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보석 홀리코라스에 의해 보호받고 있는 평화로운 수중 도시 아쿠아리움! 그런 홀리코라스가 정체불명의 누군가의 공격으로 파괴되었습니다. 게다가 거대한 무언가가 갑자기 땅에서 솟아올라 아쿠아로드도 완전히 폐허가 되었답니다. 이 일을 보고받은 여제는 비상사태를 선포하는데... 도대체 무슨 일일까요?


<게임 관련>
신규 던전 '아르다'가 추가되었습니다.
아르다는 아쿠아리움 근처에 위치한 던전이며, 파티 플레이 존 형식의 던전입니다. 레벨 200을 달성하면 나인하트로부터 퀘스트를 받아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몬스터 관련>
새로운 몬스터가 추가되었습니다.

화령석
레벨: 200
HP: 600,000,000 (6억)
EXP: 3,000,000
불의 힘이 깃든 돌이다.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웬만한 모험가는 혼자서 쓰러뜨리기 힘들 정도의 마력을 자랑한다. 성질이 급해서 공격을 받으면 즉시 고온의 불덩이를 날려 공격한다.
불 반감

수령석
레벨: 200
HP: 600,000,000 (6억)
EXP: 3,000,000
물의 힘이 깃든 돌이다.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웬만한 모험가는 혼자서 쓰러뜨리기 힘들 정도의 마력을 자랑한다. 차가운 성격이라서 적으로 간주한 상대는 공기 중의 수분을 얼려 가차없이 공격한다.
얼음 반감

뇌령석
레벨: 200
HP: 600,000,000 (6억)
EXP: 3,000,000
번개의 힘이 깃든 돌이다.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웬만한 모험가는 혼자서 쓰러뜨리기 힘들 정도의 마력을 자랑한다. 장난꾸러기라서 지나가는 사람에게도 전기공격을 날려 귀찮게 하는 것을 즐긴다.
전기 반감

성령석
레벨: 204
HP: 800,000,000 (8억)
EXP: 4,000,000
성스러운 힘이 깃든 돌이다.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웬만한 모험가는 혼자서 쓰러뜨리기 힘들 정도의 마력을 자랑한다. 온화한 성격이지만 공격을 받으면 빛으로 이루어진 검을 날려 공격한다.
성 반감

오크
레벨: 207
HP: 1,000,000,000 (10억)
EXP: 5,000,000
왕국의 주민이 저주를 받아 변한 몬스터. 하나하나가 강한 편은 아니지만 약한 상대를 보면 떼지어 달려들어 몽둥이를 휘두른다. 하지만 팀워크가 좋지 않아 서로 싸우는 일도 자주 일어난다.

우루크-하이
레벨: 209
HP: 1,200,000,000 (12억)
EXP: 6,000,000
왕국의 주민이 저주를 받아 변한 몬스터로, 오크가 흑마법으로 강화된 모습이다. 지능 및 힘이 상승하고 흉폭성 역시 크게 늘어나서 매우 위협적인 몬스터. 오크와는 달리 팀워크가 뛰어나다.

트롤
레벨: 211
HP: 1,400,000,000 (14억)
EXP: 7,000,000
산 속에서 서식하는 거대한 괴물. 악하지는 않지만 지능이 매우 낮아 먹이를 주는 오크 군단을 충실히 따른다. 느리지만 육중한 둔기를 내려치는 공격은 웬만큼 단단한 갑옷도 순식간에 고철로 만들어버린다.

올로그-하이
레벨: 215
HP: 1,600,000,000 (16억)
EXP: 8,000,000
산 속에서 서식하는 거대한 괴물로, 트롤이 흑마법으로 강화된 모습니다. 트롤에 비해 훨씬 사나워지고 지능도 높아졌지만, 트롤의 지능과 별로 다른 건 없다. 강화된 괴력으로 마구 휘두르는 둔기는 요새조차도 한방에 무너뜨릴 정도로 강력하다.

