지.”

베어리버스 시티


세상이 뒤집어지기 전에는 이곳에도 낮이 있었지.”

베어리버스 시티


사실은 용사니 뭐니 추켜 세우면서 다들 널 이용해먹고 있을 뿐인 것 아냐?”

- T-boy, 리버스 시티


인정하자고 친구들우리는 이 세상의 아웃사이더들이야.”

- T-boy, 리버스 시티


마치 널 이해해줄 사람이 생긴 것처럼 착각하고 싶은 건가그런 믿음이 대체 몇 번이나 배신당했지?”

- T-boy, 리버스 시티


설마 세상을 다 뒤집으면 거꾸로 너만 정상이 된다던가 하는 생각을 하는 건 아니겠지?”

대적자리버스 시티


난 말야진짜 스릴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거든.”

- T-boy, 리버스 시티


나는 T-boy, 너희들이 믿는 모든 것을 뒤집어버릴 사람이지.”

- T-boy, 리버스 시티


지독한 겁쟁이 녀석자기 목숨을 걸고 위험을 감수할 용기같은 건 처음부터 없었지.”

베어리버스 시티


이제 아무런 거리낌 없이 방아쇠를 당길 수 있게 됐잖아.”

베어리버스 시티


결국 사고같은 건 없었지자각하지 못한 현실이 기다리고 있을 뿐.”

- T-boy, 리버스 시티


어느 누구에게도 이해받을 수 없다면... 돌아가는 게 무슨 의미가 있지?”

베어리버스 시티


돌아갈 곳은 처음부터 없었다고.”

- T-boy, 리버스 시티


삶의 의지를 잃은 생존가라... 하하...”

베어리버스 시티


사람이 다른 사람의 모든 점을 다 이해하고다 좋아할 수는 없댔어요.

그러니까 우리 모두는 용기가 필요한 거라고요.”

라솔리버스 시티


극복할 거야겁쟁이인 네게는 불가능한 일이지.”

베어리버스 시티


생존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도지식도 아니다바로 삶에 대한 강한 의지이다.”

베어리버스 시티


... 지금 돌아갈게...”

베어리버스 시티


우리가 그토록 바라던... 석양이에요.”

라솔리버스 시티


어쩜 좋아못생긴 얼굴이 더 못생겨졌네.”

세냐리버스 시티


그래도 뭐... 스릴은 있었네.”

- T-boy, 리버스 시티


<츄츄 아일랜드>

허허이 친구 이거 머리를 단단히 다쳤나 보군 그래!”

리옹츄츄 아일랜드


쉬고 싶으면 쉬세요아주 오래 오래 쉬게 해 드릴까요?”

삐미츄츄 아일랜드


<얌얌 아일랜드>

이상한 것에 집착하지 말고 본능대로 살아.”

몽키록얌얌 아일랜드


난 나의 태양을 찾고 있는 거야.”

카스터얌얌 아일랜드


쓸모없는 실패작같으니...”

카링얌얌 아일랜드


하찮지 않아나는 실패작이 아니야나는 나야!”

카스터얌얌 아일랜드


<꿈의 도시 레헬른>

헤어나올 수 없는 꿈에서 발버둥 쳐 본 적이 있나요?”

루시드레헬른


부디 좋은 꿈 되시길.”

루시드레헬른


나비가 되어 사라지지 않으려면 열심히 도망쳐야지.”

영감님레헬른


내 엘리자베스나의 사랑나의 꿈그녀는 마치 나의 달빛과도 같았어아아달빛이여 내 사랑을 밝혀주오.”

서커스가면레헬른


어느 쪽이냐고 묻는다면 바람이 부는 쪽달빛이 향하는 쪽자갈이 구르는 쪽강물이 흘러오는 쪽.”

서커스가면레헬른


그런다고 당신이 행복해지진 않을겁니다.”

방독면레헬른


날 쳐다봐줘날 우러러봐줘그래난 행복하다.”

파이가면레헬른


열심히 발버둥쳐주세요거짓된 희망 속에서 허우적거려 주세요.

차가운 얼음덩이 속에서 제가 그랬던 것처럼끝없는 꿈속에서 제가 그랬던 것처럼...”

루시드레헬른


영혼이 없는 자들의 살기 위한 발버둥이라... 어쩌면 정말 무의미한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방독면레헬른


사명을 다하다 사라진다면 살아간다라는 의미로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방독면레헬른


그녀에게 악몽이 될 자는 당신 뿐인 것 같습니다.”

방독면레헬른


행복한 게 이런 건가나는... 행복했었나모르겠어모르겠어...”

무도회가면레헬른


희망과 절망사이 좋은 친구... 한 친구가 강해지면다른 친구도 강해진다.”

클리너레헬른


살아남기 위해누군가를 살려내기 위해 발버둥칠 때 당신은 절대 허상이 아니었어요.

당신은 어느 누구보다 더 절실히 살아가고’ 있었어요.”

대적자레헬른


부탁해... 나는 나이고 싶어.”

수박가면레헬른


이기게자네를 위해서그리고 우리를 위해서.”

영감님레헬른


당신이 발을 딛고 선 곳은 어딘가요현실?”

루시드레헬른


어머이를 어째꿈이 무너지려나봐요~!”

루시드레헬른


낮이 오면 악몽은 사라지는 게 이치입니다.”

방독면레헬른


당신의 기운은 불길해요하지만 어쩌면 당신이야말로 내가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존재...

당신의 모습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봐도 될까요?”

루시드레헬른


그래나는 여태껏 다시 태어날 이 순간만을 기다려 온 거야... 이제 내가 그리는 꿈은 현실이 될거야!”

루시드레헬른


더욱 더 진짜 같은 악몽을 기대해도 좋아요의심은 곧 싹을 틔울 테니까요후훗.”

루시드레헬른


검은 마법사님자 보세요이 루시드가 그려낸 신세계를!”

루시드레헬른


난 완전히 진 거야... 버림 받은 거야...”

루시드레헬른


아무리 발버둥쳐도 가질 수 없다면차라리 버려주겠어.”

루시드레헬른


말해보아요나를 얼마나 사랑하지요?”

루시드레헬른


이제 그만 해... 현실을 깨닫는 건 너무 괴로워...”

루시드레헬른


그래악몽이여날 마음껏 집어삼켜도 좋아요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에요.

위대한 나의 주군검은 마법사님의 마음을 돌려놓을 때... 그때까지만 얌전히 날 따라주시겠어요?

온 천지를 달콤한 꿈으로 뒤덮을 때까지... 축제는 계속 되어야만 해.”

루시드레헬른


<신비의 숲 아르카나>

들리지 않아도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지무엇을~? 우정을사랑을따뜻한 마음을~”

바람의 정령아르카나


바람처럼 나타난 것은 바람처럼 사라지는 게 인지상정~”

바람의 정령아르카나


모두 화가 나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깊은 슬픔을 부정하고 있는 중인 거다.”

나무의 정령아르카나


엉덩이가 시렵담...”

돌의 정령아르카나


기적은 이미 우리 곁에풀잎 속에서나무줄기 속에서연못 속에서움트고 있었지~”

바람의 정령아르카나


<기억의 늪 모라스>

~?!”

날치모라스


적의 적을 모방한다괜찮은 전략이야.”

날치모라스


대도 쟝에겐 항상 두 번째 작전이 있다는 걸 기억해둬!”

모라스


... 예정에 없었어.”

타나모라스


그것은 광장 한복판에서 되살아났다.

나는 도저히 눈을 뗄 수 없었다.

그것은 분명 인간의 범주를 넘어서는 존재였다.

불길했고압도적이었으며 또한...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모라스


제 몸을 다 태우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게 인간이라네.”

아카이럼모라스


나를 기억하는 자도내가 기억하는 자도 없어남은 것은 내 이름,

그리고 내가 무언가를 원했다는 희미한 기억뿐.”

-타나모라스


나는 전율했다우리는 드디어 신의 탑을 기어오르기 시작한 것이다.”

전임 소장모라스


증오... 필요하다면...”

타나모라스


운명이란 때론 너무나 절묘하고 너무나 가혹해서마치 어떤 의도를 가진 장치가 아닐까 생각될 때도 있다.”

샤이모라스


장미에는 가시가 있다는 말도 몰라원래 예쁠수록 위험한 법이야.”

모라스


주인공은 원래 결정적인 순간에 나타나는 법이지.”

모라스


난 역시... 멋진 기사는... 될 수 없나봐...”

