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미리 답변
삼페 있는데 왜 삼? → 아이폰이라 그런거 없습니다
휴대폰 케이스 뒤에 끼우지  휴대폰에 뭐 하는거 싫어해서 그냥 투명케이스 하나 끼고 다닙니다.
가죽이 주는 질감도 좋아함

지갑 종류 별로 보유 중. 사진은 맨 마지막에 순서대로 올려놈
  출처 :  공홈 및 구글링

카드지갑 고야드(70만? / 94만원)
 장점 : 걍 이쁘다. 다른 카드지갑과 달리 반지갑 처럼 지폐수납 칸이 따로 있음, 지갑 색상 잘 나옴
 단점 : 패턴 지워짐(회사 방침으로 지워진건 A/S불가) > 주인이랑 같이 시간이 흐른다나 뭐라나..
         스페셜컬러 쓸려면 추가 지불 > 기본색상(블랙) 외에 2~30퍼 추가한 금액
         겉 PVC 소재 / 속 가죽 : 겉에 페인팅 때문에 pvc 라고 진짜 간단히 말하면 비닐임ㅋㅋㅋㅋㅋㅋㅋ
총평 : 고야드 지갑쓰는 건 얘가 마지막임. 이쁘긴한데 한 번이면 족함

반지갑 벨루티(92만원)
장점 : 가죽 질감 미쳤음 > 다른 지갑과 달리 코팅 안되어있음. 말로 설명불가 걍 직접 만져봐야함
         추후 지갑 염색 가능 > 유료지만 돈주고 염색 가능. 매장가면 리스트 있으니 그거 보고 함
         지갑 개체마다 다른 특색 > 염색기법이 좀 남달라서 같은 지갑이라해도 개체마다 지갑에 새겨진 각인,
                                              색감이 다름
단점 : 명품 관심 없으면 잘 모름 > 누가보면 동대문시장 3~5만원짜리 지갑
        엔틱한 느낌 > 호불호 심함 아무래도 새겨진 각인때문인듯
        유지비 > 주기적으로 매장가서 케어 받아야함. 대부분 지갑과 달리 코팅 안되어있음. 
        너무 예민함 > 코팅 안되어 있어서 특히 땀, 물, 핸드크림 등 이런거에 조심해야 함 스크래치도 잘남
                            스크레치 같은 경우는 가죽케어 하면서 없어짐. 오죽하면 매장 직원이 먼저 주의사항
                            말해줄 정도임
총평 : 현실적인 가죽의 끝판왕을 보고싶다면 무조건 벨루티.(에르메스는 가격, 매장 웨이팅을 떠나 물량이 없음)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음. 미친 브랜드임. 와인같은 브랜드랄까
         웬만한 매장에서 직원이 주의사항 먼저 안말해주는데 얘는 걍 매장에서 먼저 말 해줌.

장지갑 보테가 베네타(80만원) : 4~5년 전에 산 지갑 지금도 잘 쓰고 있으나 아무래도 일년 내내 들고 다니기 힘듦 특히 외투 안입는 계절.. 그냥 대중적임 뭐라 할 말이 없다. 내가 살 때는 나이 좀 들어본다 이랬는데 최근에 디자이너 바꾸기고 젊은 사람들도 많이 씀. 카드 지갑이나 반지갑 같은 경우는 거의 반값

장점 : 만지면 부드러움 > 벨루티만큼은 아니지만 부드러움
         내가 보유한 3개 중에 가장 이름 알려진 브랜드
단점 : 가죽 내구성이 좀 약함 > 타 브랜드에 비해 약함. 타 브랜드에 비해 약하단거지 건들면 헤지는 그런건 아님
총평 : 무난무난하게 쓰기 좋음. 손 때 타서 그런지 약간 반들반들? 광이 나는데 이건 이거대로 이쁨
         처음 삿을 때와 다른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