올리펀트 전차
레벨: 216
HP: 1,800,000,000 (18억)
EXP: 9,000,000
아르다의 코끼리, 올리펀트가 이끄는 전차. 악령이 깃들어 자의가 있는 전차와 올리펀트의 몸에서 나오는 괴력의 조합이 무시무시한 병기다. 올리펀트 자체는 온순한 생물이지만, 방심하고 다가가다는 전차에서 뿜어져나오는 화살 세례에 벌집이 되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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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즈굴
레벨: 220
HP: 2,000,000,000 (20억)
EXP: 12,000,000
한때는 아르다의 기사였지만 저주를 받아 악령으로 변한 몬스터. 불타오르는 말을 타고 다니며 그의 저주받은 검의 희생양이 될 또다른 존재를 찾아 배회한다. 사냥감을 찾으면 땅에서 어둠의 힘이 응축된 사슬을 소환하여 형체도 없이 찢어버린다. 

엔트
레벨: 215
HP: 1,000,000,000 (10억)
EXP: 5,000,000
한때는 숲과 나무들을 수호하는 정령이었으나 글라우룽의 저주에 걸려 몸도 마음도 흉측한 괴물로 변하고 만 불쌍한 존재. 자연과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은 온데간데없고 오직 글라우룽의 명령을 충실하게 따를 생각 외에는 하지 않는다. 숲에 발을 들인 존재를 보면 독기를 담은 바위를 떨어뜨려 가차없이 공격한다.
글라우룽의 소환수, 버프 해제 사용

글라우룽
레벨: 223
HP: 600,000,000,000 (6천억)
EXP: 1,000,000,000
DEATH COUNT: 60
검은 마법사의 힘으로 만들어진 세 마리의 용 중 하나. 교활한 책략가로 직접 전투에 나서기보다는 마법으로 적을 교란시키거나 서로를 이간질해 자멸하게 하는 방식을 즐긴다. 머크우드로 가면 글라우룽과 대결할 수 있지만, 멋모르고 어설프게 대항하다가는 저주에 걸려 숲을 영원히 배회하는 신세가 될 것이다.
* 특수 스킬 - 기억력 마법: 1~4까지의 숫자가 무작위로 결정, 결정된 숫자에 해당되는 차수 스킬이 액티브, 패시브를 포함하여 효과가 무효화되며 사용 불가능.
* 특수 스킬 - 선택의 시간: 글라우룽이 마법진으로 특정 직업(전사, 마법사, 궁수, 도적, 해적)을 지목, 일정 시간동안 지목된 직업만이 글라우룽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으며, 그 외 직업이 공격할 시 데스카운트가 감소.
모든 속성 반감

스마우그
레벨: 223
HP: 700,000,000,000 (7천억)
EXP: 1,100,000,000
DEATH COUNT: 60
검은 마법사의 힘으로 만들어진 세 마리의 용 중 하나. 허영심과 욕심이 강해 아르다의 보물들을 전부 차지하고서도 세상의 모든 보물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어한다. 실마릴 광산에 가면 스마우그를 만날 수 있지만, 그의 보물을 하나라도 훔치려고 하면 그 즉시 분노한 스마우그에게 최후를 맞이할 것이다.
* 특수 스킬 - 보석 갑옷: 최대 크리티컬 확률이 10%로 고정. 하이퍼를 포함한 모든 크리티컬 관련 스킬, 잠재능력, 카드효과 무시.
모든 속성 반감

앙칼라곤
레벨: 225
HP: 800,000,000,000 (8천억)
EXP: 1,200,000,000
DEATH COUNT: 80
검은 마법사의 힘으로 만들어진 세 마리의 용 중 하나. 온몸이 검은 칠흑의 용으로 셋 중 가장 거대하고, 강력하며, 사악하다. 그의 검은 불꽃은 가히 경이로운 파괴력을 자랑하며, 그 불에 조금이라도 스치는 순간 당신의 영혼조차도 한줌의 재로 변하고 말 것이다. 상고로드림 분화구로 가면 앙칼라곤과 결투할 수 있지만, 무사히 돌아갈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 특수 스킬 - 저주의 불꽃: 즉사기, 이 스킬로 인해 사망할 경우 플레이어 한명당 데스카운트 3 감소.
모든 속성 반감