모라스


어쩌면... 나를 잊어버리게 될지 몰라.

그치만 뭐기억은 다시 만들면 되는 거니까.

훨씬 더 좋은 우리만의 기억들많이 만들 수 있을 거야.”

모라스


보아라 백성들이여짐은 신이 된다!”

헤카톤모라스


너를 저주한다헤카톤...”

타나모라스


높이나는 새일수록그 추락이 볼만하다네.”

아카이럼모라스


그것이 작동하기 전까지는 생각지도 못했다.

내가 놓쳤던 그 작은 부속...

그것이 바로 나 자신이었음을.”

샤이모라스


수고했다... 이제 그만 쉬어라.”

검은마법사모라스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자들이지영혼을 잃어버린...”

날치모라스


노력해 봐야지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결국 나아갈 수 없고무엇이라도 한다면 진전은 있을 테니.”

날치모라스


이곳은 이미 아무도 없는 곳아무도 오지 않는 곳아무도 있어서는 안되는 곳...”

연구원모라스


<태초의 바다 에스페라> 

실은 어렸을 적 꿈이 마법소녀였습니다.”

올리에스페라


타나... 잠자코 태양이 되어주세요새로운 세계를 위해...”

에스페라


저는 기다리는 것을 좋아하지만이번 기다림은 특히 더 흥분되는군요.”

에스페라


빛의 권능으로 창조할지어다.

어둠의 권능으로 멸할지어다.

 

오직 목소리에 따라.”

집행자에스페라


선택되지 못할 자그대의 이름은 타나선택될 자 그대의 이름은... 아이오나.”

집행자에스페라


이름은 버렸다육신과 마찬가지로.”

빛의 집행자에스페라


검은 마법사는... 신세계를 창조할 생각인 것 같습니다.”

올리에스페라


지킨다그녀를.”

빛의 집행자에스페라


축하해요건방진 아가씨를 구하느라 전 세계를 위험에 빠뜨리셨군요.”

에스페라


그럼선택의 시간입니다대적자를 구하느냐의식을 저지하느냐.

어느 쪽을 택하든 당신의 자유에요하지만주의하세요머뭇거릴 시간은 없으니까.”

에스페라


그 아가씨... 필요하다면 당신 대신 죽어줄 장기말이었던 것 같은데.”

에스페라


약속하지두 번은 실수하지 않아.”

대적자에스페라


서두르면 져요방금 겪었잖아요.”

멜랑에스페라


어쩔 수 없잖아그게 내 일인걸.”

아이오나에스페라


넌 그 힘을 가질 자격이 없어.”

타나에스페라


빛의 초월자 아이오나를 경배하라.”

어둠의 집행자에스페라


나는 나로서 살아가겠어설사 그 대가가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잃는 것일지라도.”

타나에스페라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지 정말 궁금하군요가련한 소녀의 숨을 끊고 세계를 구할 것이냐,

아니면 세계의 존망을 걸고 초월자를 넘어선 존재와 승산없는 싸움을 벌일 것이냐...”

에스페라


사람의 진가는 선택의 순간에서 드러나죠.

가장 급박한 순간가장 절실한 때에 어떤 선택을 하는가,

그게 바로 그 사람을 드러내거든요.”

에스페라


더 이상의 잘못된 선택으로 세계를 위험에 빠뜨릴 수는 없다.”

대적자에스페라


도와줘... ...”

타나에스페라


당신을 만나서 즐거웠습니다잊지 못할겁니다당신의 선택을...”

에스페라


당신을 지키는 게 제 임무입니다무려 여제님께 받은 사명입니다!”

-올리에스페라


기사단이그리고 연합이 존재하는 이유그것은... 서로가 서로를 지키며함께 싸우기 위함입니다.”

올리에스페라


예예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의식을 중지할 절호의 찬스를 날려버리셨지만요.”

나인하트에스페라


후후후... 이제 곧 창세의 순간이 온다.

어떤 족쇄도이질적인 힘도 없는완벽한 세계...

그걸 이 두 눈으로 확인할 수만 있다면...”

에스페라


이제 진짜 최종막입니다.”

-나인하트에스페라


<셀라스, 별이 잠긴 곳> 

못생겼으니까 가까이 오지 말라는 뜻이지.”

슈멧셀라스


쓸데없는 데서 감상적으로 되는 건 위험해바다에선 특히 더.”

슈멧셀라스


방법이 있다고 했지 그 방법대로 하겠다곤 안 했어.”

슈멧셀라스


각자의 꿈각자의 희망각자의 걱정들이 대체 무슨 의미였던가...

이 시커먼 괴물바다 앞에선 모두 한낱 먼지부스러기에 불과한 것을...”

슈멧셀라스


진짜 거대한 것 앞에 서 봐야 자신의 크기를 알게 되는 법이거든.”

슈멧셀라스


심연 속으로 가라앉는 수많은 동료들의 불빛은... 말 그대로 별과 같았지.”

슈멧셀라스


그거 알아사람들은 밤하늘의 별을 보며 아름답다고 하지.

하지만 정작 그 별들을 하나하나 구분하고 기억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왜냐고별은... 아주 작고아주 많으니까흔해 빠졌거든.”

슈멧셀라스


하지만 이번엔... 제비는 뽑지 않겠어.”

슈멧셀라스


자고로 바다에선 겁 없는 녀석부터 가라앉는 법인데 말야.”

슈멧셀라스


나도 갇혔어...”

대적자셀라스


각오해야 할 거야지금껏 본적 없는 최고의 밝기로... 찬란하게 빛나줄 테니까.”

슈멧셀라스


저희가 세상이라고 바꾸지 못할 게 뭐가 있겠습니까?”

올리셀라스


별은 함께 있어야 빛나는 거였는데.”

슈멧셀라스


둘 다이 광경을 잘 새겨둬지긋지긋한 바다지만... 가끔은 아무리 봐도 아름답거든.”

슈멧셀라스


본부... 여기는 젤리피시호작전은...

이번에도 성공이다.

우리 중 가장 빛나는 대원을 올려보냈으니... 잘 보살펴줘.”

젤리피시호 대원셀라스


<문브릿지>

정의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는 것이 검을 든 자의 도리.”

올리문브릿지


황혼의 숨결을 가르고 태양을 향하는 자,

날개가 꺾인 채로는 절망에 부서질 것이며

찬란한 영광을 잃어버린 빛은

늪에 잠겨 세계의 혼을 마주할지니...

붉은 눈물이 심장을 삼킨 거인을 낳고

짙은 어둠이 염원을 삼켜 종말을 고할 때,

새로운 운명이 완성될 것이다.”

예언서문브릿지


이것이 당신들의 운명입니다미래는 이미 정해졌고바꿀 수 없습니다.

그러니 받아들이십시오오직 소멸만이 이 세계에 허락된 유일한 구원이라는 것을!”

검은마법사문브릿지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 영롱한 빛을 가리고 있구나.”

신수문브릿지


아니요우리들의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았어요.”

시그너스문브릿지


예언에 그대로 순응할지 아니면 저항할지는 각자의 몫용사들은 저마다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운명에 맞설 각오를 하고 기지로 모인 겁니다.”

나인하트문브릿지


사악한 자의 최후에 어울리는 결말이군요.”

나인하트문브릿지


봉인석을 품은 대적자만이 불멸의 운명을 거스를 것이다.”

검은마법사문브릿지


그 어떤 거친 파도가 위협해 온들 나는 연합의 눈이 되어 모두를 인도할 거야.”

카이린문브릿지


잘 부탁한다고하나의 염원으로 이어진... 동료로서.”

카이린문브릿지


어려운 상황에 부딪힐 때전해주신 이 증표가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들이 힘겹게 얻어낸... 믿음이니까요.”

지그문트문브릿지


잊지 않도록 해요미래는 우리 손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것을,

반드시 우리들이 살아가는 이곳을소중한 세계를 지킵시다.”

시그너스문브릿지


화이트스피어출진합니다.”

시그너스문브릿지


우리들은... 아직예언을 벗어나지 못한 겁니다...”

나인하트문브릿지


죽음을 각오한 의지라 할지라도상식을 초월한 공포 앞에서는 흔들리는 법.”

대적자문브릿지


두려워철이 들기도 전에 검을 쥐고 전장에 섰지만죽음의 문턱에 닿았다는 공포는... 처음이었어...”

노바 병사문브릿지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한 싸움이니까요.”