(인벤 매일매일님 작품)
위치킹
레벨: 230
HP: 1,000,000,000,000 (1조)
EXP: 1,500,000,000
DEATH COUNT: 100
아쿠아리움 심해에 봉인되었던 검은 마법사의 군단장 중 하나. 정체가 무엇인지 어디서 왔는지 목적이 무엇인지 알려진 바가 없으나 검은 마법사의 힘으로 탄생한 세 마리의 악룡들과 함께 아르다를 점령하고 왕국 전체의 저주를 내린 장본인이다. 검은 마법사의 수하 중에서도 최고의 악랄함과 힘을 자랑하며, 그의 저주에 걸린 아르다를 해방하려면 그를 쓰러뜨리는 수 밖에는 없다.
* 특수 스킬 - 반대차원: 모든 버프의 '추가'가 '감소'로, 모든 포션의 '증가'가 '감소'로 바뀐다.
* 모든 용들의 특수 스킬 사용 가능.
모든 속성 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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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 관련>
새로운 NPC가 추가되었습니다.

에오윈 - 잡화상인
'아버지는, 아버지는 어디 계시지?'

세오덴 왕 샤렌 3세
'내 왕국, 내 사랑하는 백성들이...'

기사 파라미르
'제 임무를 다하지 못한 것이 수치스러울 뿐이오.'

위치킹



<시스템 관련>
새로운 원정대가 추가되었습니다.

글라우룽 원정대 - 최대 인원 30명, 하루 입장 제한 없음, 하루 격파 제한 없음
스마우그 원정대 - 최대 인원 30명, 하루 입장 제한 없음, 하루 격파 제한 없음
앙칼라곤 원정대 - 최대 인원 30명, 하루 입장 제한 없음, 하루 격파 제한 없음
위치킹 원정대 - 최대 인원 30명, 하루 입장 제한 없음, 하루에 최대 1회 격파



<퀘스트 관련>
* 모든 퀘스트의 시작가능 레벨은 200 입니다.

호출 - 나인하트가 갑자기 다급한 목소리로 플레이어를 부른다. 이유인즉슨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해 아쿠아리움과 홀리코라스가 파괴되었다는 것. 자세한 상황을 들으려면 에레브로 오라고 한다.

비상사태 - 아쿠아리움의 밑바닥에서 갑자기 땅이 솟아올라 복구 가능성이 희박할 정도로 완전히 파괴되었다고 한다. 그 섬에 대해서는 어떤 문헌도 언급하지 않고 영웅들조차도 알지 못해 알 방도가 없지만, 섬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악의 기운이 나온다는 것으로 보아 절대로 좋은 일은 아니다. 나인하트는 플레이어의 협조를 요청, 아쿠아리움으로 가서 조사해달라고 한다.

파괴된 아쿠아리움 - 예전의 평화롭던 아쿠아리움은 온데간데없다. 마을 주민들 대부분이 크게 부상당한 상태. 각각 주민들에게 정보를 묻던 중, 동굴을 빠져나와 아쿠아리움에 피신한 카르타에게 뱀과 동행한 백발의 노마법사가 심해 밑바닥에서 알 수 없는 주문을 외우더니 이렇게 되었다는 정보를 얻는다.

섬으로 - 이 소식을 들은 나인하트와 여제는 즉각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기사단을 아쿠아리움으로 보낸다. 아쿠아리움 주민들은 모두 에레브로 소환, 여제의 보호를 받는다. 플레이어와 기사단은 아무런 사전 지식도 없는 채, 검은 기운을 내뿜는 섬으로 향한다.

뜻밖의 만남 - 섬을 조사하던 중, 아주 외진 곳에 위치한 작은 동굴을 발견한 플레이어. 그곳으로 들어가서 살펴보던 도중 갑자기 누군가가 공격하고, 정체를 밝히라고 소리친다.

정체불명의 여인 - 플레이어를 공격한 자의 정체는 보랏빛 머리색의 아름다운 여인. 다짜고짜 위치킹의 수하냐고 묻는다. 당황한 플레이어는 아니라고 대답하자 여인은 그럼 바깥에 있는 마법에 걸린 암석들을 각각 10 마리씩 처치하라고 말한다.

불신 - 부탁을 들어줬지만 여인은 아직 플레이어를 믿지 못한다. 정말 위치킹의 첩자가 아닌 것을 증명하고 싶으면 위치킹의 병사들, 오크와 우르크-하이들을 쓰러뜨리라고 한다.

저주받은 왕국 - 여인은 이제서야 플레이어를 믿는 눈치다. 여인은 자신의 이름은 에오윈이라고 한다. 플레이어가 아직 이곳이 어디인지 어떤 곳인지를 전혀 모른다는 것을 알자 이 섬의 이름은 아르다이며, 과거 매우 번성했던 왕국이었다고 알려준다.

잊혀진 왕국 아르다 1 - 과거 성군 세오덴 아래에 번성했던 아르다. 아리아 여제가 다스리는 에레브와도 교류가 있었다. 에오윈은 아르다의 공주였으며 뛰어난 마법사였다. 왕국은 무한한 마력이 깃들어 있다는 보석 실마릴이 나오는 광산이 있어 부유했으며, 마법이 매우 발달하여 현재 남아있는 마법은 대부분 아르다의 마법에서 파생된 것들이다. 그러나 어느 날 나타난 사악한 마법사 때문에 메이플 월드의 평화는 깨지고 모든 곳이 전쟁터로 변모한다. 그 사악한 마법사는 자신의 세력에 크게 도움이 될 실마릴과 아르다의 유능한 마법사들을 탐내 동맹을 요청했지만 이미 에레브와 동맹을 맺었고 또 백성이 다치기를 원치 않았던 세오덴 왕은 단호히 거절한다.

습격 - 에오윈이 말을 계속하려는 찰나, 갑자가 동굴을 조금이나마 밝혀주던 달빛이 갑자기 무언가의 의해 막힌다. 그 뒤 들려오는 바람소리, 그리고 비명. 플레이어는 무슨 일인지 알아보려 하지만, 에오윈이 제지한다. 플레이어의 힘으로는 상대조차도 못 할 존재라고. 플레이어는 그자가 위치킹이냐고 물어보지만, 에오윈은 고개를 저으면서 단지 위치킹의 수하 중 한명일 뿐이라고 말한다.

전멸 - 바깥이 조용해지자 살펴보러 나간 플레이어. 하지만 섬을 조사하던 시그너스 기사단은 단 한명도 보이지 않았다. 오직 불타버린 땅과 녹아서 알아볼 수조차 없는 갑옷과 무기뿐. 플레이어는 급히 나인하트에게 보고하려고 하지만, 에오윈은 이미 위치킹이 그들의 존재를 알아차렸다면서 섬을 탈출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한다. 이에 플레이어는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기로 결심한다.

잊혀진 왕국 아르다 2 - 검은 마법사의 동맹 제안을 거절한 것 때문에 공격을 받게 된 아르다. 아카이럼을 선두로 한 검은 마법사군의 공격에 아르다는 위기에 처하고, 에레브에 원군을 요청했으나 아리아 여제가 암살되어 에레브는 혼란에 빠져있었고 또 영웅들은 시간의 신전에 집결해 있었으므로 어떠한 도움도 받지 못한다. 설상가상으로 검은 마법사가 직접 전투에 나서 가망이 없는 도중, 결국 세오덴의 동생이자 아르다의 장군 앙그마르가 단신으로 검은 마법사에게 돌격을 감행했으나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다.