시그너스문브릿지


염원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지켜내겠어요그 어떤 폭풍우 속에 있다 할지라도...”

시그너스문브릿지


그 명령을... 기다렸습니다.”

나인하트문브릿지


버텨주세요안개가 걷힐 때까지.”

시그너스문브릿지


이번에는 제가 여러분을 지킬 차례에요.”

시그너스문브릿지


바라건대 다시 한 번... 모두를 지켜낼 힘을...”

시그너스문브릿지


여제는 그동안 겪은 뼈아픈 희생들을 떠올렸다그리고 그것을 가슴 속에 하나하나 아프게 새겨 넣었다.”

나레이션문브릿지


단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겠어요모두의 염원을 지키는 것이... 바로 지금내가 해야 할 일이니까...!”

시그너스문브릿지


상대의 허를 찔러 전장으로 파고드는 것은 레지스탕스의 주특기죠.”

지그문트문브릿지


연합의 날개가... 돌아왔습니다.”

나인하트문브릿지


세계의 끝세계의 시작마침내 처참하고도 거룩한 진실의 시작점에 도달했다.

발 앞에 놓인 융단은 허상일 뿐인지의 벽을 부숴 진실 속으로 파고들어라.”

검은마법사의 사념문브릿지


파도 속에서 정신이 아득해 가는 순간멀리서 틔워진 한 줄기 빛을 봤어.

그 빛은 사라져가는 우리들에게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알리는 신호탄 같았지.

정말 잘 싸워줬어포기하지 않고 맞서 싸워준 의지가 우리를 구원한거야.”

카이린문브릿지


하나로 모인 염원이 어둠을 물리칠 가장 강력한 힘이라는 걸 믿으니까요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시그너스문브릿지


<고통의 미궁>

이제야 우리는 전진할 수 있게 되었다부조리를 벗어나 완성된 세계신의 도시로...!”

하얀마법사고통의 미궁


너는 어째서 변화를 거부하는 거지어째서 정체를 원하는 거냐?

세계를 영원히 불완전한 것으로 남겨둘 셈이냐?”

하얀마법사고통의 미궁


묶어두려 해도 소용없다.

나는 길을 열 테니.

더 나은 존재로 나아가려는 결심을,

변화의 의지를 속박하는 사슬을 끊어내겠다.

스스로 봉인되어야 한다면 그렇게 하겠다.

이 세계를 지워야 한다면 그렇게 하겠다.

나는... 나는...

 

기꺼이... 어둠이 되겠다.”

하얀마법사고통의 미궁


우리는 그저 살아남기 위해 싸울 뿐입니다.”

시그너스고통의 미궁


이 전쟁은 우리 모두의 전쟁제 안위만을 걱정하여 뒤로 빠진다면그 누구도 더 이상 저를 믿지 못할 거예요.”

시그너스고통의 미궁


전 더 이상 물러서지 않아요.”

시그너스고통의 미궁


소중한 모두를 위해서... 가자.”

대적자고통의 미궁


이미 그녀의 품 안에 들어왔어요.

그녀가 추는 검은 태양의 연무 속에 갇혔으니...

눈을 가린 거짓된 손이 사라지고 손발에 묶인 붉은 실이 끊어지기 전까지는

그녀와 함께 춤을 추는 수밖에요.”

멜랑고통의 미궁


기억하세요모든 길은 당신의 가슴 속에 존재한다는 것을...”

멜랑고통의 미궁


미궁이... 사람을 삼켰어...”

노바 병사고통의 미궁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무력한 사람발버둥 쳐봐도 언제나 제자리에서 허우적대는 가련한 벌레.

당신이 도대체 지금껏 한 게 뭐가 있지?”

노바 병사고통의 미궁


바로 옆에 있는 단 한 명의 사람도 구하지 못하는 주제에 세계를 구하겠다고?

사람들이 모두 너를 추켜세워주니 정말 뭐라도 된 줄 아는 건가?

아무리 발버둥 쳐도... 벗어날 수 없을 거야넌 이미 늪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으니까.”

노바 병사고통의 미궁


닥쳐!”

대적자고통의 미궁


나 혼자... 남은 건가...? 이곳에...?”

대적자고통의 미궁


모두들 자신의 행복만을 바라죠모두가 행복해도 내가 불행하다면... 그것만큼 지옥은 없을 테니.”

아잘린고통의 미궁


글쎄요대적자님의 눈이 가려졌던 건 아닐까요아니면보고 싶은 것만 보셨다던가.”

아잘린고통의 미궁


계속 한발씩 늦으시는 것 같은데... 이를 어쩌나?”

아잘린고통의 미궁


그러면 한번 직접 깨워보세요일어나나... 아니면... 일어나지 못하나.”

아잘린고통의 미궁


죽음이라는 고통을 맛보며... 본 모습마저 잃어버릴 정도로 절망한 영혼.

하지만 이곳을 벗어나지도 못하는... 가련한 존재.”

아잘린고통의 미궁


산 사람은 살아야하지 않겠어요여기서 개죽음 당하고 싶으신 건가요?”

아잘린고통의 미궁


그깟 정 때문에 정말 중요한 게 뭔지 모르시는 건가?”

아잘린고통의 미궁


운이 없으신 건지... 아니면죽음이 대적자님을 따라다니는건지...”

아잘린고통의 미궁


... 이렇게나 무력한 존재였나?”

대적자고통의 미궁


인간들이란 참 어리석지얻을 수 없는 것을 언제나 갈망해.

하지만 그걸 이루기 위해 노력하지는 않아.

그저 누군가 찾아오기만을 바라고 누군가 그들을 구원해 줄거라 생각하지.”

힐라고통의 미궁


더욱 깊은 늪에 빠진 채 영원을 헤매는 것그게 바로 네 운명의 끝이야대적자.”

힐라고통의 미궁


적당히 설쳐다음 번에는 네 영혼을 음미해 줄 테니까.”

힐라고통의 미궁


여기서... 다 포기하면 편해 질까...”

대적자고통의 미궁


검은 마법사의 군단장 붉은 마녀 힐라그것이 그녀의 새로운 이름이 되었다.”

나레이션고통의 미궁


아주아주 작은 틈이라도 있다면언젠가는 모든 것이 뒤틀리게 되지.”

힐라고통의 미궁


위대한 분이시여모든 것은 당신의 뜻대로!”

힐라고통의 미궁


이미 아까부터 알고 있었잖아...? 그저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것 뿐이지...”

대적자고통의 미궁


네게 소중한 건 네가 잘... 지켰어야지안그래?”

힐라고통의 미궁


모두가 나와 함께하고 있어!”

대적자고통의 미궁


나 혼자가 아니었어내 곁엔 언제나 모두가 있었고...

모두 지금도 열심히 애쓰고 있어우리가 사랑하는 곳을 지키기 위해.

내 가슴 속에내 마음 속에 모두의 염원이 깃들어 있어.

 

다시 일어선다힐라더 이상 네 사악한 술수에 메이지 않아.

 

난 포기하지 않아.”

대적자고통의 미궁


... 내 시간이 흘러가고 있어내 젊음이... 내 아름다움이!”

힐라고통의 미궁


추하네...”

오르카고통의 미궁


데몬에게는 상을 주어야겠군.”

검은마법사고통의 미궁


<리멘>

오르카에겐 놈의 파멸을 지켜볼 권리가 있어.”

오르카리멘


대적자가 탄생했다최후의 순간그대를 필요로 할 것이다.”

구와르리멘


스우는 검은마법사가 죽였어.”

오르카리멘


명심해라 대적자여그대만이 길을 벗어날 수 있다.”

구와르리멘


넌 아무것도 잃지 않으려 하지그래서 약한 거야.”

오르카리멘


바보들끼리나 놀고 있으라지.”

오르카리멘


내가 있는 이상 위대하신 분께는 손끝 하나 대지 못한다.”

듄켈리멘


원통하다... 그러나 멸망의 빛을 피하진 못할 터...”

듄켈리멘


연합에 알려우린 여전히 길 위에 있다고!”

오르카리멘


저 모습은 마치 자신이 이 세계를 멸망시킬 신이라고 주장하는 것 같습니다...”

나인하트리멘


신과 인간의 싸움... 쉽지 않겠습니다.”

나인하트리멘


지휘를 믿고 따르지 않으면서 이길 수 있는 전쟁이란 없어.”

지그문트리멘


전 살아남을 거예요반드시 집으로 돌아갈 겁니다.”