잊혀진 왕국 아르다 3 - 앙그마르가 사라진 이후부터는 아르다는 더 심하게 당하게 되었다. 검은 마법사는 마치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는 듯 그들의 작전을 물거품으로 만들며 농락한다. 사태를 수습한 에레브는 속히 원군을 보내지만 그들은 사악한 기운으로 감싸여진, 로브를 쓰고 있는 존재에게 몰살당한다. 이름이 없이 위치킹이라는 가명으로 불리는 그 존재는 세 마리의 용과 함께 아르다 전체에 저주를 내려 주민들과 생물들을 몬스터로 만들어 검은 마법사의 군대의 일원으로 사용했다. 세오덴은 살해당했으며, 에오윈과 소수의 마법사들이 위치킹에게 대항하지만 모조리 죽임을 당하고 에오윈은 영혼조차도 아르다에 속박되는 저주를 받는다. 전쟁이 끝날 때까지 아르다는 검은 마법사의 군대의 요새로 사용되었다. 

잊혀진 왕국 아르다 4 - 희망이 보이지 않던 때, 영웅들이 검은 마법사를 봉인하는 데 성공. 위치킹은 검은 마법사를 보좌하러 시간의 신전으로 떠났으나 영웅들과의 사투에서 패배한다. 위치킹은 쓰러졌으나 아르다는 아직 그의 저주로 인해 악으로 물들어 있었고, 도저히 악한 기운을 멈출 수 없었던 연합은 바닷속에 수장시키기로 결정한다. 결국 아르다는 심해 속에 가라앉고 정화의 힘을 가진 보석 홀리코라스로 봉인된다. 하지만 위치킹의 악한 힘은 홀리코라스로도 역부족이었고 검은 안개의 모습으로 새어나와 작은 물고기를 거대하게 변형시키거나 죽은 물고기를 되살리는 등 이변을 일으킨다. 그리고 다시 아르다가 솟아오른 지금, 그를 어서 쓰러뜨리지 않으면 검은 마법사가 승리하는 건 시간문제라고 한다.

수련 1 - 위치킹을 쓰러뜨리겠다고 약속하는 플레이어. 하지만 에오윈은 그 상태로는 위치킹의 용들도 이기는 것이 불가능할 것이라며 수련을 해야 한다고 한다. 우선 초반 수련으로 저주받은 생물들 중 하나인 트롤을 20마리 쓰러뜨리라고 한다.

수련 2 - 에오윈은 아직도 그 상태로는 위치킹의 용들도 이기는 것이 불가능할 것이라며 수련을 계속해야 한다고 한다. 이번에는 저주받은 생물들 중 하나인 올로그-하이를 20마리 쓰러뜨리라고 한다.

수련 3 - 에오윈은 플레이어가 많이 강해졌다며 기뻐하지만, 아직 부족하다고 한다. 이번에는 위치킹의 병기들 중 하나인 올리펀트 전차를 30개 격파하라고 한다.

생존자 수색 - 수련을 다 끝냈지만 에오윈이 아직도 뭔가가 할 말이 있는 것 같다. 머뭇거리며 말을 꺼내는 에오윈. 비록 동굴에 속박된 몸이라 마음대로 떠날 수 없지만, 그렇다고 아르다의 백성들과 아버지 세오덴 왕을 잊은 건 아니라고 한다. 혹시라도 아직까지 저주받은 채 살아있는 누군가라도 있으면 자신에게 알려달라고 하며, 위치킹의 수하가 아니라는 증거로 왕실의 상징인 화려하게 장식된 반지를 준다. 플레이어는 우선 가까운 높은 곳에 위치한 마을의 잔해로 가보기로 결심한다.

세오덴 왕 - 그곳에서 과거 아르다의 왕인 세오덴을 만난다. 이미 죽은 몸이지만, 저주로 아르다에 묶여있기에 영혼만 남아있다. 처음에는 플레이어를 경계하는 눈치지만, 에오윈의 부탁으로 왔다는 말과 함께 반지를 보여주자 안심한다. 앙그마르가 살아 있었다면 큰 위로와 도움이 되었을 텐데 혼자라서 수백년 동안 너무도 외로웠다며 플레이어에게 반갑게 말을 건다.

기사 파라미르 - 이번에는 버려진 수련장으로 보이는 듯한 곳으로 가기로 결정한다. 그곳에서 왕국의 기사였던 파라미르를 만난다. 파라미르 역시 플레이어를 경계하지만 에오윈의 부탁으로 왔다는 말을 듣자 크게 기뻐한다. 자신과 에오윈은 과거 사랑하던 사이였다며 에오윈이 몬스터로 변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한다. 앙그마르 장군이 살아계셨다면 큰 도움이 되었을 텐데 하고 한탄한다.

다시 동굴로 - 세오덴과 파라미르 이외에도 여러 주민들의 유령을 찾은 플레이어는 그들을 데리고 다시 에오윈이 기다리고 있는 동굴로 간다. 그들은 모두 이렇게 외진 곳에 동굴이 있었는지 몰랐다며 놀라워한다. 에오윈은 몹시 고마워하며 위치킹을 쓰러뜨릴 방법을 연구하자고 한다.

위치킹의 요새 - 플레이어가 위치킹의 본거지가 어디냐 묻자, 세오덴은 과거 자신의 성이자 아르다에서 제일가는 요새인 미나스 티리스라고 하지만 위치킹의 결계로 지키고 있어서 결계를 뚫으려면 위치킹의 세 용을 쓰러뜨리고 그들의 전리품들을 탈취해야 한다고 한다. 그들의 전리품들을 가져 올 경우, 에오윈이 결계를 잠시나마 무력화할 수 있는 검은 정수를 만들어주겠다고 한다.

글라우룽의 비늘 - 첫번째로 필요한 재료는 마룡 글라우룽의 비늘이라고 한다. 글라우룽은 비록 세 악룡들 중 가장 약할지언정 절대로 가볍게 볼 상대가 아니니 주의하라고 한다. 글라우룽은 안개로 가득차고 나무들이 우거져서 미궁과도 같은 머크우드 숲에 은거하고 있다고 한다.

스마우그의 가슴돌 - 두번째로 필요한 재료는 화룡 스마우그의 약점인 심장 부근을 보호하고 있는 가슴돌이라고 한다. 스마우그는 글라우룽만큼 교활하지는 않지만 더욱 강력하니 조심하라고 한다. 스마우그는 수많은 보석들이 잠들어 있다는 실마릴 광산에서 보물들 속을 헤엄치고 다닌다고 한다.

앙칼라곤의 불꽃 - 마지막으로 필요한 재료는 흑룡 앙칼라곤의 불꽃이라고 한다. 세상에서 가장 뜨겁다는 앙칼라곤의 불꽃이라면 결계를 무력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라고 한다. 하지만 앙칼라곤은 세 용들 중 제일 강하고 사악해 다른 용들보다 몇배는 더 위험하다고 하며, 플레이어에게 건투를 빌어준다. 앙칼라곤은 아르다의 화산 상고로드림에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경비 돌파 - 우여골적 끝에 미나스 티리스에 다다른 일행. 하지만 그곳에는 위치킹의 충실한 기사들, 나즈굴들이 엄중히 지키고 있다. 도저히 몰래 경비를 뚫고 갈 방법이 없다는 사실에 에오윈은 플레이어에게 나즈굴들을 40마리 쓰러뜨려 달라고 부탁한다.

위치킹 - 이렇게 플레이어와 에오윈, 세오덴 왕, 그리고 파라미르는 성의 중심부에 다다른다. 왕좌에는 검은 안개로 둘러싸인, 악의 기운을 뿜어내는 존재가 앉아있다. 위치킹은 세 용을 전부 쓰러뜨릴 수 있는 자가 있었는지 몰랐다며 놀라워한다. 에오윈과 파라미르는 전투 준비를 하고, 세오덴 왕은 어서 백성들에게 건 저주를 풀고 그들만이라도 이 섬에서 해방시켜달라고 한다. 위치킹은 비웃으며... 형은 너무나 나약한 남자라고 말한다. 위치킹의 정체는 바로 세오덴의 동생이자 모두에게 존경받았던 장군 앙그마르였다.