레지스탕스 병사리멘


쏘겠습니다제 목숨이 다할 때까지!”

레지스탕스 병사리멘


당신이 있는 한우린 지지 않을 겁니다그죠?”

레지스탕스 병사리멘


두려운 모양이군운명이란 소용돌이에 무력하게 휘말려 사라질까봐 말이야.”

하인즈리멘


미래는 언제나 단 하나의 현재로 결정되지.”

하인즈리멘


단순한 손짓의미 없는 말 한 마디의 작은 변수가 수백수천만의 미래를 새로 만들고 또 사라지게 하지.”

하인즈리멘


그는... 운명을 조작했네.”

하인즈리멘


인과의 고리를 직접 흔들고 부수고 연결하면서무수히 뻗어나가는 미래의 다발을 창조하고 제거하면서우리는 인도된 걸세그가 결정한 미래, ‘창세의 길’ 위로 말이야.

돌이킬 길은... 없네.”

하인즈리멘


... ... 뭘 위해 싸우는 거지우리는 대체 뭘 위해어차피 결정된 운명이라면 대체 이 싸움에 어떤 의미가...”

대적자리멘


잘 들어요그대는 대적자대적자란 무엇에 대적하죠?

(검은... 마법사...)

틀렸어요대적자란 운명에 대적하는 자를 뜻해요.”

 

증명해줘요우리가 장기판 위의 말이 아니라는 걸,

신들의 꼭두각시가 아니라 스스로의 의지로 살아갈 수 있다는 걸!”

시그너스리멘


싸우세요이기세요그리고 반드시 돌아오세요이건 명령입니다.”

시그너스리멘


갑옷을 입고 검을 휘둘러봤자 당신은 연약한 소녀일 뿐이야!

전장은 당신같은 아이가 나설 곳이 아니란 말이야!”

지그문트리멘


포기하지마!”

날치리멘


대적자여길은 이미 완성되었다그대는 정해진 길의 끝을 향해 달려갈 뿐.”

검은마법사리멘


벗어나 보이겠어메이플 월드를 위해서!”

대적자리멘


나는 보았다균형이란 이름의 사슬과그에 속박된 세계를.

나는 보았다나태한 신과존재 의미를 잃은 인류를.

 

오라대적자여운명을 완성할 때다.”

검은마법사리멘


세상의 끝이 다가온다.”

검은마법사리멘


기다렸잖아멍청이.”

오르카리멘


검은마법사?! 정말 신이라도 된건가!”

대적자리멘


가자나는 복수를너는 세계를 지키는 거야.”

오르카리멘


오너라너의 모든 것을 걸고.”

검은마법사리멘


각오를 다져모든 것을 희생해서라도목숨을 던져서라도 이걸 막아내야해.”

오르카리멘


나는... 잠깐... 쉴게...”

오르카리멘


세계가 이런 모습이 되게 할 순 없어....”

대적자리멘


길을 벗어났다고 생각했나.

그대는 결국 대적자의 힘을 끌어내지 못한 채 사라진다.

그것이 정해진 운명결정된 미래.”

검은마법사리멘


정해진 운명이었다고?! 설마 지금 이 순간까지도!!”

대적자리멘


아니벗어났어겨우 한 발자국만큼.

각오는 부족하지 않았어단지...

이 세계는 말하고 있어우리는 사라지고 싶지 않다고...

그러니 죽으려는 자에게는 힘을 빌려주지 않아.”

타나리멘


중요한 것은... 목숨을 걸 각오가 아니라... 살아가려는... 마음.”

대적자리멘


화이트스피어전속전진거인의 심장으로!

우리는 신을 찌르는 창이 됩니다!”

시그너스리멘


이 긴 싸움을 끝낼 때입니다!”

시그너스리멘


나는 결국... 죽은 건가?”

대적자리멘


세계를 지켜냈군요그대의 승리입니다.

마지막 몇 마디 정도는 나누고 싶었습니다긴 싸움이었고그만큼 오래 당신을 기다렸으니까요.”

하얀마법사리멘


당신은... 불멸의 구속으로부터 절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니까요.”

하얀마법사리멘


아이러니하지요초월자가 초월자이기 때문에 스스로 소멸할 수조차 없다니그래서 당신이 필요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당신은,

절 묶은 운명과 제가 만든 운명 모두를 보기 좋게 부숴버렸지만 말입니다.

무엇이었습니까당신의 무엇이 운명을그 단단한 사슬을 부순 겁니까?”

하얀마법사리멘


타나는 사라지고 싶지 않았어.”

대적자리멘


삶은 유한하기에 가치가 있다지요.

그것을 잃은 이상제게 원대한 이상을 실현할 자격은 없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얀마법사리멘


정해진 운명의 위를 걷고 있음을 깨달았을 때당신 자신의 의지조차 의심해야 했을 때,

당신은 무엇을 느꼈습니까?”

하얀마법사리멘


그 분노를부디 잊지 말아주세요.”

하얀마법사리멘


돌아가자모두에게로!”

대적자리멘


잘 돌아와 줬어요... 명령대로...”

시그너스리멘


또 보자고 멍청아.”

오르카리멘


멍청이도둑놈기생오라비!”

오르카리멘


뭐어?! 이 악녀가!”

팬텀리멘


이카르트가면 뒤로 웃고 있는 것 다 알아.”

미하일리멘


이 친구야하핫걱정했다고!”

레지스탕스 병사리멘


어서 돌아가서 어머니를 보고 싶어.”

노바 병사리멘


거인이 꼭 솜사탕 같아요~”

오즈리멘


이번에도 어떻게든 살아남았군요.”

지그문트리멘


잘 가라... 검은마법사.”

대적자리멘


짙은 어둠이 염원을 삼켜 종말을 고할 때새로운 운명이 완성될 것이다... 재밌는 역설이었네요.”

멜랑리멘


<보더리스>

그러나그 수많은 별이 그가 마주할 미래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그 모든 미래가 결국 실패라는 단 하나의 점으로 종결됨을 알았을 때,

나는 그의 좌절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렇다나는 그의 좌절속에 있었다.”

하인즈보더리스


이제 인류에게 남은 것은 세계의 법칙이 만든 우리에 갇혀 돼지처럼 사육당하는 것뿐이잖습니까.”

보더리스


때로는 진실이 달콤한 독이 되니이를 외면할 줄도 아는 것이 현명함이다.”

보더리스


조작된 미래결정된 운명언제 어느때라도 자신의 의지를 의심해야만 하는 갖힌 세계,

인간들이 그 기만에 분노하게 하라.”

흑화한 하인즈보더리스


도와줘요... 아무도 없어요...? 누구라도... 제발... 당신... ... 메르... 세데스님?”

루시드보더리스


목적을 이루기 위한 과정은 멀고도 복잡해야만 한다.

나는 여전히 세계의 법칙이 의도한 길 위에 있지만...

이 복잡성이 불확실성으로 인해...

조금은 운명을 벗어날 실마리가 마련되었을지도 모른다.”

흑화한 하인즈보더리스


그는 아무것도 묻지 않았습니다다만 이곳에 들어섬으로써 스스로 깨달았습니다.”

하얀마법사보더리스


초월자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하얀마법사보더리스


대적자는 운명을 거부했다.

그가 지닌 봉인석의 힘혼돈의 힘통제를 거부하는 힘신의 힘이...

그것이 그걸 가능케 했다.”

 

그는 신의 힘과 지성체의 의지를 증명했다.”

흑화한 하인즈보더리스


엘윈은 잠시 멈추세요.”

멜랑보더리스


멈추어 서 있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흑화한 하인즈보더리스


세계가 합쳐지는 것이그것이 원래의 모습이었다면...”

릴리보더리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자를 외면하지 않는 것이 우리가 지키고자 했던 인간성이 아닙니까?”

나인하트보더리스


저런... 심한 압박감에 결국 머리가 어떻게 되어버린 모양이에요.”

이데아보더리스


한 번 더 메이플 월드를 위해아니 이제 하나가 된 이 세계를 위해 당신의 힘을 빌려주시겠어요?”

시그너스보더리스


아차혹시 세르니움에 자금을 더 유용할 곳이 있을지도 꼭확인을...”

나인하트보더리스


<세르니움>

대적자님이십니까?”

세렌세르니움


잊지 마세요우리의 목적은 성지 세르니움을 지키는 것그리고... 고대신의 힘을 확인하는 것.”