배신자 앙그마르 - 세오덴과 에오윈, 파라미르는 모두 충격을 받은 얼굴이다. 위치킹은 형은 나약하고 겁이 많아서 절대적인 힘과 권력이 무엇인지 모른다며, 자신은 그런 형이 너무나도 한심했다고 한다. 아르다의 왕이 되어 다른 지역을 정복, 통치하고 싶었던 앙그마르는 검은 마법사에게 아르다의 실마릴을 넘겨주는 것과 전쟁을 도와주겠다는 조건으로 검은 마법사와 계약을 맺는다. 단신으로 검은 마법사에게 돌격한 이유도 단지 그럴듯하게 사라질 구실을 만들기 위해서였으며, 또 그 후부터 검은 마법사가 일방적으로 이기기 시작한 것도 앙그마르가 내부 정보를 알려주었기 때문이었다. 후에 검은 마법사의 패배가 가까워져 오자 위치킹은 검은 마법사를 도우러 떠났으나 이미 검은 마법사는 봉인되었고, 검은 마법사의 힘을 기초로 하던 위치킹 역시 급격히 약해져 영웅들에게 패배하고 만다. 아르다에 봉인되기 직전, 앙그마르는 모든 마력을 끌어모아 세상에서 아르다에 관한 모든 기억과 기록을 지운다. 아무런 정보도 얻을 수 없는 이유는 바로 그것 때문이었다. 그 후로 수백 년 동안 물 속에서 때를 기다리면서 자신의 주인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세오덴과 파라미르 - 에오윈은 분노하며 단지 앙그마르는 단지 권력욕에 가득 찬 쓰레기라고 말하며 공격한다. 하지만 위치킹은 손쉽게 공격을 튕겨내고 에오윈에게 검을 휘두른다. 이에 세오덴은 자신이 그 공격을 맞아 에오윈을 보호하나 연기로 변해 사라져버리고, 에오윈 대신 위치킹과 싸우던 파라미르 역시 패배해 연기로 화해 사라진다. 에오윈은 울면서 세오덴과 파라미르의 이름을 부르나 아무런 대답조차 없다. 위치킹은 옛정을 생각해 한번만은 자비를 베풀었으니 썩 물러가라고 한다. 다시 오면 그때는 고통스러운 죽음을 선사해 줄 것이라고 하며 사라진다.

위치킹의 최후 - 에오윈은 아르다의 백성과 지금까지 희생당한 영혼들을 생각해서라도 절대로 물러날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의 실력으로는 감히 위치킹에게 대항할 수 없다는 거을 깨달은 에오윈. 결국 에오윈은 자신의 의무를 떠넘기는 것에 대해 정말로 미안하다고 하며, 플레이어에게 위치킹은 쓰러뜨려 줄 것을 부탁한다.

봉인 - 위치킹은 패배하여 도망쳤다. 그런데 갑자기 아르다 전체가 강하게 요동치기 시작한다. 에오윈은 지금까지 위치킹의 힘으로 지탱되어 오던 아르다가 위치킹이 사라지자 힘을 잃어 추락하는 것이라며, 빨리 탈출해야 한다고 한다. 나가는 도중, 수많은 몬스터들이 다시 사람으로 변하며 성불되고 있다. 밖으로 나가니 시그너스 여제와 나인하트가 구조해주러 왔다며 어서 신조의 등에 오르라고 한다. 플레이어는 에오윈에게 오르라고 하지만 에오윈은 슬픈 얼굴로 자신에게 걸린 저주는 너무나 강해서 위치킹이 죽지 않는 한 자신은 섬에 영원히 속박되어 있다고 한다.

작별 - 플레이어는 애타게 에오윈의 이름을 부르지만 에오윈은 더 이상 머무는 건 위험하다며 어서 떠나라고 한다. 에오윈은 자신은 이미 죽은 몸이라서 물 속에 가라앉는 것 쯤은 아무렇지도 않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자신이 걱정된다면 꼭 위치킹과 검은 마법사를 쓰러뜨리고 평화를 되찾아 달라고 한다. 그때가 백년 후이든 천년 후이든, 자신은 메이플 월드의 용사들을 믿고 기다리겠다고 한다. 에오윈은 눈물이 가득한 눈으로 손을 흔든다.