이데아세르니움


새벽의 사제들은 매일 같은 시각에 서로를 향해 기도하죠.

모든 사람에게는 네로타가 깃들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래요.”

꼬마세르니움


태양의 불꽃은 복수를 잊지 않는다.”

아소르세르니움


우리는 흑태양신을 거부하는 자들이다.”

벽보세르니움


저는 하이레프로 태어났지만... 그들에 대한 증오라면 아마 당신 못지 않을 거예요.”

애런세르니움


결국 당신도 제른 다르모어에 맞서 싸우려하나요그것이 얼마나 많은 피를 부를지 알면서도?”

애런세르니움


예언은 실현되는 거죠실현시키는게 아니라요.”

애런세르니움


어쩌면... 다른 시각이 필요한 때일지도 모릅니다.”

세렌세르니움


언젠가 신의 목소리가 돌아올 때면그가 우리에게 빛을 되찾아오리라.”

나레이션세르니움


저희는... 이걸 믿음이라고 합니다.”

세렌세르니움


제겐... 자격이 없습니다날개를 펼치지 못하니까요.”

세렌세르니움


주신 미트라를 위한 순교입니다기뻐하는 쪽이 옳겠지요.”

세렌세르니움


어떠한 것에도 당신을 의심케 하지 마시옵고

어떠한 유혹에도 흔들리게 하지 마시옵소서.”

세렌세르니움


모두가 알고 있죠입밖으로 꺼내어 말하지 않을뿐.”

칼라일세르니움


도망쳤지죽고 싶지 않았거든.”

롤랜드세르니움


나는 이제부터 그 믿음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의미한 것인지 모두가 깨닫게 해줄 참이다.”

롤랜드세르니움


놈이 이곳으로 오고 있다하이 마운틴의 그 자제른 다르모어의 첫 번째 사도 말이야.”

롤랜드세르니움


성검은 반드시 빛을 되찾을 겁니다반드시...”

세렌세르니움


태앙은 태앙일뿐다른 아무 것도 아니야.”

롤랜드세르니움


이런... 신을 죽인 자인가.”

롤랜드세르니움


포기라... 글쎄너나 나나 그런 말은 좋아하지 않잖아?”

롤랜드세르니움


싸움은 우리가 하죠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이겨내는 것그게 우리 전문이니까.”

이데아세르니움


예언이 실현될 때까지 살아남으면 우리의 승리에요.”

칼라일세르니움


전원 돌격!”

세렌세르니움


신이 아니라 인간으로명령이 아니라 간절한 부탁으로 간청드리겠습니다.

부디 헛되이 목숨을 버리지 말아주십시오.”

세렌세르니움


어둠을 쫓는 여명의 검이 될지어다.

전우를 지키는 햇살의 방패가 될지어다.

적을 응징하는 황혼의 불꽃이 될지어다.

 

일어나라.

지금부터 너는 미트라의 검이다.”

기르모세르니움


의심치 말라밤의 끝이 머지 않았다동쪽 하늘을 태우며 태양이 부활할지니...”

기르모세르니움


때로는 보이지 않는 흉터가 가슴 안에 남는 법이죠.”

새벽의 사제세르니움


세 개의 달이 지고붉은 먹구름이 하늘을 가리울 때,

태양의 빛이 강림하리라.

선택받은 이의 손에서 태양의 징표가 빛을 발하니

이 땅의 모든 이여고개 숙여 경배하라.”

예언서세르니움


예언은 실현되는 것이 아니라 실현시키는 것이죠.”

이데아세르니움


대적자를 넘겨그러면 성지는 무사할 거다.”

하보크세르니움


제 힘은 분명 대적자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나...

저분을 적대하는 것이 태양의 뜻이라면 그리하겠습니다.”

세렌세르니움


맹세는... 잊지 않았습니다.”

세렌세르니움


우리에게 부족한 건 간절함이었어잃어버린 빛을 되찾겠다면서도 단지 기다리고 또 기다릴 뿐이었지.”

-기르모세르니움


내가 검의 주인이 된다드디어 이 땅의 모든 불신자와 이교도를 몰아내고 진정한 신의 도시를 세울 때가 왔다.”

기르모세르니움


복수라는 것은 강자에게만 권리가 있는 거다.”

하보크세르니움


잊지 마라내가 검의 주인이 되면 태양의 분노가 너희들부터 집어 삼킬테니.”

기르모세르니움


믿음이니 의지니... 내 앞에선 아무짝에 쓸모 없는 것들이지.”

하보크세르니움


아직 늦지 않았어요돌아가서 성검을 쥐어요당신이 직접 검의 주인이 되세요.”

이데아세르니움


더 이상 성지의 운명을 다른 이에게 맡기지 말아요.”

이데아세르니움


마침내 애타게 찾던 그가 나타났소.

고결한 자잃어버린 빛을 되찾을 자태양의 가호를 받은 자...

 

성지를 구원할 선택받은 자’ 말이오.”

대신관세르니움


어찌됐든 기회는 분명히 있었어요그 기회조차도 걷어차버린 건바로 당신 자신이에요.”

이데아세르니움


그녀는 자신이 지켜냈어야 할 많은 것들을 잃고 또 잃었죠.

하지만 그런 그녀와 달리 당신은 자신의 세계를 지켜냈어요.”

칼라일세르니움


구원 같은 것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세렌세르니움


저는 괜찮습니다소중한 것을 잃는 것은 이제 익숙하니까요.”

세렌세르니움


믿음이 흔들리고 있다면신을 의심하고 있다면... 어째서 그렇게 사명에 목을 메는 건가요?”

이데아세르니움


어둠을 물리치는 여명의 검이 되라 하였습니다.

저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임무를 핑계로 악에 고통받는 무고한 이들을 외면했습니다.

 

전우를 지키는 햇살이 되라 하였습니다.

저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전우를 방패삼아 저 홀로 비겁하게 살아남았습니다.

 

적을 응징하는 불꽃이 되라 하였습니다.

저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적을 뒤로하여 도망치고 또 도망쳤을 뿐입니다.

 

태양이 떠오름을... 의심치 말라하였습니다.

고향이 불타고 수많은 시민과 전우들이 죽어가는 동안아무리 기도하고 아무리 애원해도...

성검은 여전히 평범한 검일 뿐이었습니다.

그토록 바라던 빛은 단 한순간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저는 태양을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세렌세르니움


무의미한 짓임을 뻔히 알면서도 이미 저지른 과오를 인정할 수 없어서혹은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사람들은 그렇게 같은 과오를 반복하고 또 반복하죠.”

애런세르니움


쥐어라 구원은 팔마에 있을지니.”

롤랜드세르니움


맹목적인 믿음을 강요하는 것은 언제나 사람이죠신이 아니라요.”

애런세르니움


이제는... 신이 아니면 되돌릴 수 없겠지.”

애런세르니움


태양을 따르지 않는 자에게 돌아갈 것은 불꽃뿐이다.”

기르모세르니움


다른 누군가를 믿기 이전에 먼저 당신 자신에게 믿음을 가져봐요.”

이데아세르니움


쥐어라... 구원은 네 손아귀에 있을지니...”

세렌세르니움


예언이 실현되길 기다리지 말아요당신의 손으로 직접 실현시키세요.”

이데아세르니움


태양은 우리를 버리지 않았어...”

궁정기사세르니움


빛이 우리와 함께하오.

이제 두려울 것은 아무것도 없다오.”

대신관세르니움


고문헌이 타버린 것은 아쉬워요하지만 아무리 귀중한 것이라 해도 책에는 생명이 없죠.”

애런세르니움


많은 피를 부를 것이라고 경고했었지.”

다르모어세르니움


미숙한 생명의 무의미한 몸부림이라... 보기에 심히 가엾도다...”

다르모어세르니움


<모험가 스토리>

그 용무란 명예보다도 중요한 것인가?”

다크로드모험의 서


일에서 가장 중요한 건 마무리라네.”

다크로드모험의 서


전쟁이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것설령 한번의 전쟁을 막아낸다 해도 인간이 존재하는 한 언젠가 반드시 전쟁은 일어나겠지하지만 피할 수만 있다면 어떻게든 피하고 싶은 게 그 시대를 사는 이들의 마음일걸세.”

알케스터모험의 서


지금 이 순간메이플 월드를 구할 수 있는 사람은 당신뿐입니다.”