끝나지 않은 싸움 - 아르다은 다시 물 속에 봉인되었으며, 시그너스 여제의 명령으로 아쿠아리움은 재건되고 있다. 하지만 위치킹이 죽지 않았음을 알고 있는 플레이어는 여러 사람에게 가서 위치킹의 행방을 묻는 도중, 코르바라는 이름의 하프링을 만난다. 코르바는 직접 만난 적은 없지만, 얼마 전에 사악한 검은 그림자가 달을 가로질러 시간의 신전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플레이어는 아직 싸움이 끝나지 않았음을 짐작하고, 다시 위치킹과 만나서 기필코 그를 영원히 파멸시키고 에오윈을 해방할 것을 다짐하며 발길을 돌린다.



<아이템 관련>
새로운 아이템이 추가되었습니다.

아르다의 빛 - 레벨제한 200, 장비 아이템, 교환 불가, 고유 아이템, 버릴 시 재발급 불가
모든 스텟 +30, 공격력 & 마력 +15, HP & MP +10%, 이동속도 & 점프력 +20, 첫 장착시 모든 성향 +500

실마릴 - 세상의 빛이 담겼다는 전설이 깃든 신비로운 보석이다. 이 보석이라면, 위치킹의 어둠에 물든 아르다 아이템들을 정화할 수 있지 않을까...

실마릴 밀레니엄 세트 레시피 (펜던트, 반지, 어깨장식)

전사 - 에도라스    마법사 - 아이센가드    궁수 - 리븐델    도적 - 팡고른    해적 - 펠라기르
아르다 그랜드 펜던트 - 레벨제한 180, 장비 아이템, 장착시 교환불가
모든 스텟 +50, 공격력 & 마력 +30, HP & MP +20%, 이동속도 & 점프력 +50
아르다 그랜드 링 - 레벨제한 180, 장비 아이템, 장착시 교환불가
모든 스텟 +40, 공격력 & 마력 +25, HP & MP +20%, 이동속도 & 점프력 +50
아르다 그랜드 에팔렛 - 레벨제한 180, 장비 아이템, 장착시 교환불가
모든 스텟 +30, 공격력 & 마력 +20, HP & MP +20%, 이동속도 & 점프력 +50
아르다 펜던트 + 반지 + 어깨장식 착용 시
모든 스텟 +10%, 공격력 & 마력 +80, 크리티컬 확률 +20%, 보스 데미지 +50%

(실마릴 세트는 초보자 포함 전직업 공용 아이템입니다.)
실마릴 밀레니엄 펜던트 - 레벨제한 200, 장비 아이템, 장착시 교환불가
모든 스텟 +80, 공격력 & 마력 +60, HP & MP +50%, 크리티컬 확률 +15%, 보스 데미지 +20%
실마릴 밀레니엄 링 - 레벨제한 200, 장비 아이템, 장착시 교환불가
모든 스텟 +70, 공격력 & 마력 +55, HP & MP +50%, 크리티컬 확률 +10%, 보스 데미지 +15%
실마릴 밀레니엄 에팔렛 - 레벨제한 200, 장비 아이템, 장착시 교환불가
모든 스텟 +60, 공격력 & 마력 +50, HP & MP +50%, 크리티컬 확률 +5%, 보스 데미지 +10%
실마릴 펜던트 + 반지 + 어깨장식 착용 시
모든 스텟 +30%, 공격력 & 마력 +100, 보스 데미지 +50%



후기
이미 알아차리셨겠지만 이번 작품은 반지의 제왕, 호빗, 실마릴리온을 바탕으로 제작했습니다. 제 역사선생님이 열렬한 톨킨 팬이셔서 저도 모르게 반지의 제왕에 대해 알게됬고, 좋은 소재인 것 같아서 시작했죠. 그리고 하프문이란 이름은 반지의 제왕과 아무 상관 없지만, 그냥 언젠가는 그런 이름의 던전을 꼭 만들고 싶어서 하프문이라 이름붙였습니다. 위치킹을 만들어주신 인벤 매일매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긴 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반지의 제왕, 호빗, 실마릴리온의 설정과 다른 점들은 제가 각색한 것이니 비난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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