헬레나모험의 서


자신이 믿고 싶은 것에 정의라는 이름을 붙이고 그렇지 못한 것을 부정한다단지 그 뿐...”

검은마법사모험의 서


다른 자가 만들어내는 허상에 휘둘려 스스로의 진실조차 거스르려 한다면...

너는 어리석다더없이 어리석다.”

검은마법사모험의 서


너를 삼키는 어둠을 거스르지 마라.”

검은마법사모험의 서


내게 거역한 자여어리석음의 대가를 치를 것이다.

그리고 그 대가는 결코... 너 혼자서 온전히 감당해낼 만한 것은 아닐 것이다.”

검은마법사모험의 서


어떤 어려움에도 포기하지 않는 너의 용기오래 전의 그들과 닮았군.”

메르세데스모험의 서


스스로를 믿고 노력하면 다른 이들도 저절로 너를 따르게 되어있어.”

메르세데스모험의 서


힘이 없는 정의는 무의미할 뿐이야.”

팬텀모험의 서


내 이름은 루미너스빛과 어둠을 다스리는 자다.”

루미너스모험의 서


여러분 모두의 힘이 한 장의 평범한 단풍잎에 깃들어 무엇이 되었는지 봐주세요.”

메이플월드의 정신모험의 서


한 번 노린 건 놓치지 않아!”

패스파인더


기억하세요호기심의 뒷면에는 늘 위험이 존재한다는 것을.”

헬레나패스파인더 스토리


길을 찾는 자죽음의 늪을 가르며 오라.

죽음마저 몰아낼 밝은 빛만이 길을 밝힐 수 있을 것이니...”

유적패스파인더 스토리


저처럼 길을 지키는 자들도 필요한 한편,

새로운 길을 찾아 나가는 존재도 필요하지요.”

헬레나패스파인더 스토리



<영웅즈 스토리>

난 싸운 걸 후회하는 게 아니야지켜내지 못한 것을 후회할 뿐.”

메르세데스메르세데스 스토리


영웅이 돌아왔으니 이제 걱정할 건 아무것도 없어요.”

리린아란 스토리


그렇게 우울한 표정만 지으면 빨리 늙는다당신은 웃는 얼굴이 제일 잘 어울려.”

팬텀팬텀 스토리


훔치러 갔다가... 되려 빼앗겼던 것인가.”

프리드팬텀 스토리


영웅이 되는 괴도라... 나쁘지 않잖아?”

팬텀팬텀 스토리


그녀가 사랑했던 이 세계는 아직 사라지지 않았어.”

팬텀팬텀 스토리


믿지 않을 수가 없을텐데...

진짜 스카이아는 바로 나괴도 팬텀의 손에 있으니까!”

팬텀팬텀 스토리


괴도답게 날로 드시는 걸 좋아하시는군요.”

알프레드팬텀 스토리


"칭찬이 인색하잖아샌님.

둘도 없을... 최고의 팀이었지."

팬텀, The Day After


자신이 승리를 가져다주진 않아.”

루미너스루미너스 스토리


자신의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미친 짓이라면내가 미쳤다는 것에 동의한다.

하지만 그렇다면 너그리고 이 세상 모두 역시 미친 것이 아닌가?

구와르루미너스 스토리


어리석은 불나방이 한 마리 더 날아들었구나.”

검은마법사루미너스 스토리


검은마법사나와 함께 가자!”

루미너스루미너스 스토리


잊지 마라네 안의 어둠이 기필코 너를 삼킬지어다.”

검은마법사루미너스 스토리


힘이... 어둠이... 넘쳐흐른다아 하하하하하!!!”

루미너스루미너스 스토리


가장 어두울 때 가장 밝게 빛난다.”

비어완루미너스 스토리


어둠의 은총을 조금 내렸을진대.

그 아이에겐 과분했던 모양이구나.”

검은마법사루미너스 스토리


정 따위에 휘둘리는 너의 나약한 마음이 느껴진다.”

검은마법사루미너스 스토리


정은 사람을 나약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더 강인하게 만들어주지.

내가 이 자리에서 증명해보이겠다.”

루미너스루미너스 스토리


"일단은 살아돌아온 자로서의 기쁨을 만끽하세요.

그리고 다시 한 번 세상을 밝힙시다."

비어완, The Day After


인간은 달이 하나 뿐인 곳에서 왔다고 했지?

그러니까... 달이 하나 숨은 곳은월... 은월이 좋겠다!“

은월 스토리


은월을 주워온건 나니까내가 책임지는 거야.

은월 스토리


사실은나 알고 있었다언젠가는 은월이 떠날 거라는 거.

은월한테서는 바람냄새가 나니까.

은월 스토리


모든 일을 끝내고 나면 그때... 그때다시 돌아올게.”

은월은월 스토리


은월이랑 나는 벗이니까그러니까 빨리 돌아와야 해?

은월이 무지 많이 보고 싶을 거니까.

그래서 많이 힘들 거 같으니까알았지?

은월 스토리


"오늘의 빚은 나중에 갚아줄게요.

그땐 끔찍한 악몽을 보여줄테니 기대해도 좋답니다그럼 다음에 봐요안녕."

루시드은월 스토리


친구... 그래우리는 친구였다.

은월은월 스토리


어쩐지 익숙한 냄새가 났어... 바람같은 냄새...”

은월 스토리


다시 선택의 순간이 온다면... 과연 같은 선택을 할 수 있을까?”

검은마법사은월 스토리


인간이라면 당연히 자신이 남긴 발자취를 한 번쯤은 되짚어 보고 싶은 법이지.”

탈레스은월 스토리


"다들 떠났군.

각자 자신을 환영해주는 사람이 있는 곳으로 돌아갔겠지.

많은 곳을 떠올려봤지만...

아무래도 여기만큼 날 환영해주는 곳은 없을 것 같아.

 

나는 검은 마법사와 싸우며 나 자신의 소멸도 분명히 각오하고 있었어.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니었어.

어느 누구에게도 기억될 수 없는 나니까살아가는 의미가 없었거든.

 

하지만 지금은...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사라지지 않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그러니...

이것으로 잘 된 거겠지프리드?"

은월, The Day After


<노바 스토리>

저는 다른 사람들을 걱정해줄 수는 있어도 걱정 받는 존재는 될 수 없습니다.”

선대 카이저카이저 스토리


그게 바로... 나다!”

매그너스카이저 스토리


네 녀석이 발버둥치는 꼴을 좀 더 길게 감상하고 싶거든.”

매그너스카이저 스토리


위대한 힘에는 그만한 책임이 따르는 법이지요.”

펜릴카이저 스토리


난 지금 웃을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지금 웃을 수 있다는 것은 내일을 꿈꿀 수 있다는 말이잖아?”

엔젤릭버스터카이저 스토리


시간은 바닥의 모래알처럼 많이 있지만 하늘의 구름같이 흘러가 버리지요.”

나인하트카이저 스토리


오직 강한 힘이 나를 지켜줄 뿐이야!”

카데나


되로 받으면 말로 주는게 내 신조거든.”

카데나카데나 스토리


늘 하던 것을 하면 늘 얻던 것을 얻는다.”

상인단의 미덕4, 카데나 스토리


강해지고강해져서... 언전가 이 어둠의 꼭대기에 올라가 볼 테다.

그 날의 결의욱신거리는 이 상처를 마음깊이 새기며...”

카데나카데나 스토리


말이 안 통하니 주먹이 먼저려나?”

카데나카데나 스토리


뒤는 돌아보지 않겠다고 결심했잖아앞만 보기로위로 올라가기로 나 자신과 약속했잖아...”

카데나카데나 스토리


위험한 것만큼 내 피를 끓게 하는 건 없다고요.”

카데나, The Day After


꼭 이 옷을 입어야 해?”

엔젤릭버스터엔젤릭버스터 스토리


나는 정의를 사랑하는 엔젤

보통 이런 대사하면 기다려주던데...“

엔젤릭버스터엔젤릭버스터 스토리


엔젤릭버스터 출동!”

엔젤릭버스터엔젤릭버스터 스토리


<아니마 스토리>

나는 그냥 지나가던 도사일 뿐이다...”

태을선인호영 스토리


키가 작다고 놀리는 건 참을 수 없어요.

정 저를 꼬맹이라고 부르고 싶으시거든 돈을 내라고요.”

카링호영 스토리


뜨끈한 국밥이나 먹으러 갈까요?”

파라시호영 스토리


저도 세상에 태어난 이상 멋진 존재가 한 번쯤 되어보고 싶어서요.”

호영호영 스토리


간절한 마음을 이어받은 자라면 그에 따른 책임감을 가져야 하지요.”

수행자호영 스토리


위기의 순간일수록 배짱을 부려야지죽으라는 법 있어?”

호영호영 스토리


무릇 얼굴이란 영혼의 거울.”

수행자호영 스토리


아주 개판이구만.”

도철호영 스토리


아시겠습니까이것이 힘의 차이라는 겁니다.”

미남법사호영 스토리


그래까짓것 걸어주지가시밭길.”

호영호영 스토리


큰 힘을 가졌지만 네 세계는 아직도 쥐구멍 속이구나?”

호영호영 스토리


한번 노린건 놓치지 않아요언제 어디에 있든...”

카링호영 스토리


새로운 모험은 인연을 만들어 나가는 것과 같죠.”

헬레나호영 스토리


예외라는 건 늘 있는 법이니라.”

도철호영 스토리


날뛰게 해주자고이 세계에 재앙을 선사하는 거야.”

카링호영 스토리


가끔은 뒤를 돌아보는 것도 좋지 않아?

너무 앞만 보고 가다가는 금방 지치게 되어 있다고.”

호영호영 스토리


조급해할 것 없이 세상이 날 필요로 할 때흔쾌히 따라가준다면,

자연스럽게 나는 세상 속의 빛나는 점이 되어 있을 것이다.”

호영, The Day After


"이야기는 이야기로 남을 때가 제일 아름다운 법."

호영, The Day After


<레프 스토리>

제군들이여일족의 사명에 기꺼이 목숨을 걸어라.”

다르모어아크 스토리


절망에 빠진 내게 내려온 구원의 말

비극의 종결」――――――――――

 

이 두 손을 더럽혀

그 연쇄를 끊어낼 수 있다면――――――――――

 

끝을 알 수 없는 밤하는 어딘가

이름 모를 별의 전장 어딘가에서

덧없이 사라진다 해도

 

그 최후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노라고

 

생각했었다...”

아크아크 스토리


팔을 타고 무언가가 덮쳐온다...

크흑도저히 억누를 수가 없어... 이 힘은 대체...

안돼... 제발 멈춰...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크아크 스토리


그만――――――――――!!”

아크아크 스토리


우리들은 낙원을 찾아 떠도는 여행자들이야그건 마치... 끝나지 않는 짝사랑 같은 거라고나 할까...”

니야아크 스토리


우리에게 승리를!

레프에게 영광을...”

아크아크 스토리


낯짝을 보니 화가 치미는 걸...”

웨이아크 스토리


모든 일에는 희생이 따라수단까지 아름답기를 바라는 건 허황된 이상일 뿐이야.”

알베르아크 스토리


이제 근원의 지식이... ......”

림보아크 스토리


“13개의 별 아래 진실된 세계를!”

사도


이 몸의 주인은 나라고건방지게 굴지 말란 말이야!!!!!”

아크아크 스토리


너희들의 그 마음 잘 받았다이번에는 다시 내가 그들의 힘이 될 차례야.”

아크아크 스토리


나는 살고자 몸부림치는 자들의 편에 서겠어바로지금 여기서.”

아크아크 스토리


진심이었을 리... 없잖아?”

알베르아크 스토리


일방적으로 도움을 받는 건... 친구가 아니다.”

웨이아크 스토리


동족의 광기를 저지하고 세계를 구할 숙명,

유리같이 섬세한 내면을 지닌 당신이 과연 그 가혹한 길을 견뎌낼 수 있을까요?

깊숙한 곳에서 빛나는 강인한 의지그것이 다시 한 번... 괴로움을 극복할 힘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펜릴아크 스토리


너도 곧 내가 마음에 들게 될 거야...”

내면의 스펙터아크 스토리


그 왼팔... 마음에 들었어너에게서 나와 같은 흑염룡의 기운을 느껐거든.”

프란시스아크 스토리


왜인지는 말해줘도 절대 이해 못할 테지언젠가 네가 뱉은 말의 무게를 깨닫는 날이 온다면 저절로 알게 될거다.”

아크아크 스토리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버틸 수 있는 힘이 돼감사한 일이지.”

아크아크 스토리


듣고 싶습니다지금까지의 궤적을요.”

일리움아크 스토리


힘이여나에게로!”

일리움


두려움과 의심을 버리고 겸손하면서도 분명한 의지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가테일리움 스토리


잊지 말아요... 일리움당신은 특별하다는 걸...”

아가테일리움 스토리


아가테님... 당신의 뜻제가 반드시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일리움일리움 스토리


언젠간 반드시 돌아올 수 있을 거야그때까지... 모두 함께해!”

일리움 스토리


소문이라는 것은 승리한 권력가의 도구일 뿐.”

리요일리움 스토리


검의 사랑을 받은 자여검을 쥐어라주군을 지키는 것의 그대의 사명이니...”

검의 부름아델 스토리


한 떨기 꽃으로 태어났지만타오르는 불꽃같은 인생이었어.”

세드릭아델 스토리


... 또 시작이군요얼른 때려치든가 해야지.”

시몬아델 스토리


기사로서 맡은 바를 다한다그저 그뿐인 일이었다.”

아델아델 스토리


누가 정해 놓은 답을 그대로 따르고 싶지는 않아.”

제롬아델 스토리


쫄진 마오늘은 그냥 인사 차 왔을 뿐이니까.”

베로니카아델 스토리


네 기사가 되진 않아절대.”

아델아델 스토리


추하게 살아남은 주제에 뻔뻔스러운 태도군요.”

세드릭아델 스토리


지금 당장은 쓸모가 있어서요처분은... 그 다음이랍니다.”

시몬아델 스토리


검의 사랑을 받은 자여맹세의 불꽃을 태워라오직 그것 만이 어둠을 물리칠 빛이니...”

검의 부름아델 스토리


한없이 가볍구나... 너희들의 맹세는.”

아델아델 스토리


혹시... 이 간절한 기도가 들린다면대답해줘...”

제롬아델 스토리


리스토니아 왕국 제1왕자 제롬의 계약 기사아델라이데지금 도착했습니다주군의 부름에 따라...”

아델아델 스토리


과거에 갇혀 자신을 갉아 먹는 자는 왕의 자격이 없어.”

아델아델 스토리


너를 구하겠어제롬내 영혼을 태워서라도...”

아델아델 스토리


나 또한 네가 꿈에 더 가까워지기를 바라.

하지만 위험한 순간이 오거든 마음속으로 날 불러줘.

찾아갈 테니까언제 어디서든...”

아델아델 스토리


과거를 마주하는 것은 고통스러울 지도 모르죠하지만 시련을 감당하는 자는 더욱 단단해지는 법.”

펜릴아델 스토리


모든 만남에는 때가 있는 법...”

펜릴아델 스토리


검의 사랑을 받은 자여시련을 품에 안아라절망 속에 자라난 빛이 더 밝게 빛나니...”

검의 부름아델 스토리


“ ‘확신이라는 단어는 굳게 믿는다는 의미이죠.”

리요아델 스토리


검의 사랑을 받은 자여어둠 속 빛을 찾아라빛은 여전히 그대에게 머물고 있으니...”

검의 부름아델 스토리


상황이 변하면 깨버릴 수 있는 약속이었어그게 너희들의 맹세라는 건가?”

아델아델 스토리


나는 부정과 악에 맞서 소중한 것을 지키는 기사이제 조금의 망설임 없이 말할 수 있어.”

아델아델 스토리


내 죄는 지워지지 않아하지만... 중요한 약속을 한 것 같아.”

아델아델 스토리


검의 사랑을 받은 자여빛의 검이 되어라그대는 새로운 사명을 찾았으니...”

검의 부름아델 스토리


또 만나제롬... 나의 작은 주군.”

아델아델 스토리


<제로 스토리>

처음부터 같은 편이 아니라면... 배신자가 아니잖아?”

나인제로 스토리


무의미하게 사느니 그냥 죽는게 나아.”

나인제로 스토리


불쌍하군요모든걸 잊고 내가 만든 세계에서 꼭두각시 인형으로 살면 행복할 것을...”

제로 스토리


그럼 네가 베타를 해내가 알파를 할게.”

베타제로 스토리


혹일지 보물일지는 알 수 없답니다.”

피엥제로 스토리


물러서면 한 걸음도 움직일 수 없어.”

베타제로 스토리


부탁이 될지 협박이 될지는 네 선택에 따라 달렸어.”

알파제로 스토리


난 네가 마음에 드는데넌 싫어?”

라피스제로 스토리


보석보다 사람이 먼저인게 당연하잖아?”

팬텀제로 스토리


이 피엥은 은혜도 잊지 않지만 원한은 더더욱 잊지 않는답니다.”

피엥제로 스토리


넌 속는 게 삶이었던 녀석이잖아?”

밀로제로 스토리


더 말해 봐듣기 좋은 개소리겠지만다 들어주지.”

알파제로 스토리


너희들이 가야하는 길은 정말 위험한 길이고 너희는 그 길을 가면서도 그렇게 웃고 있었던 거였구나...”

우공제로 스토리


배신은 용서할 수 있어... 하지만어째서 그런 선택을 했는지이유가 궁금해.”

베타제로 스토리


조금만 더 울고... 앞으로는 울지 않을 겁니다.”

베네딕트제로 스토리


역사는 이어지지만역사를 이루는 자는 항상 바뀌는 법이니까요.”

륀느제로 스토리


믿어주세요제 후계자를... 새로운 미래를 볼 그를 말이에요.”

륀느제로 스토리


거울세계 컨트롤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제로 스토리


부정한 자는 초월자가 될 수 없으니까요절대로그리고 영원히.”

제로 스토리


부정한 자를 죽이세요물론... 어느 쪽이 부정한 자인지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후후후...”

제로 스토리


선택만이 해답일 뿐이다.”

관조자제로 스토리


아름다웠던 추억에 취해 해야 할 일을 잊은 것은 아니오?”

관조자제로 스토리


후회는 언제나 늦는 법그러기에 신랄하지요.”

마법제련술사제로 스토리


지나가고 잊혀진 수많은 기억들그러나 그렇기에 더 귀중한 기억들이지요.”

기록자제로 스토리


여신은 목숨을 걸었어... 나도 목숨을 걸 거야.”

베타제로 스토리


우리가 함께 한 시간들은 사고가 아니라 우리의 의지였어.”

알파제로 스토리


... 결국 더 이상 제 앞에서 누군가가 희생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았던 것뿐일지도 모르겠어요.”

피엥제로 스토리


어떠한 선택이 옳고 어떠한 선택이 그른지는 결말까지 가보지 않는 한 모르는 법.”

피엥제로 스토리


마지막 순간까지 스스로 싸우기보다 타인의 손을 빌리고 가까운 이들을 반목하게 하려 한 당신의 패배입니다.

사라지세요군단장.”

륀느제로 스토리


그대는 추억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추억은 이미 지나가 버린 것에 대한 그리움소중함아픔회한이 뒤섞여 있으니...

그대에게도 가슴 아픈 추억의 한 자락이 언뜻 보이는군.”

관조자제로 스토리


추억을 부정하는 자여그대를 이루는 것은 수많은 추억의 조각들이니두려워 말고 추억을 마주하라...”

관조자제로 스토리


추억을 한 겹 한 겹 입을수록 더욱 강해질 수 있는 거라네.”

관조자제로 스토리


후회는 어쩌면 추억을 이루는 가장 큰 덩어리일지도 모르죠.”

마법제련술사제로 스토리


후회하지 않는다라... 일반적으로 그런 말을 하는 건 두 부류죠.

과거의 모든 것을 인정했거나반대로 과거를 보지 않고 있거나.

과연 당신은 어느 쪽일까요?”

마법제련술사제로 스토리


빨리 앞으로 달려가세요후회는 모든 걸 끝내고 해도 늦지 않으니까!”

마법제련술사제로 스토리


이제서야 그들의 기나긴 기다림에 끝이 왔군요.”

신전관리인제로 스토리


당신은 여신님을 많이아주 많이 닮았습니다.”

신전관리인제로 스토리


망각은 용서하지 못할 과거의 면죄부 같은 것.”

기록자제로 스토리


망각은 잊는 것이지 잃는 게 아님을 명심하십시오.”

기록자제로 스토리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에 매달려 현실을 버리는 건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라네.”

관조자제로 스토리


견디다 보면 견뎌져참다 보면 참아진다고도망만 쳐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변하고 싶으면 지우는 게 아니라 다시 시작하면 되는거야.”

알파제로 스토리


<아랫마을 퀘스트> 

~~↗ ~~~

요미아랫마을 퀘스트


어쩌면운명일지도.”

사서 위즈아랫마을 퀘스트


착한 일을 하면 이야기로 남아 영원히 기억되지만,

나쁜 일을 하면 반드시 그 죗값을 치러야 한다...

 

이건 아주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이야기.

 

만일 나쁜 일을 했는데도 벌을 받지 않았다면

 

그건 어쩌면,

이미 벌을 받고 있는 중일지도 모른다.”

나레이션아랫마을 퀘스트


후회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

후회할 짓을 하는 것이 문제란다.”

박첨지아랫마을 퀘스트


삶에 대한 욕심,

그걸 이미 한번 버렸던 사람은이제 뭐든 할 수 있단다.”

박첨지아랫마을 퀘스트


지쳐 쓰러진 사람을 일으키는 건 결국 사람이구나.”

박첨지아랫마을 퀘스트


스스로 불행한 자는 남을 시기하는 마음에서 벗어날 수 없지.”

박첨지아랫마을 퀘스트


반가워인간이 된 나.

나는 너그리고 너는 나야.”

구미호아랫마을 퀘스트


돌아가야겠어마지막 빚을 갚으러.”

요미아랫마을 퀘스트


너니까 시작했고,

너니까... 끝내는 거야.”

도깨비아랫마을 퀘스트


안녕... 흰둥이... 널 많이...”

도깨비아랫마을 퀘스트


<시간의 신전 퀘스트> 

여신은 눈뜨지 않습니다태어난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그녀는 잠들어 있습니다어쩌면 우리들의 삶은 그녀가 꾸는 꿈일지도 모르죠.”

신전관리인


감겨진 여신의 눈동자에는 무엇이 비치고 있는가보이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일지니...”

관조자


추억에 묶인 자여... 그 속박에서 벗어나라추억에 얽매여 있는 자는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는 법...”

도도


감정이 언 자는 후회를 느낄 수 없습니다.”

신전관리인


모든 것이 낯설고 신기하기만 하던하지만 기대와 희망에 부풀어 있던 그 시절모험이 시작되던 시점으로 돌아가시오.”

관조자


추억이 가진 힘을 간과하지 마시오당신을 만들어온 건 바로 그 추억이니...”

관조자


이제 당신은 충분히 가득 채워져 있소따스하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관조자


후회의 길을 걷는자그 끝에는 후회만이 남을뿐.”

릴리노흐


달의 돌별의 돌에 빛이 깃들었다고 누가 말했나?

다이아몬드가 영원을 약속한다고 누가 말했던가?

흔하디 흔한 돌멩이싸구려 제련석에 속지 말지어다.

더 귀중하고더 고귀한 것은 시간의 신전에만 있으리니...”

마법제련술사


망각의 길을 걷는 자... 선택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라이카


오래 전시간의 여신을 망각이라는 축복을 인간에게 내리며 약속했다오.

이 축복은 절대로 사라지지도 빼앗기지도 않고 영원히 인간의 것으로 남을 것이라고.”

기록자


당신은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합니까아니면 기록하기 위해 기억합니까?”

기록자






왜 다른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도 내놓았던 거야?









그만큼... 모두가 나에겐 소중한 사람들이니까...









왜 그렇게 메이플 월드를 위하는 거야그렇게까지 할 이유가 있어?

 

 







이곳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

 

그 사람들이 사랑하는 곳,

 

우리 모두의 추억이 담긴 소중한 곳이니까....

 

 









후훗... 그럼 이제 해야할 일이 기억나지 않아?

















하지만이미 모두... 모두 이미...

 

난 아무것도 지키지 못했어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무력하게.

 

이런 내가 뭘 할 수 있는 거야?

 








 

자신의 눈으로 모든 것을 직접 보도록해.

 

다른 사람이 눈을 가린다 해도 진실은 영원히 가릴 수 없는 법이니까.

 

 

 






 

가려진 눈을 뜨고이제 스스로 일어나서 지금 해야 할 일을 찾는거야.

 

 

 

 

하늘에서 날아온 단풍잎을 기억하며...“

 

 

의문의 목소리(모험가), 고통의 미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